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부활 승천 이후 사울(사도 바울)이라는 청년은 다마스커스로 가는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조우하게 되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택정에 의해 하나님의 그릇(God's instruments)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3년 반의 기간 이전에 12사도를 택정하셨었는데, 사도 바울은 그 공생애 이전에 택정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의 육체 지상 구원 사역이 종료된 이후에 택정하였으며 이방인들을 위한 사도로서 사역을 수행하게 됩니다.
바울이라는 칭호를 얻기 이전에 사울이라는 청년은 율법학자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서 그 당시 이스라엘을 지배하던 로마제국의 시민권을 가진 전도 유망한 청년이었습니다. 스데반 집사가 순교할 때 사울이 그의 죽음을 방조한 사건도 있을 정도로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인 교회와 성도들을 심각하게 핍박하고 대적했던 인물이 갑자기 예수 그리스도의 현현을 보게 되었고 "성령 세례" 받아 구원의 반열에 들어가게 됩니다.
1. 전쟁의 이중적 의미.
예수님 초림 시점에 이스라엘은 로마제국의 식민지 형태로 있었으나, 그 지도 계층은 대제사장을 필두로한 제사장 그룹과 율법학자들이 있었습니다. 제정 일치 사회였기 때문에 구약 율법에 위해가 되는 신생 종교 무리인 "예수교"를 때려잡기 위해 그 당시 공안 검사역으로 "사울"이라는 청년이 예루살렘 공회의 대리자로 이리저리 다니면서 사상과 종교 검증을 하였던 것입니다.
(1) 구약 여러 예언서에 제시된 메시아.
인류 역사를 가르는 기점을 AD[ANNO DOMINI : 주님의 해(In the year of our Lord)]로 표현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냥 서방 세계권의 역사를 따르는 것일지, 아니면 진정으로 "진리"에 해당하는 메시아의 현현을 기리는 것일지? 말입니다.
예수님의 초림 시점 3년반 공생애 기간에 여러 "표적과 기사(SIGNS AND WONDERS)"가 행해졌는데, 예수님이 물위를 걷는다는지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신 것, 귀신의 영들을 쫓아 낸 것, 병을 고친 것 등등이 그것입니다. 이 모든 현실 세계 표적들과 함께 새로운 "천국 복음"이 선포되었으며, 오직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영생(구원)이 주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구원 사역의 형태가 최종적으로는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어린양의 희생 제물"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아담의 원죄와 인류의 자범죄를 대속하는 "기이한 의식"입니다. 구약 모세 5경과 선지서들을 달달 외울 정도로 성경에 통달했던 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오히려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를 죽였던 것인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의 방식이 그렇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죄성과 완악함이 그렇게 표출이 되었으며, 청년 사울이라고 하여서 다를 것은 없었습니다.
(2) 사도 바울이 받은 악한 영들의 계층 구조.
에베소서 6장 12절.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개역 한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개역 개정)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유튜브의 여러 목회자분들이 타락한 그룹 천사장인 루시엘(사탄: 루시퍼)을 기점으로 하여 그 아래에 통치자들이 있고 그 아래에 권세들이 있고 이런식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그러나 여러 선지자적 사명으로 일어난 사역자분들과 천국 지옥을 보고온 분들과 저의 공통적인 해석은 그렇지 않고 ! 사탄 마귀(LUCIFER)를 정점으로 하여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이 다니엘서 10장에 나오는 페르시아의 군주 (Prince of Persia)와 그리스의 군주 (Prince of Greece)에 해당하는 PRINCE 급의 타락한 천사들이며 5째 나팔 재앙의 시기에 무저갱이 열리면 메뚜기 떼의 왕인 아폴리온(APOLLYON)이 PRINCE 급임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즉,
① 사탄(LUCIFER).
②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 PRINCE 급.
③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④ 권세들(the authorities).
⑤ 통치자들(the rulers: 정사).
로 구성되는 피라미드 구조 형태의 체계도에 해당합니다.
천상의 영적 세계인 새예루살렘성의 최상층에 백보좌(전능하신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그 보좌를 밑에서 떠 받들고 있는 존재들이 스랍 천사들(세라핌: 여섯개 날개), 그 주위에 그룹 천사들(케루빔: 네개의 날개)이 있는데 천사들 중에서 최상위 계층의 천사들 중에서 그룹 천사였던 루시엘(루시퍼)이 반역을 져지르고 타락하여 이 땅에 떨어졌으며 그 시점에 천군 천사의 3분의 1이 함께 타락하였다는 것이 전통적인 견해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함이 아니라는 표현과 비슷하게, 교회의 성도들이 기도와 찬양으로 낮은 등급의 악한 영들(정사 계급, 통치자 계급)을 대적하게 되면 미가엘 천사장과 그 수하 천사들이 높은 등급(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다루게 된다는 영적인 비밀이 풀리기도 하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여러 전쟁에 있어서도 다니엘서의 이중 왕국(DOUBLE KINGDOM) 개념으로 들어가면 좌파 진영의 "평화" 논리로는 해석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으며, 메신저가 보기에는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것에 있어서도 중요한 "영적 전쟁"의 개념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저도 정치 성향이 "중도 좌파" 이지만 좌파 민주진영의 "전쟁"과 "평화"의 개념 탑재에는 구약과 신약에서 제시된 "영적 전쟁"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으며, 피상적인 도출에 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창조주이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구약 성경을 받은 "이스라엘"을 마지막 때에 회복하겠다고 예언을 하셨으며, 겉으로 보기에는 미국이 이상한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치 성향은 다를 수 있겠지만, 믿는 성도들이라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에 있어서 더 크고 광대한 계획을 볼 수 있어야 겠습니다.
