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번 2006년에 인간관계를 가족을 제외하고 전부 정리를 했었다고 알려드렸는데, 그 이후에 2006년 이전에 알았던 분들이 해킹프로그램을 돌렸는지 ? 몇 사람이 저의 글을 보고있는 것이 인지되었습니다. 제가 블로그 알려드린 분들은 제외.
해킹으로 들어오다보니 저의 다음과 네이버의 이메일과 비공개 파일들, 저의 개인적인 사진과 여러 자료를 올린 1인 카페등에도 접속하여 보고있다는 것인데...
그렇게 기분이 좋은 상황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동창이고 2000년 즈음에 몇 번 만났었던 한씨 성을 쓰는 여자분이 2014년 경에는 제가 운동하면서 알게 된 제3의 남자 분(트러블메이커 성향으로 운동 동호회에서 문제일으킴)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알고서 저에게 공격적인 문자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소위 “핸드폰 복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행위까지 이어진 것인데, 그 사건으로 경찰 사이버 수사대와 통신사에 연락하여 알아보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기본 인성 안되어서 성격 이상한 분들(더러운 성격이라고 해야하나? ㅎㅎ)을 그 이후 회사들과 운동하는 곳에서 또 여러 사람 경험하기도 했었는데, 예전에 제가 여러 글을 통하여 리빌했던 “인성이 출중하신 분들”이 되겠습니다.
댓글 요청!
1. 사법고시 합격한 예전 지인분들
2. 금융감독원에 있는 친구 분(들?)
3. 한씨 성을 쓰는 분
4. 그 외 분들
제가 마지막 때와 관련하여 적그리스도의 출현 + 1차 휴거에 대하여 여러 글을 썼는데...
자신있으면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피력을 해주시면 반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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