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 교정.

교정한 부분: 말씀 해석에 있어서 오류를 수정.

ORACLE[신탁] 2021. 2. 14. 23:23

예수님 믿고 참된 열매 맺는 신앙 생활하면 모두 천국 입성을 하고 영원한 안식이 예비되어 있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최근 글에서와 같이  정통 교단으로부터 이단 혹은 사이비 집단으로 정죄를 받은 진성 이단 사이비 교회들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곳에서도 예배와 찬양, 기도, 봉사, 구제, 선교, 성경 말씀 공부가 있는데 왜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을까요 ?  

 

1. 이단에 속한 분들에게.   

이단 혹은 사이비 집단에 속한 분들도 은혜받고 축복받고 건강과 인생 형통받는 메시지만 쓰면 갈등도 없고 논쟁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하나님께 받은 마지막 때 사명은 이단과 배도를 분별하여 처음 익은 열매 맺는 신앙으로 준비되는 것이고 말씀 해석에 있어서는 더 정확한 진리에 이르는 것입니다.  

 

(1)  구약 율법 논쟁.   

여호*의 증인,  제*일 안식교와 같은 곳에서  구약의 절기들이 폐하여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것을 가르치고 지키고 있습니다.   미가엘이 예수님의 이름입니까 ?   예수님 십자가 죽음과 동시에 성전 휘장이 두 갈래로 찢어짐으로 구약의 제사 의식이 폐해진 것을 모르십니까?   지옥은 영원하지 않으며,  지옥에 처해진 영혼은 소멸합니까?

심지어  안상* 장길* 하나*의 교회에서는 사람을 신격화하여 구약 율법과 함께 섬기고 있는 것을 봅니다.   

미가엘은 천사장일 뿐이며,  구약 율법 제사와 절기 의식은 폐해졌고,  지옥은 영원한 형벌의 장소입니다.   물론 백보좌 심판 이전 하데스(스올)는 백보좌 심판 이후 불과 유황못(게헨나)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계시록에는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와  그의 대리인 거짓 선지자가 예수님의 지상 재림 시 불과 유황못으로 바로 들어가며, 나머지 죽은  배도자들과 불신자들은  1천년 이후 부활체를 입고서 백보좌 심판 이후 불과 유황못으로 들어가는데  그곳에는 짐승(적그리스도)과 거짓 선지자가 1천년 동안 소멸하지 않고 끊임없이 형벌을 당하고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개신교 복음주의 계열 유명한 목사 겸 신학자인 존 스토트 목사도 영혼 소멸설(영혼 멸절설)을 주장하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저의 지인분 중 1분도 하나님의 사랑에 너무 치우친 나머지 심판 받은 영혼들의 영원한 형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영혼 멸절설을 얘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짓 교리는 특정 말씀으로 바로 증거가 되며 파훼가 됩니다.   

 

(2) 구*파: 니골라 당과 영지주의 계열.   

예수님 초림이 있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니골라 집사가 영지주의를 형성하면서 니골라 당으로 떨어져 나가 이단이 되었습니다.  육체로 짓는 죄로는 구원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는 주장으로 당을 형성하였으며, 12사도와 사도 바울이 세운 신약의 새로운 언약과 현저한 괴리를 보임으로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던 것입니다.   복음서에는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고 예언을 하였던 선지자와 같이 사역을 하였던 자들이 불법을 행함으로 바깥 어두운 곳이나 지옥에 처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보혈의 공로가 한 사람의 모든 죄악(과거, 현재, 미래)을 사하였으므로 결코 다시는 정죄함이 없다는 회심 시점 완전한 칭의론이 나왔으나, 새관점 칭의론은 육체의 죽음을 맞는 그 때 혹은 백보좌 심판 시로 완전한 칭의가 유보됩니다.  말씀에는 여러 심판의 종류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달란트 심판,  성령의 9가지 열매와 삶의 선한 열매 심판으로 크게 구분될 수 있을 것입니다.   

