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여의도역 인근에 IFC 몰이라는 곳이 있는데, 들어가보면 지하 몇층까지 여러 음식점과 상가가 들어가 있고 위쪽에는 증권사나 자산운용사들의 사무실이 있는 곳입니다.
최근 라*자산운용에서 운용하던 펀드의 수조원이 환매 중단이 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1. 투자 실패를 이용.
예전에 모 부동산 개발회사에서는 개발 사업의 여러 하도급 업체들과 계약을 맺어 일을 진행하면서 나중에 대금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일명 "후려치기"를 많이 하였었는데, 하도급 업체들이 형사(사기)와 민사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오히려 이용하였습니다.
즉, 법원의 소송을 자기 이익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으로 이행되었다는 것입니다.
(1) 판사 검사 출신 변호사들.
예전에도 여러번 얘기해드린 바와 같이 재벌회사와 어울리기 위해서는 서울대 법학과 출신에 20대 초중반에 사법시험을 패스하고 서울 중앙지법과 중앙지검 혹은 서울의 다른 지법과 지검 정도에서 업무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제가 서울 서초동의 나이 60이 넘은 판검사 출신 변호사들을 만났을 때, 그들의 이력이 화려했는데 대부분 초임때 부터 재벌의 뒷돈(스폰서)을 받는 분들이었습니다.
그 중에는 돈만 많이 주면 파렴치범이건 정치인들에게 뒷돈을 주다가 죽은 기업가건 살인 사건을 일으킨 외국인이건 상관없이 사건을 수임하는 분이 있었는데, 이분이 또 교회 장로 혹은 집사입니다. ㅎㅎ 정치에도 관심이 많아서 국회의원 선거에 많이 나왔었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트라이" 중인 것 같습니다. 이런 변호사들이 어떻게든 소송을 질질 끌면서 2심 3심으로 가져가다 보면, 자금이 영세한 하도급 업체들은 대금(임금이 대부분)을 받지 못해서 회사가 부도나버리거나 혹은 부도 위기에 몰리게 되면서 합의나 조정에 이르게 됩니다. 합의나 조정을 통해서 50~60% 정도로 대금을 후려치는 방법을 터득한 자들의 리그입니다.
(2) 투자 실패를 이용하는 수익 방식.소망이 있다는 곳을 다니던 신앙이 좋으신 전직 대통령이라는 분은 모재벌가의 건설사에서도 부동산 재개발 사업을 할 때, 앞으로는 토지 소유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열심으로 일을 진행하면서 뒤로는 차명으로 토지 소유권을 알박기를 하여 돈을 해먹은 것으로 유명하였다고 합니다.그 분야 전직 정부 고위직 공무원분이 그 얘기를 여러번 해주더군요. ㅎㅎ
이분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수자원 공사와 석유공사에 사람을 심어서 해외 부실 석유 시추 회사에 수조원을 투자하고, 수자원 공사를 통해서는 4대강 사업을 하였는데 대부분 자기가 알고 지내던 사람들에게 일감 몰아주기 식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대규모 사업의 중간에 메릴*치라는 글로벌 투자 회사가 가담하여서 부실 자원 회사의 투자를 도왔는데, 그 투자가 대부분 실패로 돌아갔습니다.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자금이 날아가버린 것인데, 그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 돈의 행방은 태평양 모섬의 페이퍼 컴퍼니 회사가 집중되는 곳으로 들어갔다는 것이 중론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유태계 금융엘리트들이 많이 쓰는 방식이며, 그들의 하수인 노릇을 하면서 돈을 해먹었던 론스*와 우리나라 로펌 1등인 김앤*의 검은 머리 외국인들의 투자 방식이 되겠습니다.
2. 라* 자산운용 사태.엄청난 금융 투자 사기 사건인데 현재 이것을 파고들고 있는 유튜브의 방송을 보다보니...73년생 유명 여성 탤런트들의 전남편들(엔터업계 유명한 분들)과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모 남성 아이돌 가수를 키운 엔터업계 사장이 연루되어 있고, 청와대의 유력 인사가 배후가 아닌가? 하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1) 금융 모럴 헤저드.겉으로는 증권사 혹은 모은행의 자산운용사라고 칭하고 있지만, 내면을 보면 엉망진창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알게된 여의도 모증권사의 주식 관련 펀드 매니져의 얘기를 들어보니 상당 부분 자전 매매(통정매매)나 상장 회사 재무 파트의 임원들을 통하여 시세를 조종하는 방식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즉, 여의도에 본사가 있고 인근에 다른 사무실을 두고서 트레이딩을 서로 하는 방식이 되겠습니다.이러한 방식이 너무 널리 퍼져 있어서 금융감독원에서도 잡아내는 것이 쉽지 않으며, 여의도의 모빌딩에서는 @@홀딩스라고 칭하는 여러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이런 일만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2) 투자 실패를 또 이용.지금 드러나고 있는 라*자산운용 사태 또한 투자 실패를 이용한 방식인데, 고객들의 수조원대 자금을 고의적으로 쳐박아 버려서 거기서 돈을 빼돌리는 방식입니다.
