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부.

하나님의 아들들, 외계인과 UFO에 대한 것.

ORACLE[신탁] 2014. 1. 25. 18:39
창세기 6장 2절~4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홍수 심판 이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NIV chapter 6 paragraph 2~4:That the sons of God saw that the daughters of men were beautiful, and they married any of them they chose.   Then the LORD said, "My Spirit will not contend with man forever, for he is mortal ; his days will be a hundred and twenty years."

The Nephilim were on the earth in those days--and also afterward--when the sons of God went to the daughters of men and had children by them. They were the heroes of old, men of renown. 

 

 KJV chapter 6 paragraph 2~4:That the sons of God saw the daughters of men that they were fair; and they took them wives of all which they chose. And the LORD said, My sprit always strive with man, for that he also is flesh: yet his days shall be an hundred and twenty years. 

There were giants in the earth those days; and also after that, when the sons of God came in unto the daughters of men, and they bare children to them, the same became mighty men which were of old, men of renown.

 

욥기1장 6절~7절: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NIV chapter1 paragraph 6~7:one day the angels came to present themselves before the LORD, and Satan also came with them.  The LORD said to Satan, "Where have you come from?" Satan answered the LORD, "From roaming through the earth and going back and forth in it."

              

kjv chapter 1 paragraph 6~7: Now there was a day when the sons of God came to present themselves before the LORD, and Satan came also among them. And the LORD said unto Satan, Whence comest thou? Then Satan answered the LORD, and said, From going to and fro in the earth from walking up and down in it.

 

1. 쟁점: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인가?

위 본문에서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들임을 알 수 있는데, 기존 정통 장로교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해서 아담의 아들 셋의 후손!  즉 신앙의 명맥을 유지해 오던 자들로 가르쳐 왔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 목회자분들의 의견이 분분 하던데, 불신자와 결혼을 한다고 해서 거인족이 탄생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타락한 천사들이 육을 입고 땅에 떨어지면서 사람의 딸들과 이종교합으로 태어난 이들이 네피림(자이언트- 거인족)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 거인족: 남아메리카 거석, 피라미드를 만든 장본인들.

세계 7대 불가사의와 같은 것들이 있는데, 그 중 피라미드와 거석과 같은 것은 고대 기술로는 도저히 만들 수 없는..  즉!  원시 고대 문화의 기계들로는 불가능한 규모였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정교하고 거대한 건축물을 누가 어떤 의도로 만들었을까요?
일설로는 피라미드가 노아 시대의 홍수 이전에 만들어 져서~  거인족들이 그 안에 들어가서 홍수를 면했다는 분석,  혹은 홍수 심판때 멸절했지만 성경 말씀에서와 같이 또 다시 타락한 천사들이 인간의 딸들의 이종교합을 하여 지구 내계에 또 다른 형태의 문명을 형성하고 있으면서 휴거 이후!   UFO와 외계인의 존재로 이 땅에 다시 사악한 존재로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등이 있습니다.

 

2. 외계인과 UFO가 실제로 나타나고 있는가?

저는 예전에는 UFO에 관한 미혹과 속임수를 신세계 질서를 의도하는 자들의 프로젝트일 것이라는 예측을 하였으나, 2~3년 전부터 급속으로 전세계에 출몰하고 있는 UFO에 대해서~  이것이 홀로그램으로 치부하기에는 뭔가 더 실체가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영적인 꿈.

이것은 저의 수년전 영적인 꿈의 내용입니다.  세상은 혼란 가운데 쳐해 있었고 저는 넓은 평야에 서 있었는데, 거대한 형상을 한 원반형의 UFO가 하늘에 나타나더니 이윽고 그것이 땅에 떨어진 후에 그 안에서 수많은 괴이한 것들이 튀어 나오자!   저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그것들을 피해 숲속으로 들어 갔는데, 가는 도중 땅바닥에 떨어진 홍보석, 녹보석, 황옥, 에메랄드, 비취 등 각종 보석을 취하면서 걸어 갔습니다.

 

@ 네피림과 같은 사악한 존재가 다시 나타날 것인가?

