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예상하지 못한 시간(저녁 6시 50분)과 장소에서 헌혈(전혈)을 해 보았습니다.
더블 헌혈(혈소판, 혈장)을 해본 적도 있었는데, 뭐니 뭐니해도 헌혈의 진수는 붉은 피(전혈) 입니다.
제가 자주 출몰하는 헌혈의 집은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인데, 요즘 주중에는 광주광역시에 있어서 대학생들 + 그 동네 아자씨들과 농구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저녁에 광주천을 따라 걷다가 "선한병원"이라는 곳을 우연히 2번 방문하였습니다.
화장실이 없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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