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글.

적그리스도의 등장 이전 인적 표적의 의미.

ORACLE[신탁] 2024. 1. 30. 08:18

놀라운 인적 표적입니다. 

제가 10여년 전에 모부동산개발회사에서 장차 적그리스도의 세계정치 무대 등장에 대해서 예언을 했었는데, 그 이후 광주광역시에서 10여년 전 부동산 개발회사 관련된 분들(재산 수백억 있는 분들)과 친분이 있는 분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1. 평화의 사도의 등장.

세상 불신자들과 타종교인들 뿐만 아니라 정통교회 목사들과 장로들과 집사들이 멸망의 아들이 평화와 안전(peace and safety)을 기치로 "평화의 사도(the apostle of peace)"를 자칭하면서 나타날 때!  환영을 하게되어 있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죄의 사람(the man of sin), 멸망의 아들(the son of perdition)으로 규정된 적그리스도가 장차 미국에서 유력 정치인으로 급부상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형상이 무섭게 생기거나 포악한 모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소리도 호소력이 있고, 사탄 마귀의 아들 답게 속임수에 능한 자입니다.

그 속임수에 세상의 거의 모든 세력이 속아 넘어가게 되며, 여러분이 다니고있는 정통교회 목회자들이 그 자를 "평화의 사도"로 인정하게 된다는 것이죠.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까? ㅎㅎ

 

(2) 실체적 진실로 다가올 것.

2006년에 인간관계를 전부 정리하게 하는 일련의 사건들이 있었는데, 그 중 몇 사람은 제가 "사적 집행"을 해버릴까? 할 정도로 막나갔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즉, 인간관계를 정리를 할 때 저의 죄나 실수로 인한 것이 아니라, 큰 사고로 이어질 것 같은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2008년에 엔드타임 메신저 사명을 받았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유튜브에서 초대 교회 성경이 완성된 이후에는 성령의 9가지 은사도 그치고, 계시와 표적도 그쳤다! 고 가르치는 목회자들이 있던데...ㅎㅎ

자기들이 성경 많이 읽고서 그렇게 깨달았다는데 어쩌겠습니까? ㅎ

 

사람들의 영의 형상을 보는 것과 미래의 사건들을 미리보는 일들이 저에게도 있었으며, 거의 실시간으로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장차 적그리스도의 현실 정치 무대 등장 이후 3차 대전과 7년 언약이 있을 것을 알리기 위한 저의 빌드엎! 입니다.

저는 여러번 유튜브나 기독교 카페나 블로그 목회자나 사역자들과 달리!  적그리스도의 현실 정치 무대 등장 이후 7년 언약이 있기 이전에 1차 추수(1차 휴거)로 분석해 드렷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절: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While people are saying, "Peace and safety," destruction will come on them suddenly, as labor pains on a pregnant woman, and they will not escape.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나중에 보니까....  "평화와 안전(Peace and safety)"은 적그리스도의 정치적인 슬로건으로서 세상 사람들이 그를 환영하면서 받아들일 때!  외치는 소리였습니다. 

이 세상이 공산권(러시아와 중국)과 이슬람 과격세력(시아파 이란과 하마스, 헤즈볼라 등) 때문에 얼마나 어지럽고 다툼이 많습니까?   장차 평화의 사도가 미국에서 일어나 유브라데 전쟁(3차 대전)을 통하여 이러한 거치는 돌들을 제거하게 됩니다. 

 

2. 불법의 요소.

저도 아담의 원죄를 가진 죄와 실수가 있는 사람이며, 예전 부동산 개발회사분들도 하나님 믿는다고 하면서 온갖 불법(사기, 횡령, 문서위조, 업무방해 등)을 져지르면서 오직 "돈"을 취하기 위해서 열심히 내달리고 있습니다.

 

(1) 돈 문제: money problem.

돈이 많아도 돈 문제, 돈이 없어도 돈 문제! 

생존을 위해서도 돈이 필요하고, 저의 인생을 통해서도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이 돈 문제 인데...

