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이후 세계정세와 세계정부.

세상의 임금(the prince of world)으로 사탄 마귀가 등극한 이후, 이 땅에는 악의 세력이 독버섯 혹은 잡초 처럼 자라납니다.

1. 빌리 그레* 목사에 대한 것.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집회를 할 때에 100만명이 모였다는 유명한 미국 목사에 대한 것입니다.

제가 전직 재벌 회장이라는 분과 정부 고위 관료직을 하였던 분의 얘기를 직접 들은 바에 의하면, 미국 정부와 FBI의 종교분야 "요원" 형식으로 활동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요즘 경*기업 고)성완* 회장이 몇년 전에 그 생을 자살로 마감을 하였는데, FBI에 의해서 한국의 국내 상황을 전해주는 "첩보 요원" 정도로 활동을 하였다고 하며, 유엔에서 집무를 마치고 돌아온 반**의 열렬한 후원자였다는 것이 뉴스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2. 앞으로 있을 남북한 전쟁 관련.

미국이 1994~1995년 즈음에 북한을 무력으로 공격하여 접수하려고 했었다는 얘기를 2000년대 초에 듣게 되었는데, 이것이 나중에 확인해 보니 사실이더군요.

당시 김영삼 대통령이 적극 반대해서 무산이 되었지만, 모든 공격 계획이 완성이 되었고 바로 쳐들어 가기 직전이었다고 합니다.  군대 다녀온 군작전병들은 알고 있겠지만, 한국과 미국은 1년에 몇 차례의 대북 전쟁관련 훈련을 합니다. 그것이 을지 포커스 레인지, 압록강 훈련, 백두산 훈련? 과 같은 것일 수도 있고 팀 스피릿 훈련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북한은 2017년을 맞이한 지금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만들어 핵을 장착하여 미국 본토에 쏠 수 있는 능력을 거의 갖게 되었기 때문에, 미국은 더이상 북한을 내버려 둘 수 없는 마지막에 처하고 말았습니다. 남북한 화해 모드가 이루어 졌던 좌파 10년 정권 시절에 햇볕정책으로 퍼주었던 것들이 북한 동포들에게 가기 보다는 핵개발에 집중되어 버린 것이 실체적 진실이고, 그 후 우파 정권에서도 그만큼은 아니지만 북한에 지원을 안해준 것이 아닙니다.  

일부 계시를 받는 목회자들이 계시해 준 것 처럼 북한을 선제 타격하여 남한에 큰 피해가 없이 김정은 괴뢰 정권을 제압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휴전선 이북에 배치된 방사포가 서울을 향해 쏟아진다면 수백만명의 인명 희생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기 때문에 큰 위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도들은 때가 때이니 만큼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보호해 주시고, 사탄 마귀 세력인 북한 김정은 정권이 무너져 내리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3. 세계정부에서의 미국의 정체성.

미국이라면 무조건 환영! 이라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미국을 전세계 복음화를 위해 크게 쓰신 것을 잘 알고 있고,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 산업, 군장비, 정치와 문화에 있어서 전방위적인 영향력을 가지게 된 국가로서 장차 유럽과 함께 "세계정부"를 탄생하게 할 주축이 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은 더 분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 일루미나티.

제가 좌파 우파를 나누어 싸우지 말라고 하는 중요한 이유는 세계정부 세력인 일루미나티는 좌파 우파를 가리지 않고 세력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기만 전술이자 적당히 쓰다가 버리는 식인데, 최근 몇년 동안 중동의 독재자들을 비롯하여  빈라덴, 이집트 등의 오랜 독재자들을 세운 세력이 바로 미국의 일루미나티 였기 때문입니다.  이제 세계정부를 완성해야 하는 시점에 돌입하였기 때문에 그 자들을 제거하고 있고, 이러한 큰 흐름으로 볼 때 북한 김정은의 운명도 머지 않았습니다.

@ 적그리스도.

