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장 3~20절: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the seven spirits) 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like a son of man)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In his right hand he held seven stars)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The mystery of the seven stars) 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The seven stars are the angels of the seven churches)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1. 7인 이후 1차 휴거: 예수님의 공중강림 때 7개의 발광채가 하늘에 출현.
저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2024년 말을 기한으로...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휴거를 2024년 전/후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예측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틀릴 수도 있습니다.
(1) 휴거의 상황.
흑암 가운데 하늘 구름들의 상서롭지 않은 움직임 + 오로라와 같은 빛의 산란이 있으면서 하늘에 인자의 기운이 나타납니다. 예수님의 공중강림의 싸인(SIGN)이 빛나는 7개의 발광채로 나타났습니다.
예전에 휴거에 대한 계시를 받았을 때 왜? 발광채가 먼저 나타나는지 이해하기 힘든 면이 있었습니다.
즉, UFO와 같이 밝게 빛나는 발광채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계시록 1장에 예수님의 7별에 대한 비밀을 통하여 그 발광채들이 예수님의 보좌 주위에 있는 7천사장들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신부를 맞으러 대기권 위에 오실 때 7천사장들이 먼저 출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 영광의 날.
1차 휴거로 들림받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신부로 준비된 육을 입은 성도들에게 최고의 영광의 날이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살면서 겪었던 모든 고난과 역경을 뒤로하고 부활체를 입음과 동시에 로켓트 처럼 솓아올라가게 됩니다.
2. 영적 존재로서 천사장들의 사역.
4째인 까지 떼어지면서 4말탄 천사장들이 이미 사역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미가엘(천국의 군대장관), 가브리엘(천국의 메신져), 라파엘(치유하는 천사장)을 비롯하여 수많은 천사장들의 계보가 있습니다.
(1) 일곱별이 먼저 출현하는 이유.
7인 이후 1차 휴거에는 역대(구약과 신약) 모든 신부반열의 성도들의 부활과 이 땅에서 육을 입고 있는 신부반열의 성도들의 부활이 있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상 최고의 정점에 해당하는 사건입니다.
따라서 계시록의 7교회의 7 천사들이 신부들을 맞이하러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대환난 사역자들로서의 신부들은 남겨집니다.
두 증인 선지자(모세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와 이스라엘의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은 1차 휴거에 참여하지 않고 이 땅에 남겨집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명으로 인해 이 땅에 남겨지는 부류입니다.
(3)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순교하는 자들.
계시록의 첫째부활에 참여하는 성도들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7째 나팔 이후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순교하는 자들이 예수님의 신부로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순교할 자들을 1% 미만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대부분 받아 버릴 것이고, 심지어 배도한 정통교회 목사들과 성도들은 그 훨씬 이전에 자발적으로 RFID칩을 받아버릴 것입니다.
(4) 아무도 셀 수 없는 흰 옷 입은 큰 무리.
계시록 7장에서 이스라엘의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과 함께 큰 환난(GREAT TRIBULATION)에서 나오는 자들이 바로 세계 민족 성도들의 연합인 흰 옷 입은 큰 무리 입니다.
대환난 사역자들과 함께 보호처(예비처, 피난처)에서 성령님의 보호를 받다가 7대접 이후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때에 의의 겉옷을 입은 일부가 첫째 부활로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구원의 옷만 입고 있거나 의의 겉옷은 입었지만 하나님의 인까지는 받지 못한 자들은 육을 입고서 천년왕국에 들어가 생육하고 번성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결 론 ]
제가 개인적으로 받은 것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때 전하는 분들이 여러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주 처럼 성경 말씀을 변개하는 수준에 이르지 않는다면 해석의 다양성 측면에서 서로 용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마지막 때의 경점에 도달하였기 때문에 자신이 예수님의 신부된 성도로 준비되었는지? 와 만약 1차 휴거에 탈락한다면 어떻게 생존 전략을 짜야할 것인지? 입니다.
세상에 속하여 세상 가치관을 따라 거대 조류를 탔던 목사들과 성도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가운데 들어갈 것이며, 그것을 회개하고 돌이키지 못할 확률이 큽니다. 겉으로는 신앙 엄청 좋은 것 같은데.... 이면에는 전혀 다른 얘기(반역의 영성)를 해버리는 정통교회 목사들이 부지기수로 나왔습니다.
예전에는 설마... 설마... 했었던 것들이 실체적 진실로 드러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분별과 자율성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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