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곳 찬양 집회.

모르고 보면 엄청 은혜가 됩니다. ㅎㅎ

제가 알고 있는 분들(같은 과 친구들)이 jm* 에 2000년 경 많이 빠져들었었고, 특히 ivf 선교단체 같이 했었던 모형제도 이곳에 빠져 있어서 2001년 경 대학교 모처에서 우연히 만나서 얘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생님(교주 정씨)이 성령님이고 구원자라고 고백하더군요. ㅎㄷㄷ  

듣다 못해 제가 열심히 활동해 줄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ㅎㅎ

최근에 그 교주 정명* 씨가 10년 형을 마치고 나왔다던데...

영상에서 보면 중간에 서있는 여자분이 정조*(예명으로 진짜 이름은 김**) 이라는 jm*에서 세운 여자 사도라는 사람으로 교주 정씨가 감옥에 있을 동안 그 조직을 관리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전에 상록수로 활동하면서 교주 정씨를 위해 미모의 여대생들을 준비시켜 성접대를 했던 것으로 폭로가 되었었죠.  하와가 사탄과 성관계를 맺어 타락했기 때문에 이 시대의 구원자로 다시 온 교주 정씨와 육체 관계를 맺어야 신부로 승격될 수 있다는 해괴한 이단 교리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킴...

하나님의 교회라는 곳에서도 죽은 안상* 묘지 비석에 "엘리야" 로 적고 있던데.... 이단들의 미혹은 죽어서도 그리고 성폭행으로 10년 형을 살아도 너무 굳건함.   더 열심히 활동해 주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