 

(3)  재림 예수 등극을 한 자들.  

육을 입은 교주가  어떻게 재림 예수가 된다는 것인지 ?   어처구니 없는 거짓 교리,  비유풀이,  말장난 수준의 거짓 가르침에 현혹되어 허우적대고 있는 여러 이단 집단들(통*교, 신*지, 정명*교)이 있습니다.   아무리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하에서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이단 교주 섬기고 숭배를 해서 당신들에게 좋은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계시록의 12 지파를 임의로 만들어서 14만 4천명 안에 들어와야 한다면서 속이고 있는데,  그것 모두 당신들의 영혼과 재산, 인생을 도적질 하기 위해서 만든 종교 사기꾼들의 만행임이 드러나고 있는데도 아직도 그러고 있습니다.  계시록의 12 지파는 말 그대로 이스라엘 족속의 12 지파이며 우리와 같은 이방인들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대체 신학에 속고 무천년주의 혹은 후천년주의 미혹에 들어가다 보니까 정통 개신교에서도 거짓 교리에 속아서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리 형성에 일조를 하였습니다.  

 

@ 대체신학, 무천년주의와 후천년주의.  

1948년에 거짓말 처럼 이스라엘 국가가 복원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에 해당하는 중차대한 사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이 1900년 가까이 민족이 뿔뿔이 흩어져 있었는데 계시록에는 12 지파가 나옴으로 아무리 해석을 하려고 하여도 이방 교회가 이스라엘을 영적으로 대체하였다는 대체신학 밖에는 답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 이전에 그러한 오류가 있었다면 오류를 수정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그러지 못하고 교회 목사가 되어서 가르쳤습니다.   무천년주의는 천년왕국이 없다는 것, 후천년주의는 예수님 지상 재림이 천년왕국 이후에 있다는 교리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특정 교리를 내려놓구요.  계시록 말씀 여러번 읽고 묵상을 해도  예수님의 지상 재림이 있고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유황 불못에 들어가고,  천년 동안 사탄 마귀 세력이 무저갱에 갇히고, 천년이 거의 찰 즈음에 잠깐 나와서 사람들을 미혹하자 배도자들이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나오고 최종적인 불 심판으로 이행이 되는 것입니다.   이 순서를 혼동하거나 다른 것으로 이해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장로교 합동, 통합, 대신 교단의 정통 개신교와  IVF 선교단체를 통하여 배운 것은  지금 사탄 마귀는 무저갱에 갇혀있는 천년왕국 교회 시대라는 것이었습니다.  신사도 진영의 대부흥 대추수 교리도 무천년주의 사상에 기반한 거짓 교리입니다.  

 

유튜브 정통교회 목회자들이나 평신도 사역자들 영상 보다보면 유익한 것들도 많이 있지만,  신학교에서 배운 거짓 교리를 아직도 교정을 하지 못하고 로봇처럼 그대로 읇는 수준의 말씀해석으로 나가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짐승의 표가 상징 혹은 영적인 해석,  적그리스도가 들어갈 성전이 교회라는 해석,  지금이 천년왕국 교회 시대라는 해석,  두 증인 선지자가 교회라는 해석 ㅎㅎ.    웃음이 나올 만한 수준의 것들입니다.   짐승의 표가 상징이면 어떻게 매매(사고 파는 것)를 규제할 수 있으며,  계시록의 성전이 교회 혹은 사람의 육체라면 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 3 성전을 짓기 위해 모든 성전 기구들과 레위지파 제사장과 붉은 암송아지 까지 준비해 놓고 있는 것일까요 ?   

 

지금이 천년왕국 교회 시대라면 사탄 마귀 세력은 무저갱에 갇혀있어야 하는데 왜 이 땅은 거짓 선지자들과 이단 세력과 각종 범죄가 만연하고 동성애는 전 세계적으로 합법화의 길을 걸으며 WCC, WEA 배도의 조류는 가속화되고 있는 것일까요 ?   

