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6째 인이 떼어진 시점이고 장차 7째 인이 떼어진 이후 1차 휴거가 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큽니다.
1. 재난의 시작(7인).
마태복음 24장 6~7절에 전쟁과 전쟁의 소문과 기근과 지진이 세계 곳곳에 있는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하고 있으며, 이 재난의 시작에 해당하는 부분이 계시록의 7인의 재앙이 되겠습니다. 재난의 시작에 해당하는 인재앙은 장차 1차 휴거에 들어갈 자들도 겪고 있습니다.
1차 휴거에 들어갈 자들은 일반교회 출석교인들 중에 0.2% 정도, 마지막 때를 알고 신부단장하는 교회들은 그 확률이 현저하게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의도하는 마지막 때 1차 휴거자들의 모임은 적어도 그곳에 참여하는 분들의 대부분(95% 이상)이 들림받는 것입니다. 저의 영적인 계시에서 그 장소에 모여있는 사람들도 결코 많은 수가 아니었으며 많아봐야 3백명이 넘지 않았습니다.
2. 환난(7째 나팔 불 때 까지)
마태복음 24장 9절에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에서 왜 넘겨준다는 표현이 들어가 있는가? 생각해 보면 막는 자인 성령님이 옮겨지심으로 1차 휴거가 있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자연의 재앙(나팔 재앙)과 세계정부 흑암세력이 더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계시록에 보면 나팔 재앙의 강도가 보통이 아님을 볼 수 있는데 특히 5째 나팔 재앙은 첫번째 화(WOE)로서 무저갱이 열리면서 황충이 나와서 사람들을 괴롭게 합니다. Liekillers 적그리스도 공식 채널에서는 CERN(유럽입자물리연구소)과 미국 후버댐의 콜라보로 인해 무저갱의 열쇠로 작용을 한다고 설명하고 있던데, 마지막 때에는 악한 세력이 하나님의 섭리로 인해 허용이 되기 때문에 정말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지는 그 때가 되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두번째 화에 해당하는 6째 나팔 재앙의 때에는 제 3차 세계대전으로 인류의 3분의 1 정도가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저는 이 전쟁이 1달 정도 지속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11장 4~8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 사들인 자들은 그들을 잡아도 죄가 없다 하고 판 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하게 되었은즉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하고 그들의 목자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는도다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주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들을 각각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이 땅을 칠지라도 내가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아니하리라 하시기로 내가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니 참으로 가련한 양들이라 내가 막대기 둘을 취하여 하나는 은총(Favor) 이라 하며 하나는 연합(Union)이라 하고 양 떼를 먹일새 한 달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자를 제거하였으니 이는 내 마음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마음에도 나를 미워하였음이라. Then I took two staffs and called one Favor and the other Union, and I shepherded the flock. In one month I got rid of the three shepherds.
다니엘 7장 17~25절: 그 네 큰 짐승은 세상에 일어날 네 왕이라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이에 내가 넷째 짐승에 관하여 확실히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더라 그 이는 쇠요 그 발톱은 놋이니 먹고 부서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적그리스도)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서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을 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그의 동류보다 커 보이더라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그들에게 이겼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위하여 원한을 풀어 주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들이 나라를 얻었더라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 이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라서 온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서뜨릴 것이며 그 열 뿔은 그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후3년반)를 지내리라.
-- 세계가 10구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아주 예전부터 UN을 통하여 그렇게 분할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6째 나팔 재앙의 시기에 제 3차 세계 대전이 있게 되면, 적그리스도가 세계 10구역 중 3개 구역의 왕들을 복종시키고 세계정부 통치자로 서게 되면서 두 증인 선지자도 죽이게 될 것입니다.
즉, 6째 나팔의 끝에 두 증인 선지자가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에 의해 죽임을 당하여 죽었다가 부활 승천(2차 휴거)합니다. 1차 휴거가 7인 이후 이기 때문에 1째 나팔 부터 6째 나팔까지 불리어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수년 이상은 걸릴 것 같습니다.
3. 큰 환난(7째 나팔 이후 7대접).
마태복음 24장 21절에는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전무후무한 대환난이 있겠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천년왕국의 마지막 때에 이것과 비슷한 환난이 닥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 때는 무저갱에서 풀려나온 사탄 마귀의 미혹을 받은 자들이 반역을 꾀하면서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의 불에 소멸되는 형태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7째 나팔이 불려지면 후 3년반이 시작되면서 사탄의 인침을 받은 적그리스도가 짐승의 표를 강제하면서 받지 않고 순교한 자들이 부활하여 3차 휴거됩니다. 즉, 마지막 때 성도들의 권세는 세계정부와 짐승의 표로 인해 깨어지게 되어있는데 그 이전에 나팔 재앙과 제 3차 세계대전으로 인류 3분의 1 이상이 죽게 되면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후 3년반이 시작되면 우리와 같은 이방인 성도들은 거의 99% 이상이 짐승의 표를 먹고살기 위해 받아버리고 오직 1% 미만의 남은 자들이 예수님 믿는 신앙을 고수하다가 죽임을 당했다가 부활체를 입고서 3차 휴거로 나올 것 같습니다.
계시록 7장 14절에서와 같이 하나님의 인을 받은 14만 4천명의 이스라엘의 대환난 사역자들은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they who have come out of the great tribulation)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다"를 보면 후 3년반의 기간을 지나서 예수님의 지상 재림의 때 까지 이 땅에서 사역을 하다가 4차 휴거로 나올 것입니다. 페트라(보호처)에서 대환난 사역자들에 의하여 양육을 받던 성도들 중에서 의의 겉옷을 입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자들(세마포를 빨면서 성숙한 자들)이 또한 4차 휴거로 나올 것입니다. 그 외의 자들은 육을 입고 예수님의 지상재림을 보고 천년왕국으로 들어갑니다.
[ 결 론 ]
요즘 일루미나티 세력이 의도하는 것들을 보면 바로 내년(2020년 6월)에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카톨릭 교황을 위시로 하여 종교 통합과 평화의 조약이 맺어지면서 신세계질서는 더 급속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기존의 정통교회 목회자들은 이러한 마지막 때 거대 바벨론 멸망의 조류를 분석하고 대적하기 매우 힘들 수 밖에 없는데, 교단 헤드쿼터가 이미 배도의 조류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일정 시점이후 현금 없는 사회와 RFID 칩이 전세계적으로 실시되다가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게 되면 1차 휴거는 초읽기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적그리스도 채널에서 장차 적그리스도는 미국의 대통령으로 등극을 할 것이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을 끝내는 2024년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보다 미루어 진다면 2028년인데, 전반적으로 되어가는 상황을 보면 그렇게 까지 미루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출현 시점과 휴거 시점은 저의 개인적인 분석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길 바라며....
다만, 위에서 7인 7나팔 7대접 가운데 1차 휴거, 2차 휴거, 3차 휴거, 4차 휴거는 여러 신구약 성경 구절을 분석하여 나온 결론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뢰를 가져도 될 것입니다.
'첫째 부활(1차 수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시록 7장과 14장의 14만 4천의 구별 + 다중 추수. (0) | 2019.04.01 |
---|---|
막는 자 옮겨지심: 성령의 늦은 비 역사가 끝나면서 1차 휴거. (0) | 2019.03.05 |
성경 해석에 있어서 신앙 서적과 계시로서 받은 휴거의 시점 분석. (0) | 2018.05.04 |
기념책(하나님의 특별한 소유),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0) | 2018.04.28 |
의의 복음(심판의 복음): 의의 겉옷의 추수. (0) | 2017.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