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부활 승천 이후 사울(사도 바울)이라는 청년은 다마스커스로 가는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조우하게 되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택정에 의해 하나님의 그릇(God's instruments)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3년 반의 기간 이전에 12사도를 택정하셨었는데, 사도 바울은 그 공생애 이전에 택정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의 육체 지상 구원 사역이 종료된 이후에 택정하였으며 이방인들을 위한 사도로서 사역을 수행하게 됩니다. 바울이라는 칭호를 얻기 이전에 사울이라는 청년은 율법학자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서 그 당시 이스라엘을 지배하던 로마제국의 시민권을 가진 전도 유망한 청년이었습니다. 스데반 집사가 순교할 때 사울이 그의 죽음을 방조한 사건도 있을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