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현실 세계(물리적 공간)에 발을 딛고 살고 있지만 영적인 존재로서 천상의 세계와 내밀한 실체에 근접할 할 때가 있습니다.
1. 영적인 싸인을 주는 사람들.
사람은 영적인 존재로서 꿈과 환상과 예언으로 영적인 세계와 접촉하는 것도 있지만, 현실 세계에서 보여지는 사람들의 언행에서도 전능자의 싸인을 볼 수 있습니다.
(1) 여의도 월드비젼 빌딩 인근.
사람에 대한 인생의 전권이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피조물이 항변할 수 있겠습니까?
지난날을 회상해 보면 제가 스스로 계획하고 노력하였던 인생의 목표에서 현저하게 벗어나 "표류(floating)"하게 되었는데, 마치 인생을 가로막는 담과 높은 장애물이 그때 그때 일어서서 막는 형국이었습니다.
아무튼 작년에 악한 영적인 세력의 작용이 있었던 것인지 어느 특정일자에 2가지 사건이 있게 되면서 그 일들을 수습하거나 준비되는 일들이 있었고, 준비되는 일에 있어서는 여의도 월드비젼 빌딩 인근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있었습니다.
거의 13년 만에 우연히 월드비젼 빌딩 앞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 같은과 동문 후배 N 군을 보게되었는데, 그렇게 친하게 지냈던 후배도 아니고 별로 좋아하는 성향의 사람도 아니라서 조금 지켜보다가 지나쳤습니다.
최근 그 앞에서 어떤 중년의 여성분이 지나가시다가 저를 보면서 몇천원 정도 도와주실 수 있냐고 물었을 때 소액의 돈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원하시는 돈의 2배를 드릴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찰나의 순간에 보여지는 것.
물줄기를 타고 올라가서 운동하는 곳에서 만난 한 형님과 그 동네 모식당에서 나오던 중에 우리를 보면서 미소를 지으면서 지나가는 한 여자분의 미소에서 느껴지는 것과 위에서 언급한 여의도 모처에서 우연히 만난 분이 요청하는 것에서 그 사람들의 영적인 것이 느껴졌습니다.
전능하신분의 싸인들에 해당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2012년 경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부모님을 만나 집으로 돌아오려고 하던 중 강남 모교회에서 전도대장으로 계신다는 어떤 여집사님이 저를 보시면서 어떤 신앙적인 얘기들을 나눈 적이 있었는데, 영적인 것을 보느냐? 고 제가 묻자 자신이 다니는 정통장로교회 안내 책자를 보여주면서 나중에 자신과 함께 "전도사역"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이미 그 이전에 저의 개인 사역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여자 전도대장 집사님이 이단 사이비 집단에 속한 사람이 아닌지? 분별해야 했었고... 때가 되면 이씨 성을 쓰는 그분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2) 행위 예언.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나타나는 어떠한 특징적인 행위를 통해서 그것이 장래에 일어날 사건에 대한 싸인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 제가 어떤 사람의 현실 세계에서의 특징적인 행위를 보았을 때 그것이 영적인 꿈에서 영적으로 해석이 되어졌는데, 그것이 그 사람의 인생 가운데 나타나는 것들이었습니다.
즉 그 사람의 모든 행위가 영적인 싸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순간의 어떤 행위들이 그러했다는 것입니다. 특별하게 하나님을 대적하고 조롱하는 자들의 것들이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온갖 불법을 자행하는 자들의 언행에서 나타나는 것들입니다.
2. 지옥으로 들어가는 정치 목사들에 대한 것.
10여년 전 소름돋는 영적인 사건을 경험하게 되면서 구원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깨닫게 되었고 여러 종교와 진정한 구원에 이르는 신앙 사이에서 연구와 분석을 반복하여 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기독교 즉 소위 개신교 목사라는 자들 중에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일평생을 목회를 하였고 설교를 하였지만 결국은 육체의 죽음 이후에 지옥에 쳐박혔던 자들이 많이 있었고 그 넓은 멸망의 길을 가고있는 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 지인 목사님.
운동하는 곳에서 만나서 친분을 쌓은 연세가 있으신 목사님이 계시는데 저의 영적인 꿈에서 그 형상이 온화하고 인격적인 분으로 나왔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각한 형상으로 나왔었는데... 살다보니 이런분도 만나게 되더군요.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분과 얘기를 나누면서 물줄기 반대편 동네에 있는 중대형 교회 담임목사에 대하여 이런저런 실체를 듣게 되었는데, 저도 그 교회에서 몇번 예배를 드렸었는데 극단적인 우파 정치 편향 얘기를 서슴없이 해대면서 막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인 목사님이 그 교회 부교역자로 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엄청난 갑질과 함께 욕설을 입에 달고 산다고 하였습니다. BOTTLE SHOES BABY ! 와 같은 욕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엄청난 헌금을 하나님의 사역을 한답시고 대놓고 요구한다고 하였습니다. 젊은 첩(여전도사)과 수백억원대 차명 부동산 챙기기는 덤입니다.
(2) 지옥 아가리로 달려가는 가짜 목사들.
저의 영분별 사역의 사명은 이 시대에 사역자나 목사라고 나타난 자들을 영분별하여 그들의 실체를 알리면서 진정으로 하나님께 속한 성도들에게 올바른 신앙의 길을 전하는 것입니다. 왜? 성경 말씀에 마지막 때 거짓 선생들과 배도자들이 가득하다고 하였을까요?
