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지하 3층에서 지상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엔드 타임 메신저"의 글입니다.
제가 현실 세계에서는 거의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있는데, 운동하는 곳에서 만나는 분들과 극소수의 사람들 뿐입니다. 2006년에 인간관계 정리, 2014년에 실내 동호회 운동하는 분들도 정리를 하였습니다.
1. 죄인의 길.
제가 MBTI는 ESTJ(엄격한 관리자- 실행자)인데 엄청 재미가 있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아무튼 재미있는 썰을 푸는 것을 좋아하고 그렇습니다.
몸은 운동을 많이해서 근육돼지 상태입니다.
제가 20살에 정통 장로교회에서 성령 세례를 받고 그 이후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 어려운 시험 준비할 때에도 거의 매일 "청년부 새벽 예배"를 마치고 공부를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가족구성원들의 사업부도가 연거푸 이어지면서 시험에 실패하고 나니,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특히 신앙에 있어서도 심대한 타격을 받고 만 것인데, 교회 목사가 이간질과 조종을 당하여 저를 설교단에서 공격하는 말을 여러번 하는 등... 도저히 웃을 수 없는 일들을 겪기도 했습니다.
2005년과 2006년에 몇 사람은 "사적 집행"을 해버릴까? 할 정도로 악하게 배반을 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1) 허용된 위험.
2005년에도 이상한 일들이 있었지만 2006년에 더 그런 일들이 이어지면서 어쩔 수 없이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후에...
이상한 일들(계시와 표적들), 정신병적으로 치닫는 주변 지인들의 행동들, 적그리스도와 휴거에 대한 환상과 영적인 꿈들이 이어졌습니다. 엔드 타임 전하는 것이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는데, 영적인 계시와 그 이후에 "현실 세계 표적"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비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인 아들에게 원하시는 "마지막 때를 알리는 도구적 사명"을 위해 준비시키는 기간이었던 것입니다.
(2) 아담의 원죄와 자범죄.
신앙 생활을 할 수록 육을 입은 사람이라는 존재는 "제한적인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특별할 것이 전혀 없으며 원죄로 인해 자범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친히 "유월절 어린양"이 되셔서 "피의 대속"을 이루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메시야가 등장하여 "피의 대속"을 이루었기 때문에 육을 입은 존재들은 그 "피의 대속의 은혜"를 마음판에 새기면 되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수많은 사이비 집단의 교주들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재림 예수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영적인 법칙은 "진짜"가 하나있고 수많은 "가짜들"이 있는 것입니다.
2. 현실 세계 실현 여부.
제가 전능하신 아버지하나님으로부터 마지막 때와 관련하여 받은 "계시"에 있어서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사항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 때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1차 휴거 되기 위한 "모임"에 대한 것으로, 현재 캐나다에 있는 A목사와 일정부분 협력하는 형태로 받았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1) 계시의 점진성.
유튜브 목회자분들 설교 듣다보면 과거 유명한 사역자들을 예로 들면서 그 분들의 메시지에 지나치게 권위를 두는 것을 보았습니다. 수십년 전에 그분들에게 주어졌던 "계시"가 참고사항이 될 수 있겠지만,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오면 하나님께서 현재 육을 입고 사역하는 "도구들"에게 더 자세하고 정확한 계시로 역사를 하십니다.
성경 말씀 해석도 그 이전에는 해석하기 애매모호한 사항이지만, 일정 시점이 지나면 명확하게 현실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매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캐나다 A목사 관련해서는 처음에는 집회 장소에서 "투명한 형상"으로 나왔었고, 그 이후에는 뜨인 돌 벙커로 들어가는 형태, 그 이후에는 공중권세 잡은 자를 대항하여 함께 영적 전쟁을 하는 형태, 그 이후에 2차례 더 주어졌습니다.
(2) 정통 장로교인.
20살 때 성령 세례 받을 때에도 정통 장로교에 다니고 있었고, 지금도 중대형 규모의 장로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단이나 사이비 집단으로 정죄된 집단이나 단체를 한 번도 다니지 않았습니다.
한글 성경 수십번, 영어 성경 MP3 파일로 수백번 들었습니다.
유명한 목회자들 설교 2006년 이후로 수천개는 들었습니다. 이단 사이비 집단 분별하는 영상이나 글을 상당부분 섭렵하였습니다.
이단 사이비 집단 분별하는 "이단대책위 사역자들"의 영상이나 글에서 대부분 "짐승의 표는 상징"이며 WCC와 WEA 배교의 조류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이대위 선생들이 맞을지? END TIME MESSENGER의 분석과 예측이 맞을지? 장차 여러분들이 현실 세계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번 정통 장로교 목회자들의 상당수가 "짐승의 표는 상징", 몸에 심는 칩이건 양자점 문신이건 "문명의 이기"이며 받아도 상관이 없다! 고 하면서 그들이 먼저 "자발적으로" 받고 성도들에게도 권유할 것을 예측해 드렸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생명의 구원"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분별하고 대적할 것입니다.