돈 때문에 갈등과 반목을 겪고, 재판과 소송으로 이어지고, 가족간에도 원수가 되어버리고, 수십년 지기 친구나 지인들 끼리도 사기를 당하고 그렇습니다.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불법과 사기를 자행하는 자들을 직접 격어보지 않으면 잘 모를 수도 있으며, 나이가 어린 분들도 무슨 얘기를 하는 것인지?  이해가 힘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2) 적그리스도를 백업하는 세력.

저와 여러분들이 거의 매주마다 들을 수 있는 세계 유력 사업가들이 바로 국제금융엘리트 세력의 얼굴마담들인데, 대부분 미국에서 유태인(자칭 유대인)인 분들입니다.

유튜브에서 설교하는 사역자분들 영상을 보다보니까...

반유대주의를 분별하고 대적하라고 하면서 여러 메시지를 전하고 있던데, 더 분별을 하시길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의 사탄의 회당(자칭 유대인) 세력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고 여러번 설명해 드렸습니다. 

반유대주의를 공격하면서 나서고 있는 옛적 그 선하다! 는 여자분을 분별을 하시길 바랍니다.

친유대주의나 반유대주의나 모두 분별을 할 수 있어야!  적그리스도를 백업하는 자칭 유대인(사탄의 회당)을 영적으로 분별을 할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가 공산권(러시아와 중국)이나 이슬람(마흐디X)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용하고있는 컴퓨터와 핸드폰을 만드는 미국의 글로벌리스트 경제 금융 세력이며, 일정 시점이후로는 거부하기 힘들 "신세계질서"로 이행할 것입니다. 

 

(3) 신 바벨론 통치 질서.

요한계시록에서 17장과 18장 2장에 걸쳐서 "큰 성 바벨론"의 폐망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부분만 수백번을 읽고 분석을 하였는데, 왜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세계를 통치하는 바벨론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일까요?
영원한 이 땅의 통치질서일 것만 같았던 그 바벨론이 멸망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죄의 사람이 잉태되는 것도 바벨론 통치질서, 그 최후를 맞이하는 것도 바벨론 통치질서와 함께할 것입니다.

NWO(신세계질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사상과 문화와 경제와 법률 시스템의 총화적 실체로 등장하는 것이고, 종교다원주의로 흘렀다가 후 3년 반이 되면 멸망의 아들이 "인간 메시야"로 등극을 하게 되면서 전세계를 아우르는 진정한 신세계질서가 완성이 될 것입니다. 

인류 역사 동안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한 원월드 릴리젼, 원월드 거번먼트의 완성입니다.

 

[ 결 론 ]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예견했던 예전 부동산개발회사와 관련된 분들을 현실 세계에서 순차적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것이 과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지켜볼 사항입니다.

엔드 타임 빌라델비 추진체가 어떻게 실현돌 것인지... 저 스스로도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추진체가 세상의 조류와 배교의 조류를 분별하고, 장차 등장할 적그리스도의 영적 의미를 분별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유튜브에 이단 사이비 집단 선생들고 정통교회 소속인데 "거짓 선생 노릇"하는 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자기 생각으로 말씀 해석을 어긋나게 하면서 멸망으로 들어가는 자들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아멘 아멘 !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선생들은 "평화의 사도"를 환영할 자들입니다.

분별하고 대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그리스도를 환영하고 받아들이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추신) 

거짓말 ?  저의 적그리스도에 대한 분석이 뇌피셜 망상! 일 것 같죠? ㅎㅎ

시간을 두고 지켜보시면 될 것입니다. 

거짓말하는 자들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데, 천국과 지옥의 구조와 성 바깥 어두운 곳을 분석해 드렸던 제가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 

 

그동안 1992년 휴거 파동을 일으켰던 "다미선교회"를 비롯하여 수많은 선생들이 거짓으로 일관하였으나, 저는 "독고다이"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누구를 속여서 돈을 취하거나 그런적이 없습니다. 

거짓 선생들, 자칭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분별하고 대적을 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며, 이단 사이비 선생들의 거짓 교리를 대부분 섭렵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