이제까지 적그리스도가 누구다 하고 예언과 분석이 많이 나왔는데, 적그리스도들로 분석되는 다수에 해당하는 자들이었지 다니엘서와 데살로니가서와 계시록에 제시된 적그리스도는 아니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성경이 예언하고 있는 것 처럼 장차 그 모습을 드러낸 이후 세계의 유력자로 활동하다가 전세계 10왕국 중 3개 왕국을 복속하고 세계정부 통치자로 후3년반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일루미나타의 유태계 정치인으로 나올 것이 거의 자명하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4. 한국의 상황.

우파 정권이든 좌파 정권이든 대통령이 되어 집권을 하면서 권력을 이용하여 돈을 쓸어담은 세력이 있었다는 것은 자명한 것인데요.  군부정권을 비롯하여 우파 정권에 대하여서는 전직 재벌이 얘기하는 것과 같이 그 자들은 돈을 너무 좋아해서 수십억 수백억씩 바쳤다고 합니다.

김대* 대통령도 엄청난 돈을 챙겼는데요..ㅎㅎ

그나마 노무* 대통령 시절이 가장 적게 돈을 챙겼다고 합니다.  모두 지옥 형벌에 쳐해졌고 앞으로 그렇게 될 자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좌파 정권의 등극.

박근* 대통령이 초등학생도 그렇게 하지 않을 텐데...  욕심만 많고 무능한 나머지 한국을 전세계적으로 망신을 시키고 말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줄은 몰랐다!는 게 사실입니다.

 이미 육영재단과 영남대학교를 통해 아무 어려움 없이 살았을 자들이 뭐 그렇게 더 해먹으려고 나라를 엉망으로 만드는지 모를일입니다.  공안검사로 있으면서 간첩조작 사건의 달인이었던 김기춘을 또 다시 쓰면서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는데 사용한 것이 큰 패착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조직에서는 그 어디나 개처럼 충성하는 "충견"을 원하는데, 그에 걸맞은 자들이 꼭 나타나기 마련이죠.

아무튼 앞으로 좌파 정권이 등극을 할 것이 자명하고 그렇게 되면 이제까지 미루어 졌던 동성결혼 합법화와 이슬람 세력의 한국경제 침투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 부동산 담보 대출.

제가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한 곳에 있다 보니까...

우리 나라의 대부분의 국민들은 은행에 저당잡힌 인생들이며, 그 노동의 열매를 개발사업자들(시행사와 시공사)에게 반납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더 자세하게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오를 데로 오른 땅값과 집값 때문에 요즘 집을 사려면 은행에서 몇천만원에서 수억까지 대출을 받아야 하는 것이 비극적인 현실인데요.  그 모든 빚(채무)을 시행사와 시공사가 가져가는 형태인 것입니다.

즉 재벌들과 준재벌들(상위 0.1%)이 수익을 독식하는 형태입니다.

앞으로 미국이 금리를 올리게 되면 국내 시중은행들도 줄줄이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게 되면서, 매달 은행 대출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큰 재정위험에 처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 모든 부동산 폭등의 진원지인 강남이 더 문제인데, 집 1채에 10억원에서 15억원 하는 것이 평균인 것을 봅니다. 시멘트와 철근으로 때려 올린 집값이 그렇게 비쌀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장차 부동산 폭락이 진행이 되면 가장 타격을 받을 곳이 강남일 것입니다.

[ 결 론 ]

유튜브 영상을 보니까 트럼프가 암살을 당할 것이라고 하는 분석이 있던데 역대 미국 대통령에 대한 그러한 분석과 예언은 꾸준하게 있었지만, 캐네디를 제외하고는 불발로 그쳤습니다.

성도들은 이미 나와 있는 유력 정치인 말고 앞으로 있을 아랍권과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있은 후  이스라엘과 아랍권간의 7년 평화조약이 체결되는 것을 기다리면 되겠고, 그 조약을 주도적을 체결할 자가 적그리스도임을 분별하면 되겠습니다.  세계정부가 가시화 되면서 칩이 전방위적으로 실시되고, 금융은 재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