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에는 참 선지자들 혹은 참 선생들 보다는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선생들이 창궐할 것이라고 말씀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번 거짓 선생과 거짓 선지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정통 교단의 목회자 혹은 평신도 사역자인데 말씀 해석을 현저하게 엇나가게 해버리고, 거짓 계시와 거짓 예언들을 하면서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정세에 대한 엇나간 상황 판단과 영적인 세계에서 있는 것들을 자의적으로 푸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1. 정세 분석: 정치 좌파 우파.
유튜브에서 선지자로 사역하는 분들, 혹은 영적인 세계를 논하면서 선지자적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트럼프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여기면서 트럼프가 반드시 재선을 할 것이라고 예언을 많이 하였었습니다.
(1) 트럼프: 하나님의 사람인가?
"정치 정신병" 걸린 좌파나 우파 진영의 기독교인들과 정치 목사들을 보면 정권 유지 혹은 정권 탈환에 목적이 있지 하나님의 공의 혹은 하나님의 의중을 살피는 데에는 모두 실패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치 정신병"이라고 칭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정신병은 미혹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고 "거짓 계시의 영"에 사로잡혀 스스로 그것을 분별하고 나오지 못한 심각한 상태를 얘기합니다. 유튜브에서 사역하는 여러 목사 혹은 평신도 사역자들이 그러한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는 계시를 내놓는 사역자들이 여럿 있는데, 트럼프 재선 관련하여서는 외국 사역자들 중에서는 케빈 제다이, 사두 선다셀바라지 등이 있었고 한국계 사역자들 중에서는 우파 정치 성향 가진 유튜브 남자 여자 사역자들의 상당수가 하나님으로부터 트럼프가 재선될 것이라는 계시를 받아 내놓았었습니다.
특히 사두 선다 셀바라지는 천국 "여호와의 회의"에서 그곳에 참여한 트럼프를 보았다는 놀라운 계시를 내놓은 적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현실 세계에서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또한 트럼프의 영적인 정체성에 대한 것인데...
친기독교적인 것은 맞으나, 그와 함께하였던 여러 목사들은 신세계 질서를 이루려는 신사도 성향의 사역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즉, 전능하신 하나님의 전권하에 대통령으로 세워졌으나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충성된 자는 아니였고, 다만 바사왕 고레스 처럼 친개신교 성향의 사람 정도로 분석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공의, 하나님의 의중.
제가 지속적으로 여러번 정치 좌파 우파 세력전에 대하여 분별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그러한 분별을 하였을까요? 신앙이 좋다는 목사들,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다는 선지자들의 대부분이 정치 좌파 우파 세력전에 함몰되어 "정세 분석"에 있어서나 특정 정치인, 특정 정치 세력에 대하여 분별을 미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권을 잡은 세력이 실정하고 문제가 되면 다른 세력이 득세하고, 서로 견제하고 싸우고 하는 것이 좌파 우파 정치 세력전입니다.
@ 하나님의 공의를 대적하는 자들.
특정 정치인이 죄짓고 실수하여 정치 생명을 잃거나 재판을 받아 감옥에 있거나, 심지어 생을 스스로 마감한 분들이 있습니다. 정치에 함몰된 자들은 죄가 없는데 상대방 진영에서 죄를 덮어 씌었다! 는 주장을 많이 하고 있는데, 유튜브에서 정치 세력전하는 세상 사람들과 하등 다를 것이 없는 상황 판단으로 이행하는 목사들이 많이 있었고, 성도들도 부지기수 인 것 같습니다.
다니엘서 5장에는 벨사살 왕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는 평가를 하셨습니다.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는 것,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는 것,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이 세상의 권세도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세우고 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특정 정치인이나 특정 정치 세력의 실정과 죄악이 한도가 차서 치시는 것을 대적하여 "거짓 예언"과 "거짓 정세 분석"을 하면서 정치 프로파간다(정치 선동)를 일삼는 정치 목사들과 정치 성도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죄악을 도모하고 실정하였으면 안타깝게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공의를 대적하면서 거짓말과 거짓 정치 세력전으로 이행하는 것인가요?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다는 목사들과 평신도 사역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왜? 항상 거짓된 정세 분석으로 치달으면서 자기 자신이 "거짓 선생, 거짓 선지자"로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까? 한 두번 실수하는 것이 아닌 자들이 수두룩 한 것 같습니다.