 

@ 두 증인 해석.

계시록의 두 증인 선지자가 교회(성도들)라는 해석, 신약과 구약이라는 해석 등은 얼마나 무지한 해석입니까? 

이 두 선지자는 문자 그대로 두 사람이 아니라고 해석해야할 가능성 혹은 확률의 여지가 있을까요?   아무리 비유풀이 혹은 상징적 해석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이 두 증인(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사명자)을 다르게 해석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번 두 증인은 현재 육을 입고서 대기 중인 모세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사역할 두 사람임을 여러번 증거해 드렸습니다.  

 

혹자들은 변화산 사건에서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가 등장을 한 것을 보고 모세엘리야가 다시 이 땅에 내려와서 3년 반의 공생애 사역을 마치고 죽임을 당한 후 들림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한 번 죽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기 때문에 에녹과 엘리야가 다시 이 땅에 와서 육체의 죽음을 맞이하고 들림을 받을 것이라는 주장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세는 시체를 찾지 못하였을 뿐 분명히 육의 죽음을 맞이한 사람이고,  에녹과 엘리야는 육의 죽음을 맞이하지 않고 영체를 입었습니다.    

 

즉,  모세, 에녹, 엘리야는 7째 인 이후 1차 휴거(첫째부활 중 첫열매 추수)에 들어갈 구약 장자들의 총회에 들어간 성도들인 것입니다.  이 부분을 더 자세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마지막 때 전하는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엇나간 해석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의 두 증인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마태복음 24장 8절의 재난의 시작(산고의 시작: THE BEGINNING OF BIRTH PAINS)이 확증된 것과 같이!  이 땅에서 현재 육을 입고 사역을 하고 있는 충성된 두 사람이 구약의 모세와 엘리야의 불의 종, 능력의 종, 기적의 종과 유사한 사역을 육을 입고서 실현할 것입니다.   

 

전능하신 아버지하나님의 택정이며 사람이 두 증인이 될 수 있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마지막 때 신부단장하는 사역을 하는 분의 계시에서 장차 등장할 두 증인은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1명, 이방인 중에서 1명이라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될지 아니면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2명이 모두 확증될 것인지?  아니면 이방인 중에서 2명이 모두 확증이 될 것인지? 는 시간이 지나면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 마지막 때 첫째부활 추수.

우리와 같은 이방인 성도들은 대환난에 남아서 이 땅에서 사역할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해 준 이방인에게 주어진 은혜의 성령 시대가 마감되는 시점에 1차 휴거로 들림받는 것이 최고의 축복임을 여러번 주지시켜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곡식 추수는 보리 추수 - 밀 추수 - 남은 이삭 추수로 나뉘는데 , 처음익은 첫 열매로서 보리 추수에 해당하는 7째인 이후 1차 추수입니다.  

 

마태복음 24장에 나오는 재난의 시작이 7인의 재앙,  환난이 6째 나팔 재앙까지,  대환난이 7째 나팔 재앙의 7대접 심판임을 분석해 드렸습니다.   재난의 시작인 7인의 재앙은 우리와 같은 이방인 성도들 중에서 1차 추수될 휴거 성도들도 모두 겪는 소환난 이자 대환난에 대한 표징(SIGN)과 경고의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2. 전령의 사명: THE MISSION OF 잇사갈의 메신져.  

31살에 그 이전에 맺고 있던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한 이후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 어려운 시험 준비하던 시절에 반복적으로 꾸었던 꿈에서 보았던 곳들을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는 일이 있었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1)  현실 세계 표적과 계시의 의미.  

