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계시.

예언: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ORACLE[신탁] 2019. 8. 17. 09:27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는 일부 선지자? 라는 분들이 한국에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해외로 도피해야 한다는 예언을 여러번 내놓았습니다.

특히 극우 성향 사역자들이 그런 예언을 많이 하였었는데, 그에 대하여 짚어보겠습니다.


1. 한국이라는 나라.

불과 70년 전만 하더라도 남북한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나라입니다.

작은 나라인데 남과 북이 갈려 있어서 작은 섬 정도의 규모입니다.  그런데 이런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경제대국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그에 대하여서는 높은 교육열, 미국과 자유민주주의 세력의 도움 등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1) 전능하신 하나님의 축복.

저도 인생의 상당 기간을 예수님과 아버지하나님을 모르고 지냈었지만, 성령 세례 받은 이후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자 역사의 주관자이며 모든 인생의 생사화복을 쥐고 있는 분임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외적인 요인들 말고!  하나님께서 이 땅을 지켜주시고 복을 주셨기 때문에 빠르게 전쟁의 폐허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며 부르짓는 성도들의 기도하나님께 충성된 목회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교회가 세워졌던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켰던 하나님의 종들.

일제 시대 때 주기철, 손양원 목사님을 비롯하여 해방 이후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된 목사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헌신과 사랑의 목회가 하나님을 감동시킨 것이 아니고 무엇이 작용하였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자기 이름을 부르고 찬송하며 예배드리는 자들에게 반드시 복을 내려 주시며, 어려움 가운데서도 지켜주시는 참 주님이 되십니다.


(2) 세계 복음 선교.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된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많이 출현하였습니다.

세계 민족에게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돋움하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세계 복음 선교에 가장 열심인 나라로 서게 되었습니다.


2. 자칭 선지자? 들의 한국에 대한 심판 예언에 대해.

북한 김정은은 위에서 미사일 발사 도발로 힘들게 하고 있고, 일본 아베는 무역보복으로 힘들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좌파는 친중 친북 성향으로, 우파는 친일 친미 성향으로 나아가면서 더 대결 구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1) 한국 교회는 완전히 배도하였나?

한국 교회가 WCC, WEA 와 각종 헌금 유용 문제와 교회 세습으로 배도와 타락의 조류를 밟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보실 때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시는 것 처럼 이 땅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을 하는 의인 수십명? 이 없어서 극우 성향의 자칭 선지자들이 얘기하는 것 처럼 참혹한 전쟁이나 핵공격으로 심판하시겠습니까? 

미국으로 도망가 있고 어쩌고 온갖 쇼를 하고 있는 형국인데, 나중에 그러한 거짓 예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2) THE SEED TAKEN BY THE LORD.

저는 여러번 밝힌 바와 같이 저의 뇌피셜로 이러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생각으로 이런저런 활동을 하는 자들은 반드시 나중에 엇나가게 되어 있으며, 헛된 예언으로 종결을 지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적인 메시지를 통하여 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참선지자들을 분별하여 도울 것 + 시세를 분별하는 잇사갈의 전령의 사명을 이행할 것을 여러번 주지시켜 주었습니다.

저도 이러한 영적인 계시와 마음에 각인되는 음성이 반복되는 것이 참으로 기이한 일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확증하고 현실 세계에서 검증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려야 했습니다.


@ 하나님의 밀어붙이시는 역사.

2006년에 그 이전에 인간관계를 맺었던 모든 사람들과 단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인간관계를 치기 시작하였을 때 처음에는 그 사람들을 원망하고 욕을 하였었지만, 일정 시점 이후로는 그것이 사람의 작용이 아닌 하나님의 의도 이자 보이지 않는 힘의 작용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 반복적인 영적인 꿈으로 보여지던 장소들을 그 이후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게 되었고, 사람들의 영의 형상이 보여진 후에 현실 세계에서 그것이 실현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 첫째 부활(휴거).