금융감독원이나 배후의 힘이 작용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 결 론 ]
모방송사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통하여 예전 모재벌 회장의 해외 탈출에 국가기관(정보기관?)이 비자 관련한 일을 해주었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돈을 얼마나 뿌렸길래 소송중에 해외로 도피를 하질 않나.. ㅎㅎ
최근 그 후발 회사의 거대 규모 부동산 개발이 힘들어진 것을 넘어서 토지주로 구성된 조합이 수년 동안 사업 인허가를 위해 끌고 왔는데, 정작 지자체장은 투트랙 방식(자체 재정 사업 / 민간 사업)을 모두 생각하면서 시간을 끌어오다가 최근에 지자체 재정사업 방식을 택하였다고 합니다.
토지주로 구성된 조합이 지자체장과 도시국장 등을 행정소송과 함께 형사 고소까지 하였던데...그 개발 사업에 관련되었었고, 강남의 지인분이 아들들 명의로 토지를 사놓고서 조합의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사업 인허가권자가 뒷통수를 친 격이 되겠습니다.원래 이 사업 자체가 처음 시작할 때 좌파 유력 정치인과 커넥션에 의해서 진행되었던 무리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8년 넘게 진행되었던 사업을 후임 지자체장이 단번에 뒤엎어 버렸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각종 이권 다툼에 올인.예전 좌파 노무* 정부 시절 사행성 성인 오락인 바다이야기가 전국에 퍼져서 성업중이었습니다.이 사업이 갑자기 불법으로 전환되면서 그 사업에 투자를 하였던 검은돈 세력들이 지하로 들어가 사업을 하다가 광역수사대에 많이 걸렸었습니다.그런데 부동산 개발업 회사에서 알게된 정부 고위직 출신분이 이 얘기를 여러번 하면서 그 사행성 사업을 풀어주면서 뒷돈을 많이 챙긴 좌파 세력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확인되지 않은 루머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실체는 있지만 추적이 불가능할 정도로 정교하게 셋팅된 것인지? 사람이 가늠하기 힘든 사항입니다. 가끔 정치 좌파 우파 과도하게 지지하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자신들은 선한데 상대방 진영은 악인들로 규정을 하던데, 제가 이제까지 그 내막을 파헤치고 전해들은 얘기로는 수십억 수백억 돈 해먹고도 처벌을 받지 않은 자들이 좌파건 우파건 수두룩한 것이 실체진실이 되겠습니다.
2. 큰 성 바벨론의 조류.정통 교회도 각종 혼합주의로 흐르고 세상의 방식은 누구할 것 없이 그 거대 조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각종 불법의 조류를 분별하고 가담하지 않다 보니...
저에게도 시련과 힘든 고난의 시간이 있게 되었는데 몇 가지 사항에서는 하나님께서 그것이 "테스트(시험)"이었음을 현실 세계 표적을 통하여 알게 해 주었습니다.
@ 세상 사람들의 사고 방식을 거스르지 않으면 첫째부활(휴거)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단지 죄를 짓고 회개하는 차원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번 얘기해 드렸습니다.노아의 때에 세상 사람들의 대부분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갔다! 는 것은 그들이 세상의 문화와 세상의 조류와 세상의 사고방식을 따라 살았다는 것이고, 노아와 같은 하나님의 사람의 경고와 심판의 메시지를 듣고도 농담으로 여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 심판이 가까이 왔다고 지속적으로 알려왔으며, 그것을 듣고도 돌이키지 못한 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저에게 계시된 영적인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였고 그들의 행동의 결과에 까지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제가 오프라인 현실 세계의 바운더리에서 비교적 촘촘하게 마지막 때 자료를 뿌린 것이 사실이었으며, 그것을 보고 돌이킨 자들이 소수지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