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글.

용인 부동산 개발 사업지 가는 것은 무산 + 정치 이야기.

ORACLE[신탁] 2021. 6. 15. 13:09

용인시 부동산 개발사업(아파트 5000세대 이상) 현장에서 부동산 디벨로퍼(DEVELOPER)로 활동하고 있는 A상무님이 불러주기를 기다렸으나, 그곳이 아닌 마포대교 상단에 자주 머물게 되었습니다.

A상무님은 제가 예전 모재벌의 부동산 개발 사업(아파트 3500세대)을 할 때 실무진으로 함께 일했던 분인데, 서울 서초동에 있는 도급순위 50여위 건설사의 개발파트 임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상무님께서 용산구 용산동에 있는 모건설사(도급순위 50여위)와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모건설사(론스*와 관련된 곳)에서 수십년간 부동산 개발 사업(도시정비법 상 재개발 재건축 사업) 분야를 거치셨는데, 예전 저와 함께 하였던 부동산 개발 회사의 모재벌이 수십년 회사 생활에서 가장 스트뤠쓰! 였다고 합니다. 갑질 정신병에 온갖 폭언을 쏟아냈었는데, 그거 보고 있으면 사람이 왜 저러나? 하는 반응이 절로 나옵니다.

저도 이 재벌 회장과 회사 사무실에서 잘 지내다가도 크게 갈등이 있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그 이전 도급순위 20여위 재벌 사장보다는 조금(a little bit) 나았습니다. ㅎㅎ

 

작년 12월 말에 면접 본 이후 엄청 기다릴 때에는 안되었다고 하더니, 최근 전화가 왔는데 못가겠다고 답변을 드려서 조금 삐치시는 듯… ㅎㅎ

용인으로 가면 그곳에서 개발사업팀이 한 집(신축 빌라)에서 먹고 자면서 그 인근 건설사 지사무실로 출근하는 형태입니다. 전능자의 손길이 그곳은 열어주지 않으셨습니다.

 

현재 상무님이 다루고 있는 부동산 개발사업은 도시개발법 상 환지방식(토지주 조합원 참여 방식)이고 제가 하고있는 업무는 도시개발법 상 수용방식(사업자가 토지를 매입 수용하는 방식)입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 계시는 오래된 단독주택 부지를 아파트로 만드는 방식은 도시정비법 상 재개발 사업이고, 오래된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은 도시정비법 상 재건축 방식입니다.

그런데 서초구 방배동(이수역과 내방역 사이)은 오래된 단독주택 부지를 도시정비법 상 재건축 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었는데, 조금 특이했습니다.

 

제가 추천하지 않는 것은 주택법상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방식으로 10건 중에 1~2건 성공을 하며, 서민들 피눈물 나게 만드는 부동산 사기꾼들이 많이 해먹는 것이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역과 뚝섬역 인근 1500세대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착공에 들어갔던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리스크가 큰 반면에 성공하면 대박을 터뜨리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최근 동일한 업무대행사가 제가 살고있는 광진구의 세종대 인근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합원들을 모집중인 것을 보았습니다. 

 

상무님이 진행하는 곳은 용인시청 인근 5000세대 이상 아파트 개발 사업지.

수년만에 만난 상무님께서 아파트 수천세대를 개발하신 분인데, 무주택자!? ....  라는 것이 큰 아이러니~ 라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ㅎㅎ

 

돈 많이 벌었을 때 부인 외에 애인을 두는 바람에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강남구 개포동의 신앙이 좋으신  모감사님(70세 넘음)도 젊었을 때 재벌 회장과 부동산 개발을 함께 할 정도로 잘나갔는데,  80년대 모의류 브랜드 모델, 삼성 계열사 비서(미인 대회 출신) + @ 등을 애인으로 두면서 사모님과 3자 대면까지 가는 극한 위기에 갔었다고 합니다. 

 

남자들은 돈 만 있다 하면 예쁜 여자들(여자 연예인, 술집 마담, 모델, 비서 등)을 찾아다니는 것이 실체적 진실이 되겠습니다.  특히 미인 대회 출신 대기업 비서분은 감사님을 사랑한 나머지 집착을 너무해서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혼하고 자기와 살자고 하면서 회사와 집까지 찾아왔었다는데,  그 때 크게 고생한 이후 사모님께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ㅎㅎ  

 

감사님이 예전 박대통령 탄핵 사태 때 남자 호스트 고영* 이야기를 하시면서  저에게 호스트 직업을 하면서 강남의 사모님들을 상대해보는 것이 어떻겠냐? 고  하신 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국토교통부 고위 공무원 출신 고문님이 *과장은 나이도 있고 살이 쪄서 힘들다고 하신 적이 있습니다. ㅎㅎ  

 

호스트(남자 접대부, HOST)의 기원은 고대 MALE  SHRINE  PROSTITUTE 로서 구약 성경에 나오는 바알과 이쉬타르(ISHTAR, 아스다롯, 아세라)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러 오는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던 남자들이라고 하며, 물론  이방신 섬기는 성전에는 호스티스(FEMALE  SHRINE PROSTITUTE )도 함께 있었습니다.  발람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을 바알에게 가담하게 하면서, 바알 성전에서 일하던 창녀들과 이스라엘 남성들이 관계한 사건이 그것입니다.   HOST 영화로는 영화배우 최민수 주연의 남자 시장,  리차드 기어 주연의 아메리칸 플레이보이, 하정우와 윤계상 주연의 비스티 보이즈가 있습니다.  

 

@ 정치 이야기.

이번 좌파 정권에서 부동산 세금을 어처구니 없이 개정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는데, 정치 성향이 중도좌파인 제가 보아도 큰 실정을 한 것은 실체적 진실입니다.

 

조*은 청와대 민정수석 정도로 머물렀어야 하는데, 386~486 좌파 운동권 세력이 법무부 장관을 거쳐 대권 주자로 만들려고 무리수를 쓰려다가 현직 검찰 총장이었던 윤석*의 직격탄을 맞아 낙마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그런데 윤석* 전 검찰총장이 우파 대권주자로 올라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ㅎㅎ 

좌파 이재*과 우파 윤석*이 대선에서 붙을 확률이 상당한데...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가이사의 것으로 .. 

또 유튜브 예수 점쟁이분들(자칭 하나님의 사람, 자칭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신탁(ORACLE)을 얘기하면서 윤석* 띄우기 들어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