성도분들 특히 연세가 있으신 성도분들이 CTS와 CBS 기독교 티비를 많이 보시는데... 물론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분들로서 선한 분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채널을 통하여 방송되는 유명 목사들의 상당수가 입으로는 예수 복음을 얘기하고 있지만 실상은 "현대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로서 독사의 자식들인 것이 영적인 실체 진실입니다.
즉, 정통교회 밖에는 이단 사이비 집단들이 거짓된 복음을 전하면서 지옥 지하 3층으로 쳐박히고 있는데, 정통교회 목사들도 정신을 못차리고 정치 목사짓, 교권 싸움, 헌금 도적질, 거짓 교리와 WCC 배도를 답습하면서 진리에서 현저하게 이탈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들 중에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 강림 때 휴거될 수 있는 예수님의 신부된 자들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 기독교 티비에 나오는 유명하신 중대형 교회와 대형 교회 목사들과 그 교회에 속한 부목사들과 전도사들 중에 의의 겉옷을 입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자가 누구인가? 그말입니다.
하나님의 대리자이자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물심양면으로 수년 동안 진심으로 섬겼던 어떤 사람이 우연히 목회자들만 모여서 총회장 선출하는 투표를 하는 곳을 가게되었는데... 거기서 높은 자리 서로 올라가려고 삿대질 하고 싸우고 온갖 비방과 욕설을 해대며 교권 싸움을 하는 것을 보고는 그것이 그 목사라는 자들의 영적인 실체! 임을 깨달았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택하시고 엄청난 축복과 번영을 주었는데 그 복을 받아서 선한 곳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세상 정치인들 하는 것과 하등 다를 것이 없는 더러운 정치 목사짓을 해대니... 그곳에 어떠한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이 있겠습니까?
세례 요한이 나타나서 회개와 참신앙을 선포할 때 그를 대적하고 비방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율법학자들이 가졌던 거대 바벨론 종교 체계의 신념이 그들을 압도하고 거대 조류를 형성한 지 오래라는 것입니다. 연세가 많으신 저의 지인분이 영안이 열려서 강남의 여러 교회 목사들의 영의 형상을 보았을 때! 거의 대부분 가증한 짐승의 형상으로 나왔던 것이 영적인 실체 진실이었던 것입니다.
[ 결 론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가 가슴에 새겨진 자들은 거짓된 것들을 버려버리고 하나님을 찾고 또한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들입니다. 또한 거짓 영을 받아서 거짓 교리와 온갖 불법적인 사상을 가지고 참신앙을 무너뜨리는 거짓 선생들을 분별하고 대적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 거짓 선생들 분별의 기준.
양의 탈을 쓴 이리들에 대한 분별은 이미 성경 여러곳에 적혀있는 바! 성경을 여러번 묵상하여 누가 참주의 종이고 누가 거짓 선생이요 거짓 선지자 인지?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까지 제가 분별한 거짓 선생들의 언행들을 나열해 보면...
첫째. 특정 정치 성향을 과도하게 주장하며 자신이 가진 좌파나 우파 정치 세력이 하나님의 뜻임을 강조하면서 더러운 정치 선동을 일삼습니다. 가이사의 것인 이 땅의 거짓된 정치 사상전을 진리로 우기면서 날뜁니다.
둘째. 십일조와 헌금을 과도하게 주장하면서 돈을 교회에 내야 복을 받는다고 지나치게 강조를 하면서 자신은 돈궤 맡은 가룟 유다 처럼 "헌금을 도적질" 해서 차명으로 부동산을 매입하고, 자식들은 외국 유학을 시켜 돈을 펑펑 써대며, 교회를 사유 재산으로 여기면서 자신이 은퇴할 때에는 아들이나 친족에게 교회를 세습합니다.
셋째. 예수 보혈의 공로는 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한번 받은 구원은 취소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성경에 제시된 구원의 기준을 현저하게 낮추어 버리면서 수많은 성도들을 온전한 회개와 구원으로 이끌지 못하고 지옥 멸망으로 이끕니다.
넷째. 과도한 리더쉽을 주장하면서 교권 싸움과 텃새를 작렬합니다. 갑질이 재벌 회장 못지 않습니다.
다섯째. 마지막 때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휴거와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예고하며 회개 사역을 하고 있는 참선지자들을 대적해 버립니다. 세례 요한도 죽인 자들이며 장차 나타날 두증인 선지자를 대적할 자들이 CTS와 CBS에 나와서는 예수 복음을 혼신의 힘을 다해 전합니다. 나중에 보니 그들이 전한 예수는 참성도들이 믿는 그 예수님이 아니라! 세력의 신이요 번영의 신이었습니다. 결코 함께 할 수 없는 영적인 흐름으로 나아갑니다.
'받은 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적인 계시: 성령의 열매(휴거), 토네이도와 뜨인 돌. (0) | 2018.07.05 |
---|---|
영적인 계시: 뜨인 돌(보호막), 휴거, 나선형 구조. (0) | 2018.07.05 |
진가 주(眞假 主): 모교회에 있는 영. (0) | 2018.03.23 |
잇사갈의 전령: 영적인 계시, 영적인 꿈, 실현된 사실 종합. (0) | 2017.01.27 |
영적인 체험들과 꿈. (0) | 2016.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