지금까지 여러 매체와 분석을 통해서 알려진 것은!   고대에 유명세를 떨쳤던 네피림(거인들)이 7년 대환난기에는 외계인 혹은 미혹하고 속이는 신세계 질서의 세력과 함께  이땅에 다시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 있고, 또 다른 것은 신세계 질서의 세력이 유전자 변형을 통해 인간과 동물들을 이종 교합 시켜 새로운 형태의 존재들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는 예측이 있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계시록의 이층천에서의 전투에서 미카엘 천사장에게 패한 사탄 마귀의 세력이 이 땅에 떨어질 때!  적그리스도가 사탄 마귀의 영적인 인침을 제대로 받는 사건이 있는데~  이 때 땅에 떨어지는 사탄과 귀신들이 단지 영적인 존재일지~   네피림(거인족)의 형상을 하면서 우주 어딘가에 숨어 있다가 본격적으로 외계인과 UFO의 형태로 나올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그 때가 되어 보아야 알겠지만, 온 세상을 미혹할  정도가 되려면 UFO와 외계인으로 인한 미혹은 프로젝트로 그치지 않을 것을로 보입니다.

 

 

3. 사람의 생명이 120년이 되었는가?

베뢰아 아카데미 라는 곳에서 귀신론을 주장할 때!   창세기 6장의 내용으로 사람의 수명이 120년이 되었고, 그로 인해 불신자들 중 악한 자들이 죽으면 120세가 될 때까지 남은 기간동안 구천을 떠돌면서 귀신이 된다는 분석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고, 120년은 노아에게 이 땅을 심판하겠다는 메시지를 주면서 방주를 짓게 한 기간이지..  사람의 수명을 120년으로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동번역이라는 성경에서는 이 120년을 사람의 수명으로 표현하고 있더군요.  따라서 노아의 홍수 이후에 120년이 넘게 산 사람들이 있었지만, 점차적으로 사람의 수명이 120년 이하로 줄어 들었다는 것에는 어느 정도 동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85세에 사람이 죽으면 나머지 35년 동안은 귀신이 되어서 구천을 떠돈다는 베뢰아의 주장에는 동의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 공동 번역: 창6장 2~4절-하느님의 아들들이 그 사람의 딸들을 보고 마음에 드는 대로 아리따운 여자를 골라 아내로 삼았다. 그래서 야훼께서는 "사람은 동물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입김이 사람들에게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사람은 백이십 년밖에 살지 못하리라." 하셨다. 그 때 그리고 그 뒤에도 세상에는 느빌림이라는 거인족이 있었는데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들로서 옛날부터 이름난 장사들이었다.

 

@ 표준 새번역: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저마다 자기들의 마음에 드는 여자를 아내로 삼았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생명을 주는 나의 영이 사람 속에 영원히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은 살과 피를 지닌 육체요,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다." 그 무렵에, 그 후에도 얼마 동안, 땅 위에는 네피림이라고 하는 거인족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이었다. 그들은 옛날에 있던 용사들로서 유명한 사람들이었다.

 

[ 결 론: 로마 카톨릭은 UFO를 통하여 강력히 미혹을 시도할 것입니다.]

최근에 시드로스 방송을 통해 나타난 로마 바티칸에 있는 루시퍼라는 이름의 천체 망원경과 UFO 프로젝트! 그리고 세계은행 내부 고발이라는 몇달 전 영상을 통해 본다면~  로마 카톨릭이 장차 온 세상을 미혹하고 지배할 사탄 마귀적 세력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계시록에는 음녀가 적그리스도와 협력을 하다가~  적그리스도에게 배반을 당하고 불타 죽는 것이 나오는데, 7년 환난 중 진정한 대환난인 후 3년 반의 시작 시점에는 로마 카톨릭이 주도하는 세계 종교 통합 세력(개신교 주도의 WCC 포함)은 무엇인가 강력한 사탄의 영에 의해 권세를 받아 다시 살아난!  적그리스도 세력에게 죽임을 당하고 폐기 처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 후 3년 반의 시작 시점에 사탄 마귀적인 고지능을 가진 악마적인 존재들인 네피림과 같은 반인반신과 같은  자들이 실제로 역사의 전면에 나올 것인가?   아니면 그냥 사탄 마귀집단들에게 영감을 받던 자들이 이제 막는 자(성령님)가 옮겨졌기 때문에 더욱 설치고 세상을 지배하게 될지?   그 때 가봐야 하겠지만, 무엇인가 센세이셔널 하면서 전세계 사람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고갈 수 있는 사건들이 일어날 것임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사악한 영적 권능과 물리적 파워가 두 증인인 선지자들의 세력을 압도하여 그들을 죽이고!  세계정부를 완성하는 시점이 후 3년반이므로!   그 때 어떠한 미혹과 속임수가 적용이 될 지는 예측하기 힘든 면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