동대문구 이문동의 야외 운동하는 곳에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서 몇년 동안 운동을 하였고, 나중에는 그 인근의 모중학교 실내 체육관을 빌려서 동호회 활동을 하였습니다.  서울 서남부 지역에 있을 때에 계시적인 꿈으로 보았던 그곳이었습니다.   이문동 야외 운동하는 곳에서 군입대 시절 같은 소대 바로 위 선임병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그 인근에 사는 것인지 혼자서 산책을 하고 있었고, 저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서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사이드 라인에서 3미터도 되지 않은 거리에서 보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  동대문구 장안동 야외 운동하는 곳에서 군입대 시절 같은 소대 바로 아래 후임병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야외 운동하는 곳에서 운동을 마치고 가는 것을 보았는데, 바로 앞에서 마주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두 사람은 저를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육의 아버지가 병환으로 입원하셨던 장안동의 모병원 인근에서  군입대 시절 같은 중대 행정병이었던 2주 선임병을 2번보았고, 그 이후 다른 구인 제가 사는 곳 야외 운동하는 곳에서 보았습니다.   3번째 사람은 저를 알아보았을 것입니다.    제가 야외 운동을 즐기던 곳의 상한과 하한이 되는 지역의 의미를 하나님께서 그렇게 표적으로 보여주신 것으로 해석을 하였습니다.

 

동대문구 장안동은  10여년 전부터 유흥 업소들이 퇴출되면서 부동산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장안동 경남호텔 부지도 부동산 개발하는 모시행사에 팔려서 현재 주상복합 건물이 지어질려고 건물을 모두 헐었습니다.   2011년 11월 말 경에 장안동 경남호텔 인근에서 마지막 때 신부단장하는 모목회자를 우연히 길거리에서 조우하였고,  대환난 이전에 휴거!  휴거 이전에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한 짧은 대화를 하였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영적 전쟁과 마지막 때 사역에 있어서 하나의 TRIGGER 가 되는 사건이 아닐 수 없는데, 저는 2005년 서울 서남부 지역의 모교회에서 짐승의 표에 대한 계시, 2006년~ 2008년 계시록 연구와 구원론 교정을 한 이후 2008년 하반기 부터 마지막 때를 알리는 사역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2011년 11월의 그 우연한 조우가 있었고, 하나님께서 영적인 계시적인 꿈으로 영의 형상과 천국의 9부 능선에서 사역의 관련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2) 마지막 때 신부단장하는 선지자들에 대한 조력.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신부단장하는 자로 기름부음받은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을 대적하지 말고 도울 것을 계시하여 주었습니다.   이것은 교회의 휴거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반복적이고 집중적으로 다룰 수 밖에 없는 것을 양해바랍니다.  

 

@ 메신져 사명에 대한 이해.  

이 글을 쓰는 저는 선지자가 아니며 평범한 성도입니다. 

다만 앞으로 하나님께서 기름부어서  사도적 혹은 선지자적 사명을 주시면 종은 주인이 시키는 일을 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확률은 적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께 받은 사명은 마지막 때 우리와 같은 이방인 성도들 가운데 1차 추수로 들어갈 예수님의 신부 반열의 성도들을 준비시키는 "잇사갈의 전령"의 사명입니다. 

 

역대상 12장 32절: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개역개정).  

 

잇사갈 지파에서 그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스라엘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알고 있었던 족장 200명(현대인의 성경). 

 

men of Issachar, who understood the times and knew what Israel should do--200 chiefs, with all their relatives  under their command(NIV)   

 

잇사갈의 전령의 사명을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야외 운동하는 곳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반복적으로 일정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각인되는 "잇사갈의 전령"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말씀에서 잇사갈 지파와 관련된 구절을 연구 분석하였고, 그것이 시세를 분별하는 사명이며 영적인 이스라엘에 해당하는 우리와 같은 이방인 성도들이 무엇을 향해 달려야 할 것인지 알리는 사명입니다.  

 

@  구원론 교정의 의미.  