휴거에 대한 영적인 계시를 4번+@로 받았었고, 저의 블로그에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저는 거짓말 하거나 영적인 사기꾼이 아니기 때문에 소개한 것이며, 위에서 언급한 극우 성향 자칭 선지자들이 얘기하는 전쟁 예언을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받은 계시의 중점은 이제 예수님께서 공중강림 하시기 때문에 이 땅에서 교회다니는 성도들이 때를 깨달아 예수님의 신부로 준비되어 영광의 그날에 들림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한국 땅에 예수님의 신부들이 많이 있으며 그들은 계시록의 이기는 자들로서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는 신앙인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의의 겉옷을 입고 하나님의 인을 맞은 예수님의 신부들이 있는 한국 땅을 핵공격이나 전쟁으로 치신다?  영적인 원리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남북한 전쟁이 있더라도 남한은 북한을 이기고 평화 통일을 이룰 것입니다.

이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수많은 거짓 선생들이 나왔습니다.


[ 결 론 ]

극우 진영의 사람들이 한국이 공산화될 것이다, 북한이 남한을 점령할 것이다?  는 자기 뇌피셜 예언과 분석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저는 군입대 시절에 낮에 근무하고 저녁에 권투와 발차기와 여러 근력 운동을 한 후에 시끄러운 내무반에서 성경을 읽었던 사람입니다.  취침 시간이 되어서는 행정반에서 12시 30분 정도까지 공부를 하였습니다.


1. 성경 듣고 다니는 사람.

2004년 경 부터는 영어 성경을 MP3파일로 하여서 듣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스마트폰에 넣어서 듣고다니는 것은 AP 뉴스, 미국 시트콤 프렌즈, 영어 NIV 성경, 영어 회화 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영어 성경 DRAMATIZED VERSION으로 나온 MP3 파일들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충성된 사람은 세상 여론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좌파 우파 정치 세력 다툼에 자기 정신을 빼앗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거짓 목사와 거짓 사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창궐하고 있지만 그들을 영분별하고 하나님께 충성된 자로 설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람(THE MAN OF GOD).

세상 살면서 어려움을 겪고 죄짓고 실수하는 인생이지만, 결국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충성하는 자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한국은 여타 극우 정치 성향의 자칭 선지자들이 예언하는 것 처럼 북한의 공격을 받아 공산화 되거나, 핵공격으로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하나님께서 한국에 있는 예수님의 신부들을 준비시키고 예수님의 공중강림 때 휴거되길 원하시고 있습니다. 현재 6째인의 시점이고 장차 7인이 떼어진 후 1차 휴거 입니다.


@ 표적(SIGN).

왜 그렇게 연관이 되어 나타나고 있는지? 는 저는 모르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은 아실 것입니다.

2011년 11월 20일 경 서울 동대문구 모처,  2016년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과 그 이후 가양역 KBS 아레나홀에 대한 현실 세계의 표적이 있었습니다. -- 이 부분이 신비 중에 신비 !!!!

마지막 때 예수님의 신부단장하는 사역자분과 일정한 관련이 되어지며 나타나고 있는 표적이며, 제가 그 장소들을 선행하여 가보았고 그 이후에 신부단장 성회가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정확하게 2011년 11월 20일경 서울 동대문구 모처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후 제가 하나님께 받았던 영적인 계시적인 꿈이 현실 세계에서 실현된 것으로 점검이 되었습니다.

-- 이에 대하여서는 제가 그림을 그려서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 살아계시는 하나님.

2006년 이후로 저의 인생은 땅파고 지하실을 진입하였지만 그 때부터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요한계시록첫째부활적그리스도의 출현 짐승의 표를 연구하고 분석하게 하였습니다.

인생이 힘들어지고 커다란 장벽을 마주하게 되면 인간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믿어도 신뢰하지 못하고 엇나가는 죄된 존재입니다. 저는 군입대 시절에 고된 일과 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시끄러운 내무반에서도 읽고 묵상하였던 것, 어려운 시험 준비하면서도 세상 공부 하기 이전에 하나님 말씀을 먼저 읽고 묵상(큐티)하였었던 삶에서의 작은 충성으로 하나님께 항변도 하였었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저의 인생의 생사화복과는 별개로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예수 보혈의 은혜를 맛본자이며, 장차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신부들을 들어올리신다는 계시를 여러번 받았습니다.  또한 저는 하나님이 시키면 하는 종자이며, 성격도 한성깔하는 골수 예수 쟁이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성도분들이 유튜브에서 마지막 때 예수님의 신부단장 하는 선지자들의 메시지들을 반복해서 들으시고, 반드시 첫째부활의 1차 휴거의 영광으로 들어가길 소망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갈고 닦은 말씀에 대한 모든 이해모든 영적인 분석을 총동원하여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취미 생활로 이러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