주중에는 회사일(해결하기 어려운 업무)로 광주광역시에 머물고 있는데, 살쪄서 걷기 운동합니다.
주말에는 광진구 뚝섬유원지에서 아자씨들과 농구합니다.
사범대생들이 노래 발표 하는 듯...
20대 초중반 대학 시절이 바로 며칠전 처럼 느껴짐.
여기도 농구 좀 하는 분들 있음.
밤마다 이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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