이란 다음에는 미국이 북한 김정은 정권을 다룰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믿는 정통교회 성도들이 하나님께 찬송하고 기도로 부르짖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적 군대가 이중왕국 개념에서 더 크고 강한 악의 영들(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이 통치하는 악한 국가들(공산권과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을 이 세상의 정권(미국)을 통하여 다루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유념"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2. 공화국의 향방.
일제 36년 식민지 치하를 겪고, 1950년 국토 참절의 6.25전쟁의 참상을 딛고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이 현 시점까지 오고 있습니다. 미국 선교사분들의 희생과 노고, 미국 정권의 도움으로 이렇게 일어난 것이며 모두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의 결과물입니다.
(1) 영적 전쟁을 특정 정치 세력으로 규정할 수 있을까?
정치 성향은 다르지만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 세례"받아 거듭난 목사들과 성도들의 집합이 한국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극좌 진영과 극우 진영의 치열한 정치 투쟁이 있었으며, 중도 좌파와 중도 우파간의 갈등, 정치 무개념에 투표 무관여 계층 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극우 진영에서는 북한이 남한을 장악하여 "남한 공산화"에 대한 우려 때문인지 지속적으로 헛발질을 해왔으며, 극우 신사도 진영에 속한 자칭 선지자들이 여러 정통 교회 집회에 다니면서 "이념 교육과 함께 남한 공산화 예언들"을 남발하였습니다.
땅굴 수십개가 이미 남한에 뚫렸다! 는 허무맹랑한 예언 등이 있었으며, 초등학생도 웃어버릴 정도의 정신세계가 현저하게 문제가 있는 사역자들이 정통 교회 강단을 농락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메신저는 이런 극우 정치 성향의 "이념에 치우친 사상가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경고해 드렸습니다.
영적 전쟁은 교회 설교단에 서서 "극우 정치 이념"으로 무장하여 "북한이 핵을 남한에 쏜다"는 거짓 예언으로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 정신 상태.
지난 윤석열 정권에서 극우 진영의 목사들의 해괴 망측한 역사의식(리박스쿨)을 기조로 하여, 남한 공산화 망상으로 또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모두 서울의 중대형 교회와 대형 교회 목회자들과 "극우 성향"의 사람들이 백업이 되어서 그렇게 진행이 되었다고 분석이 되고 있는데... 이 분들에게 반성은 사전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영적전쟁은 그렇게 "헛된 망상"으로 실현되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깨닫는 교훈이 되었을 것이지만, 극우 기독교 세력은 답이 없는 수준으로 이행하고 있는 것은 실체적 진실이 되겠습니다. 객관적인 정세 분석과 객관적인 실체적 진실을 제대로 분석한 이후에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정통 장로교회를 비롯한 여러 교단의 극우 성향의 목사들과 성도들이 해외와 국내의 여러 극우 성향 사역자들을 데려와 "남한 공산화 예언"을 지속적으로 해왔던 것이 최종적으로는 극우 정권에서 "내란죄"로 열매를 맺고 말았습니다.
[ 결 론 ]
유튜브에 아직도 "남한 공산화" 망상 예언을 해대며 "해외 도피"를 조장하는 극우 성향의 사역자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미 정신 상태가 돌아버린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귀신의 영들이 주는 "거짓 환상과 거짓 예언들"에 심취한 자들입니다.
만일 북한이 불법적으로 갑자기 도발하여 전쟁이 났을 경우 "크게 한번 붙을 생각"은 하지 않고 해외로 도망갈 생각을 하는 것이 정상적인 정신 상태인지 묻고 싶습니다. 주한 미군이 떠난다? 는 되지도 않는 정세 분석으로 여러 극우 성향 목사들과 성도들을 호도해 왔던 그 세력입니다. 심지어 극우 윤석열 정권에서는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서 전쟁을 도발하려고 했었는데, 외환의 죄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대한 민국이 직면한 영적 전쟁과 물리적 전쟁의 영역에 있어서 이제는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 예언들을 더이상 바라볼 수 만은 없게 되었기 때문에, 다시 써 보았습니다.
1. 귀신들린 정권과 악한 자들은 누구인가?
누구긴 누구겠습니까? 공산권과 각종 테러를 일삼는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이죠. 또한 과도한 공산화 망상 공포에 떨면서 "해외 도피"를 조장하는 거짓 선지자들도 결코 선한 자들이 아닐 것입니다. 그 사람들의 "배후의 영들"의 정체가 누구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하루 빨리 종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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