저는 누누히 좌파 우파 정치 세력전에 대하여 "거리를 두면서" 지켜볼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튜브 사역자들은 끝까지 자기가 내놓은 거짓 계시를 추구하였으며, 하나님께서 주시지도 않은 거짓 정세 분석과 상황판단으로 이행하였습니다.
남북한 전쟁 예언들, 특정 정치인 재판, 선거 승리 여부 등등 앞으로도 거짓 예언을 해대다가 자기의 거짓 열매를 먹고 하나님의 심판으로 들어갈 자들이 유튜브에 많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분별없는 성도들이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 세력전을 이행해 주니까! 아멘 아멘하고 많이들 따라가고 있는데.... 이단 사이비 교주에게 미혹되고 속고있는 정신 상태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2. 분별: 거짓 계시와 거짓 말씀 해석의 문제.
어떤 사역자의 영적 정체성을 분별하고 판단할 때에는 단편적인 사항뿐만 아니라,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육을 입은 사람이기 때문에 죄짓고 실수하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1) 거짓 계시.
여러분들이 익히 알고있는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주들의 상당수는 귀신의 영을 받아 거짓 계시를 내놓았었고, 결국에는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도저히 묵과할 수 없을 정도로 거짓 계시가 나아갔으며, 자기 스스로를 성령님 혹은 시대적 메시야로 자칭하는 자들이 되겠습니다.
문제는 유튜브에서 얼굴 내놓고 사역하고 있는 정통 교회 소속 사역자들의 "거짓 계시"입니다.
@ 멜기세댁.
유튜브에서 멜기세댁에 관하여 이런저런 계시를 내놓는 것을 보았습니다.
손씨 성을 쓰는 여자 선교사라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를 내놓던 때부터 엇나가고 있던데, 멜기세댁이 성도들이 육화되기 이전에 있었던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케빈 제다이는 천상의 영계에서 활동하던 영적 존재로 계시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저는 20살때부터 히브리서를 수없이 읽고 묵상하면서 멜기세댁이 우리의 구주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임을 의심해 본적이 없습니다. 누가 천국 영계에서 하나님의 대제사장 직분을 수행하고 의의 왕, 살렘 왕, 평강의 왕이라 칭함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천국에 올라가서 보았다고 하고는 있는데, 전혀 말씀과는 맞지 않는 거짓 계시를 내놓으면서 엇나가는 사역자들이 나중에 어디에 들어갈 것인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 예수님의 지상재림과 천년왕국.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때에 휴거가 있을 것이라는 유튜브 목사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접재앙이 쏟아지는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의 때가 "평안하다, 안전하다"할 그 때입니까?
사람들이 수십억 이상 죽어나가고 있는 데 밭에서 일하고, 멧돌 갈고, 잠자고 있는 때입니까?
첫째부활의 추수 시점에 있어서는 크게 4~5번 정도로 순차적으로 나뉨을 분석해 드렸습니다.
예수님의 지상재림 시점에는 첫째부활 중 이삭줍기에 해당하는 자들의 추수입니다.
페트라(보호처, 피난처)에서 보호를 받던 성도들 중 일부가 첫째부활체를 입을 것이고, 나머지는 육을 입고서 천년왕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계시를 내놓은 모여선지자는 예수님의 지상재림이 있고 난 이후 불신자들이 천년왕국?에 존재한다고 하고 있던데, 천년왕국과 그 밖을 또 나누어 놓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때에 불신자들은 모두 심판으로 죽고 없습니다.
또한 천년왕국은 정화된 형태의 온 지구에 임하는 것이고, 육을 입고 들어간 천년왕국 1세대들은 모두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1세대들이 낳은 후손들은 마지막 천년이 차고 무저갱이 열리면서 사탄 마귀 세력이 미혹하였을 때에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고, 믿음을 지켜야하는 시험이 있습니다. 즉, 육을 입고 있던 천년왕국의 백성들 중에서 마지막 때 배역하고 배반하는 역사가 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튜브 영상에서 보니까,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때에 첫째부활체를 입었던 성도들 중에서 천년왕국의 끝에 배도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가르치는 분들이 여럿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부활체를 입은 자들은 이미 육체의 질고를 이기고 천년왕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왕과 제사장으로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는데 또 배역하고 타락을 한다?