저라는 사람은 어떤 종자이길래 이런 글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을까요 ? ㅎㅎ  

이단 사이비 집단을 분별하여 대적하고, 정통 개신교계의 대배도의 조류(WCC, WEA, 카톨릭과 연합, 혼합 종교화의 물결)를 분별하고 대적하는 글들 말입니다.   CTS, CBS, 극동방송과 CGNTV와 같은 곳에 나와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축복, 사명을 얘기하는 목회자들 혹은 성도들과는 결이 많이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육을 입은 존재로서 죄짓고 실수하고 세상 사랑하는 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예수 보혈의 공로를 입은 자로서 또한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와 관련하여 여러 계시와 현실 세계 표적으로 이끌어 주셔서 알려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얼굴 알리고 있는 목회자들 중 상당수가 저의 글을 읽었거나 읽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설교중에 저의 메시지를 비판하는 내용을 전하는 분들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정치 우파 진영 교회 개혁한다는 분들과 함께하던 모목회자는 문제를 일으키고 교회 이름을 바꾸었던데...  신인협력설 어쩌고  하면서 "한 번 구원 영원한 구원 "을 열심히 주창하면서 칼빈의 교회 개혁 운동을 주장하는 훌륭한 목회자 입니다.  

 

구원론 관련해서는 제가 구약과 신약의 여러 말씀으로 중복적이고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CBS 성서학당에 자주 나오는 용산구 삼*교회 시무하시는 송태* 목사님도  한 번 구원 영원한 구원을 설명하면서, 이것을 또한 복음서의 씨뿌리는 자의 비유로 매치시키고 있던데...   youtu.be/5QhMRXtabJs     ---  클릭

목회적 관점에서 하나님께서 택한 성도들을 강하게 책망하는 내용이지 실제로 구원을 취소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 19~20절: 믿음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그 가운데 후메내오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holding on to faith and a good conscience. Some have rejected these and so have shipwrecked their faith.

Among them are Hymenaeus and Alexander, whom I have handed over to Satan to be taught not to blaspheme.

 

디모데전서 4장 1~2절: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The Spirit clearly says that in later times some will abandon the faith and follow deceiving spirits and things taught by demons. Such teachings come through hypocritical liars, whose consciences have been seared as with a  hot iron.

* sear: 그슬리다. 표면을 태우다.

 

디모데전서 6장 8~9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But if we have food and clothing, we will be content with that.

People who want to get rich fall into temptation and a trap and into many foolish and harmful desires that plunge men into ruin and destruction.

For the love of money is a root of all kinds of evil. Some people, eager for money, have wande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with many griefs.

 

디모데후서 2장 16~18절: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빌레도가 있느니라.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who have wandered away from the truth. They say that the resurrection has already taken place, and they destroy the faith of some.

 

히브리서 6장 4~6절: 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It is impossible for those who have once been enlightened, who have tasted the heavenly gift, who have shared in the Holy Spirit, who have tasted the goodness of the word of God and the powers of the coming age,

if they fall away, to be brought back to repentance, becauseto their loss they are crucifying

the Son of God all over again and subjecting him to public disgrace.

 

히브리서 6장 7~8절: (마음 밭)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성령의 은혜)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성령의 열매)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육의 열매: 죄악의 열매)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Land that drinks in the rain often falling on it and that produces a crop useful to those for whom it is farmed receives the blessing of God. But land that produces thorns and thistles is worthless and is in danger of being cursed. In the end it will be burned.

 

마태복음 7장 22~23절: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정통 신학교를 나온 유명한 목회자분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지나치게 치우친 해석론을 들고 나오다보니, 신약과 구약에 명백하게 씌어진 구원의 경계를 허물어버리고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 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목사와 신학자들의 교리에서 나오는 가르침이 맞을지 ? 