(3) 인생 지하 3층.
제가 군입대 시절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400년 넘은 아름드리 나무 아래에서 발차기와 권투를 연마하고 그랬습니다.
밤에는 거의 매일 행정반에서 12시 ~ 1시 까지 연등을 하면서 영어공부와 법공부를 했습니다. 군 전역하고 나서 얘기를 나누다보니 열심히 공부했던 친구들 중에서는 저보다 더 공부를 한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저와 함께 살았었고 같이 스터디 하였던 분들 중 상당수가 성실하게 공부를 이어가면서 "어려운 시험"을 합격을 하였는데, 소위 "돈 문제"로 무너져 내리면서 인생 지하 3층을 전전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아직 지상 1층으로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인데...ㅎㅎ
지하에 있으면서 이 사회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밑바닥 인생들, 사기꾼들, 여러 회사들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엄청 재미있는 것 같지만, "한 성격"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다가오는 위험"에 대비하고 있으며 장차 미국에서 "평화의 사도"가 등장을 할 때가 되면 저의 모습도 공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 결 론 ]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타임 라인"을 연구 분석하면서 장차 (1) 자칭 평화의 사도 등장 (2) 1차 휴거 (3) 3차 대전(유브라데 전쟁) (4) 전 3년반 두 증인 사역과 부활 휴거 (5) 후 3년 반 사내아이로 표현되는 성도들의 부활 휴거,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한 자들의 부활 휴거 (6) 후 3년반을 통과한 이후 예수님 지상 재림 시 이삭줍기 부활 휴거를 알려드렸습니다.
순차적 다중적 첫째부활의 추수에 대한 것입니다.
세대주의자들과 구별되며 환난 통과론자들도 구분되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7교회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신앙의 충성심과 배교 여부에 따라서 대환난에 들어가지 않을 자들(빌라델비아 교회)과 대환난의 침상에 던져질 자들이 갈리게 됩니다.
1. 자칭 평화의 사도의 예비적 기간.
바벨탑을 쌓은 니므롯의 최종 버젼, 가룟 사람 유다에게 역사했던 악한 영이 씌일 사람, 사탄의 아들이지만 "평화와 안전"을 기치로 등장할 "평화의 사도"에게 주어질 통치기간이 "후 3년 반"의 시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3년 반 공생애에 대칭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여타 사역자들이나 목회자들과는 달리 "81년생 남자"를 주목하고 있으며, 여러번에 걸쳐서 분석해 드렸습니다.
"후드 망토 입은 자"에 대해서는 장차 여러분의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평화의 사도(적그리스도)의 예비적 기간 안에 들어와 있으며, 그 자를 옹립할 "국제금융 엘리트" 세력과 "빅테크 기업"의 기술자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질서와 새로운 통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불신자들과 타종교인들의 99.99%, 정통교회 목사들과 성도들의 상당비율이 그 새로운 질서 "NEW WORLD ORDER"를 환영하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참 이상한 일이죠 !! ㅎㅎ
어떻게 평생 동안 목회를 하고 전도와 해외 선교를 다녔던 목사들과 성도들이 "적그리스도"의 질서와 그 본체를 환영하게 되어 있는 것일까요? 이미 WCC, WEA 로 판을 그렇게 깔아 두었기 때문에 "배교의 조류"를 분별하고 나오지 않는 이상은 힘들다는 것입니다.
2. 현실 세계 인증.
저의 모든 말씀 분석과 구원론에 대한 여러 주장이 현실 세계에서 인증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효력이 없는 "망상(delusion)"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 세계 인증이 가능한 시점이 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언제다! 고 누가 호언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ㅎㅎ
적그리스도의 세계 정치 무대 등장 시점이 2030년이 될지? 2035년이 될지?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다만 유튜브 모여자 사역자가 얘기하는 것 처럼 20년 이상 남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3. 송파구 A 건설사 관련.
제가 밥먹고 살려고 하다보니까~ 이런 저런 부동산 개발 회사를 거쳤는데 예전에도 송파구 A 건설사를 경험하였고, 그 이후에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부동산 개발 회사를 다닐 때에는 현재 용인시에 있는 P상무님과 함께 그 회사 직원들을 만났었습니다. P상무님의 예전 부하 직원분들이 거기에 다니고 있으며, 자금 빌릴 때 A건설사가 매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진행되는 회사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 또 A건설사가 선정되었다고 하니...
왜 지속적으로 관련되는 것인지? 저는 모르고 하나님은 아는 사항입니다. ㅎㅎ
예전에 제가 "적그리스도의 등장 관련한 예언"을 하였던 그 회사와 계열사가 A건설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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