이러한 거짓 계시를 내놓는 목사들과 사역자들은 누가 보여준 것을 본 것일까요? ㅎㅎ
첫째부활의 영광은 성도들 중에서 특별히 구별된 소유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는 성도들 중에서 몇 퍼센트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첫째부활체를 입든 천년왕국 이후에 둘째부활체(일반부활체)를 입든 부활체를 입은 성도들은 다시 타락하거나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2) 거짓 말씀 해석.
이단 사이비 집단들도 모두 한글 개역 성경, 킹제임스 한글과 영어 성경을 보고 있으면서도 형편없는 거짓 말씀해석으로 나아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진리와 계시의 영인 성령님의 조명을 받지 않고 귀신의 가르침을 받아들인 것 때문일 것입니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정통 교회 목사들과 사역자들인데....
엇나간 해석, 빗나간 해석에 주력하는 자들이 많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 해방신학, 민중신학, 자유주의 신학.
모두 거짓 선생들이고 지옥 불못이나 바깥 어두운 곳에 처할 자들이 되겠습니다.
심지어 이자들 중에서는 성령 세례도 받지 않고 목사 감투를 쓴 자들이 허다할 것입니다. 말씀 해석하는 것 보면 웃음이 나올 정도입니다.
@ 마지막 때 대부흥 대추수 주장하는 신사도 성령 사역자들.
신사도 진영의 사역자들이 주창하는 7산의 영역 정복과 마지막 때 대부흥 대추수 교리는 무천년주의 혹은 후천년주의에서 나온 거짓 가르침임을 여러번 분별해 드렸습니다. 그외 케빈 제다이, 손씨 성을 쓰는 여자 선교사, 옛적 그 선한 길을 운영중인 에스*리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신사도 진영 사역자들의 이름은 수없이 많은데, 구글에서 검색해 보시면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 있는 성령 사역자들이 상당할 것입니다.
문제는 대부흥 대추수 교리가 단지 어긋난 말씀 해석으로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얘기하는 마지막 때 전세계적인 대부흥은 기독교 근본주의에 가까운 복음주의자인 저와 같은 종자들과는 달리, 카톨릭과 연합하는 혼합종교화의 대부흥이기 때문입니다. 일명 일루미나티 흑암 세력이 의도하고 있는 원월드 릴리젼(블랙 큐브 릴리젼)의 실현이 그것입니다.
이미 말씀에는 카운터핏 미라클(거짓 기적: 귀신의 영으로 역사하는 기적)로 분별이 되어있는데, 수많은 성도들이 아멘 아멘 하면서 지지하고 있는 형세입니다.
또한 정통 기독교의 대배교는 WCC(세계교회협의회), WEA(세계복음주의연맹)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 짐승의 표는 상징이라는 분들.
짐승의 표 666은 상징이라는 분들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상징인데 어떻게 매매를 주관할 수 있을까요? ㅎㅎ
어처구니없는 거짓 말씀 해석인데, 아직도 그러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 세력은 이미 RFID 칩 이식과 함께 이마와 손등에 666 흰색 문신으로 진행을 할 것이라고 수년 째 대놓고 홍보중입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 빌라델비아 교회 해석.
계시록의 빌라델비아 교회는 인내의 말씀을 지켰기 때문에 대환난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신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목사들이 교회는 모두 대환난을 통과한다고 하면서 영어 keep ~ from을 대환난 가운데 주님이 보호해 주신다고 해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환난을 통과하는 자들은 come out of(나오는) 라고 표현되어 있다고 여러번 구별해 주었습니다.
@ 14만 4천 해석.
이스라엘의 12 지파에서 하나님의 인을 맞아 대환난 사역자로 활동할 자들이 14만 4천으로 계시록 7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냥 문자적으로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 14만 4천명이 대환난을 통과하면서 자신들의 사명을 이루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단 신천*에서 헛된 망상으로 많이 풀고 있던데, 지옥 형벌만이 답일 것입니다.