 

말씀이 정해놓은 구원의 한계점(구원의 임계점)으로서 용수철 혹은 끓는 점(FALL AWAY)을 넘어서 양심이 화인맞아  회개할 수 없는 단계,  이단 사이비 집단에 빠져서 귀신의 가르침을 숭배한 단계,  혼합종교화 배도의 물결로 나아가  주님으로부터 뱉어진 단계,  세상 근심 걱정 혹은 세상 출세욕으로 세상 조류에 몸과 영혼을 맡기고 진리를 등진 단계에 나아간 자들은 구원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영어 FALL AWAY 떨어져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말씀에서는 떨어져 나갔다!  고 정해놓고 있는데 목사들이 그런 의미가 아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말씀을 다시 읽어야 할 것입니다. 

 

구원론을 교정하여야 자기 자신의 신앙을 제대로 점검하고 교정할 수 있으며, 영원한 생명인 구원의 문제와 휴거(첫째부활)의 문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 신앙 양심의 문제:  누구 눈치 볼 이유 없음.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목회자분들과 예수님의 신부로 준비되길 원하는 성도분들은 저의 글을 읽고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저의 블로그 글에 쓴 내용에 있어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위한 것으로서 거짓말을 하거나 부풀린 내용이 없습니다.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 어려운 시험 준비하던 자가  갑자기 짐승의 표에 대한 계시를 제 3자에게서 받고,  그곳에서 반복적으로 꾸었던 꿈에서 보았던 장소들을 그 이후에 모두 경험하게 되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잇사갈의 전령의 사명이 장차 있을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1차 휴거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저의 인생에 있어서 이것을 의도하였거나 목회를 하고자 하는 자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택정이며 피조물인 제가 정할 사항이 아닙니다.  

 

계시와 예언과 표적만을 쫓는 것은 아닌가?!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20살 때부터 ivf 선교단체 활동, 장로교 합동 통합 대신 교단 교회 예배와 여러 신앙 서적 탐독,   2004년 부터는 성경 말씀 MP3 파일로 듣고 다니는 종자가 저입니다.   스마트폰 사용하고 난 이후에는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 MP3 파일로 듣고 다니고 있습니다.  말씀 해석에 있어서 끊임없이 그것을 교정하고 수정하였습니다.   

 

@ 마지막 때 참 선지자들의 영적 지위. 

구약의 선지자들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한 것 처럼 마지막 때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휴거를 알리는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도 교회와 성도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예수 점쟁이 혹은 이세벨의 영을 받고 사역을 하는 거짓 선지자로 여김을 받고 정죄를 당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물론 그런 자들이 많이 있기는 합니다. 

 

공격을 받다 보니까 일부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은 문제가 될 만한 내용들(기존 정통교회 목사들이 문제 삼는 것들)은 하지 않고, 일반적인 내용만을 알리기도 하던데...  일부분은 수긍이 갑니다.   한국 교회에서 이단으로 정죄받는 것은 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실제로 경험한 분들은  한 번 구원 영원한 구원이라는 주장이 거짓 임을 깨닫게 되고,  영의 처소로서 성전 바깥 뜰에 해당하는 바깥 어두운 곳이 실존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유튜브 일반 목사들이 바깥 어두운 곳이 지옥이라고 하면서, 바깥 뜰에 해당하는 슬피울며 이를 가는 연단과 형벌의 장소인 바깥 어두운 곳을 인정하지 않고 공격과 비판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칼빈의 구원론,  구원의 영원한 보증 교리에 착념하다 보니까 영적 처소가 나뉨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수준에 머무는 것입니다.  

 

어긋난 신학 교리에 물들지 않은 저는 바로 그것이 무엇인지?  깨달아지던데 ...  구약 성전의 모형이 하늘 영적 처소의 축소판인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인지...  

