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12년과 2013년 정도에 영적인 꿈으로 받았던 사항에 대하여 나누어 보겠습니다.
영적인 세계는 일도양단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여러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이 첫째 부활(휴거)과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대환난에 대하여 여러번 경고하고 있습니다.
일반 교회 목회자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예수님의 신부 단장"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땅의 것(좌파 우파 정치 싸움, 교회 세습, 번영과 축복)만을 추구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1. 번영 복음: 부풀려진 복음, 뻥튀기 복음.
영적인 계시적인 꿈에서 라디오 안테나(쭉 뽑아서 늘릴 수 있는 것)를 먹었다가 뱉고, 단단한 쇠구슬을 먹었습니다. 속빈 강정 처럼 부풀려진 복음을 미국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 "잘되는 나"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비롯하여 신사도 운동하는 성령 사역자들에 의해 주창되어 왔으며, 말한 데로 이루어진다는 믿음의 말(word of faith) 운동이 있었습니다.
한 때 번영하고 이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것 같았으나, 이러한 복음을 먹고 마셨던 교회들과 목회자들의대부분이 마지막 때 "대 배교(great apostasy)"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2. 대환난의 상황.
미사일이 터지고 검은 연기가 나는 어지러운 상황에서 넓은 구덩이에 사람들이 집단 학살된 형태(유태인들 대학살과 유사)를 보았습니다.
[ 결 론 ]
위 내용이 저의 가족을 비롯하여 제가 만나고 있는 분들과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참고하셔서 반드시 1차 휴거로 들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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