정통교회 목사들 중에서 14만 4천을 구원받은 영적 이스라엘인 이방인들 중에서 상징적인 수로 해석하는 분들이 있던데, 근거가 미약합니다. 저는 계시록 14장의 모세의 노래를 부르는 14만 4천은 천국 왕권부활자들로서 계시록 7장 이스라엘 12지파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과는 구별되어 있다고 분석하였습니다.
@ 청황색 말 땅 4분의 1 권세.
계시록 6장의 4번째 말 탄 자의 사역이 땅 4분의 1 권세를 가지고 사람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계시록 푸는 분들 중에서 땅의 4분의 1의 사람들이 죽어나간다(정량적 권세)고 해석을 하고 있던데, 저는 이 땅의 4분의 1에 타격을 줄 수 있는 검, 흉년, 사망의 권세(정성적 권세)라고 해석을 하였습니다.
지구 인구의 3분의 1이 죽는 전쟁은 6째 나팔 재앙의 때에 있을 유브라데 전쟁(3차 대전)입니다.
@ 첫째 인 흰말 탄 자.
흰 말 탄 자를 적그리스도로 많이 해석을 하고 있는데, 저는 스가랴서에 나오는 것과 같이 하늘의 네 바람으로서 이 땅을 감찰하고 심판하는 권세를 가진 천사장이라는 계시에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 배도(falling away): 떨어져 나가는 것, 타락하여 버림을 당하는 것.
사람이 성령 세례받아 거듭나면 성령의 9가지 은사 중에서 1 가지 혹은 몇 가지가 주어집니다.
귀신 쫓고, 예언하고, 병을 고치는 것은 은사를 활용한 사역자(선지자) 였으나 불법을 행함으로 성 바깥 어두운 데에 처해졌다는 것입니다.
즉, 성령 세례 - 은사가 주어짐 - 불법을 자행 - falling away(배도, 타락) 하여 지옥이나 바깥 어두운 곳에 처해짐으로 귀결이 되는 것입니다. 목회자들이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 ! 는 거짓 구원론에 착념하면서 성경에 명백하게 정해놓은 계시를 대적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누가 예수님을 배반할 수 있을까요?
12 제자 중에서는 가룟 사람 유다가 한 때 예수님으로부터 귀신 쫓고 병고치는 능력을 받아 다른 제자들과 함께 사역을 하다가 세상 권세와 불의의 삯(돈)을 사랑한 나머지 예수님을 배반하였습니다.
즉, 한 때 성령 세례받아 예수님과 먹고 마시고 같이 생활하였던 자들 중에서 세상을 사랑하여 혹은 세상 근심으로 타락하고 마지막 때에는 혼합종교화의 물결에 동조하면서 배도(falling away)로 들어가는 것인데, 그 숫자가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을 것입니다.
[ 결 론 ]
유명 목사들도 타락하여 버림을 당할 수 있고, 유력 정치인들도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 아담의 죄성을 가진 죄와 실수를 범하는 연약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왜? 사람을 과도하게 신뢰하고 추종하는 것입니까?
이런 이유로 제가 특정 목사, 특정 정치인, 특정 정치 세력에 대하여 과도한 지지나 신뢰를 내려놓을 것을 여러번 권면해 드린 것입니다.
1. 마지막 때 영분별의 중요성.
이단 사이비 집단의 창궐, 정통교회는 배도와 타락으로 이행, 계시를 받았다는 유튜브 목사들과 선지자들은 거짓 계시로 점철, 전혀 현실 세계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거짓 정세 분석과 정치 프로파간다, 정치 목사들의 미혹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분별한다는 네이버의 모카페는 이단 사이비 집단 때려잡는 데에는 일가견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 흑암 세력의 활동에 대해서는 전혀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죄의 사람,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가 이 세상 정치 무대에 등장을 하려고 합니다.
유튜브 여러 선생들의 적그리스도 분석이 맞을지? 저의 분석과 예측이 맞을지? 현실 세계에서 지켜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