 

아무튼 마지막 때 선지자로 기름부음 받은 사역자들이 완전무결하다거나 그분들이 전하는 천국 지옥의 내용이 100% 무오류라거나,  예언이 모두 성취되었다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부족한 사람이지만 왜?  하나님께서 활자화된 성경 말씀 이외에 하나님의 마지막 때 계시적인 메시지들을 특정인을 통하여 풀어놓고 있는 것인지 ?  일반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수준은  터부시하지 말고 참고할 사항은 참고를 하셔서  장차있을 적그리스도의 현실 정치 무대 출현과 1차 휴거 혹은 그 이후의 신앙의 정절을 지키는 데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정관사 THE 가 붙는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육을 입고 대기 중입니다.  유튜브 목사들 중에서 세대주의자들이 얘기하는 짐승(세계정부 통치자)은 없으며 초대교회부터 적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은 꾸준이 있어왔다는 주장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정씨, 이씨, 박씨, 문씨, 장씨, 안씨를 비롯하여 재림 예수들이 40명이 넘어가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보면 훨씬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에는 이런 잡다한 재림 예수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존재가 정관사 THE 가 붙는 짐승(적그리스도)입니다.  적그리스도들과 적그리스도를 구분, 거짓 선지자들과  두번째 짐승인 정관사 THE가 붙는 거짓 선지자를 구분을 하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나이 40  50  60  70을 먹고도  초등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것들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  

 

제가 오죽 답답하면 이런 것 까지 구분해서 알려주는 것입니다.  

 

[ 결 론 ] 

저도 죄인이며 실수가 있는 평범한 성도입니다.  인생의 실패를 크게 겪었으며 그 가운데 마지막 때 사명을 받았습니다.  일반 목회자들과 일반 성도들은 이해하기 힘든 것이지만, 선지자로 기름부음 받은 사역자들은 제가 무슨 얘기를 하는 것인지?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계시와 예언과 말씀 해석은  신약과 구약의 여러 말씀을 통하여 제한을 받고 검증이 필요합니다.    이 시대 사도와 선지자로 기름부음 받은 자들도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말씀 해석 왜 그런식으로 어긋나게 하고 있습니까 ?    제가 이단 사이비 집단의 거짓 선생들과 정통 개신교계 유명 신학자들과 목회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질문입니다.  

 

영분별에 있어서  귀신쫓고 예언하고 병고치고  성령춤추고  거룩한 웃음 짓고  금니빨 기적 나타나면 무조건 이단 귀신의 영을 받아서 저러고 있다고 정죄하는 이단 사냥꾼들도 있던데...  귀신의 영을 받은 귀신의 도구로 쓰임받는 거짓 선생들과 무당과 점쟁이들도 비슷한 기적을 일으키는데 하나님의 도구인 목회자와 사역자들은 아무 이적이 나타나지 않아야 합니까 ? ㅎㅎ   

 

지역교회 안에서 성령의 9가지 은사가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아야 말씀에 합당하고 성경적인 것인가요 ?   기적과 이적이 나타난다고 해서 모두 성령의 역사인 것은 아니지만, 영분별의 은사도 받지 못한 자들이 이단 사냥을 하면서 성령 사역자들을 또한 많이 때려잡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 글을 은사 사역자들이 본다면  말씀에 비추어 자신이 불법을 행하는 죄악(영적 교만, 탐욕, 자기 명예욕)으로 치닫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시고 !  영분별 좀 한다는 신학자 혹은 목회자분들은  말씀 해석부터 똑바로 하고서 남의 티를 보시길 바랍니다.

     

 

적그리스도의 현실 정치 무대 출현과 1차 휴거는 언젠가는 있을 것이지만 구체적인 시점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저의 글도 참고 사항일뿐 무오류가 아닙니다. 

다만 영적 전쟁에 있어서 전위대(선봉대)의 사명이 저에게 있기 때문에 그 시점이 가까이 왔으며  현실 세계 표적으로 나탈 것입니다. 

 

THE TIME IS NEAR... NOT YET...

 

부지런히 말씀을 읽고 묵상하시고,  제대로 된 교리의 기초에서 자라나십시오. 

 

 

추신)  마지막 때 임을 깨닫고 알리고 있는 유튜브 충성된 목회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