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 선다 셀바라지 선지자를 비롯하여 여러 유튜브 기독교 채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구약 바사왕 고레스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으며, 저도 일정부분은 수긍을 하였습니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예측을 한 분들이 많이 있었고 저도 이에 대해서는 상당한 가능성을 두었었는데... 현실에서는 힘들게 되었습니다.
1. 바이든이 대통령이 됨으로서 적그리스도 출현이 앞당겨 지는가 ?
저는 적그리스도의 현실 정치 무대 출현을 2024년 12월 이전으로 예측을 하였었고, 현실 세계에서 늦추어지더라도 2026년 12월로 하였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유튜브 적그리스도 채널에서도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하고 그 임기중에 총격 암살을 당하면서 자신의 세계 정치 무대(미국 뉴욕 시장) 출현에 대하여 여러번 홍보를 하였습니다.
거치는 장애물이 사라진 것으로 보면 앞당겨지는 것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자신들의 어젠다를 더 잘 이루어낼 수 있는 인물(바이든은 예수회 출신?)이 되었기 때문에 더 기다려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트럼프의 친유대인 정책.
트럼프는 친기독교 정책과 함께 친유대인 정책을 폈었습니다.
오바마가 흐트러 놓은 미국의 정책들을 상당부분 교정하기도 하였었는데 이러한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제 3성전과 관련한 부분에서는 일루미나티 세계정부 세력의 어젠다를 백업하는 양상도 함께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의 시오니즘은 장차 다윗과 솔로몬이 보여주었던 번영과 축복과 세계정복을 이루어낼 수 있는 왕을 기다리는 것이고, 성경에서는 제 3성전은 세상의 왕으로 나올 적그리스도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결 론 ]
유튜브에서 혹은 기독교 카페에서 해외 어떤 정치인이 적그리스도 후보다! 고 분석하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제가 분석한 아드리안이 정관사 the 가 붙는 인물이 될 지? 아니면 다른 사역자들이 분석한 인물이 될 지?
지켜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적그리스도 후보가 육을 입고 대기 중이라는 것이고, 세계 정치 무대 출현 이후 1째 나팔 재앙이 있기 이전에 첫째 부활 중 1차 추수 입니다. 첫째 부활의 추수 시점이 크게 4번 정도로 나뉨을 여러번 알려 드렸습니다. 10처녀 비유에서 기름준비한 5처녀, 빌리델비아 교회 처럼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성도들은 1차 추수로 들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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