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우연이 겹치는 상황을 경험하는 때가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 시절(그 때는 국민학교)에 고향에서 모광역시로 전학을 가게되면서 그곳에서 남은 학창 시절을 보냈었는데,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 동일 재단이면서 같은 울타리 안에 있는 모여고에 초등학교 여자 동창분 j가 다니고 있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1. 버스 안에서 자주 봄.
특히 학교 등교하는 버스 안에서 자주 보았었는데, 초등학교 인근에 동창여자분이 살고 있었다는 전제로 보면 j가 버스를 타고 학교를 오는 중간 즈음에서 제가 버스를 타는 그런 양상이었습니다. 제가 이사를 갔었기 때문입니다.
인사를 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어색하게 여기 다니는 구나... 정도.
키작고 귀엽게 생긴 친구와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1) 대학교 들어가서 봄.
대학교 1학년 시절 과 수업을 듣는 중에 j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 인사를 하였는데, 고등학교 다닐 때에 같은 울타리 안에 있는 모여고 다니는 것 여러번 보았었다고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자기도 몇 번 보았었다고 하더군요.
(2) 여고 동창분들.
대학교 1학년 5월 초 즈음에 버스 안에서 마음에 드는 여학생이 있어서 버스를 내리면서 인사를 하고 얘기를 하면서 교정을 들어간 적이 있었습니다. 자기도 1학년인데 학교 전체 독서실 몇호 실에서 자리를 잡고 난 후에 수업을 들으러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열람실 가끔 간 적이 있었는데 기회되면 자주 보면서 식사도 하고 공부도 하자고 제안을 하였는데..ㅎㅎ
대화도중 이 여학생이 저와 같은 과를 다니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수업중에 본 적이 없는데 같은 과를 다니고 있다? 나중에 학교 전체 독서실 몇호 열람실에 가보니 수업중에 보았던 다른 모여학생이 있고 그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함께 식사도 하고 거의 매일 옆자리 앉아서 공부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 두 여학생은 같은 여고를 나온 동창이라고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엄청 친해서 같은 과를 왔다고 합니다.
이 두 여학생이 키도 크고 예뻐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는데...ㅎㅎ
같은 교회를 다니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하였습니다. 그 당시 저도 집근처 모장로교와 모선교단체 활동을 하였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였었고, 그 두 여학생이 권면을 하여서 그 교회에서 주체하는 집회에 참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두여학생이 다니던 교회가 지방교회였는데, 자기들도 고등학교 때 까지는 장로교회를 다니다가 대학교 들어와서 참진리를 지방교회에서 발견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 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면서 지방교회에 참구원의 진리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ㅎㅎ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지역, 고린도 지역, 로마 지역 등에 있는 교회를 개척한 후에 편지를 쓴 것이 데살로니가서 고린도 전후서, 로마서 이렇게 된 것 처럼 지방교회는 그 도시나 군에 1개의 교회만을 둔 시스템입니다.
저는 여자분을 좋아해서 만나고 있었는데 지방교회가 이단이라는 얘기를 주변에서 많이 해서, 심적 갈등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방교회 학생분들은 거의 학교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형제님 자매님 그러고 있던데... 저는 그 교회 다니지도 않으면서 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반은 지방교회 성도가 되어 있기도 하였습니다. ㅎㅎ
시간이 지나면서 그 여학생분에게 지방교회는 이단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더 이상 함께하지는 못해서 미안하다! 는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의 사상을 이어받은 지방교회가 이단인지 아닌지? 는 아버지하나님께서 판단하시겠지만 장로교 교리로 일률적으로 제단하기 힘든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만난 그 여자분들은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학업에 충실한 착한 분들이었으며, 집회 참석하였을 때 장로교 교리와 크게 다르거나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것을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 군 제대 후에 만난 분.
1999년 초에 군 제대를 하고 나서 학교 복학을 하였는데, 위에 언급한 제가 좋아했던 여학생분은 이미 졸업을 하고 학교에 없었습니다. 같이 다니던 여학생분을 우연히 학교 전체 독서실 열람실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자기는 법원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제가 좋아했던 친구는 시험준비는 하지 않고 미모를 살려 방송 리포터를 지원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미스 유니버시티에도 나갔다고 하던데...
솔직히 그 정도 미모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 예쁘다는 것이 아니라.ㅎㅎ
저의 고등학교 친구중 1명은 같은 여고 나온 여학생으로부터 들었다면서 이 여자분이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공주병에 4가지 없는 행동으로 유명했었다고 디스를 많이 했었는데, 직접 경험해본 저로서는 동의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1999년 복학을 하면서 수업을 듣는 중에 예쁘고 마음에 드는 여학생분이 있어서 인사를 하고 친해졌는데, 알고보니 같은 학번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1~2학년 때 한 번도 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된 것인가? 물으니 대학 들어오고 나서 바로 휴학을 2년이나 하면서 재수 삼수를 하였다고 합니다.
시험준비 안하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법공부가 적성에 안맞는다고..ㅎㅎ
공부안하면 학점도 안나올 텐데, 완전히 학점 바닥에 깐 것은 아니냐? 물으니...
자기를 무시하지 말라면서 **여고 다닐 때에는 공부 잘했었고 학교 선생님들의 예쁨을 독차지 했으며, 같은 여고 나온 동창 5명이 법학과에 왔는데 자기가 외모나 성적에서 압도적으로 좋았다고 하면서... 위에서 언급된 저의 초등학교 동창 여자분 j, 제가 만났던 여학생 2분을 언급하였습니다. ㅎㅎ
모두 같은 여고 출신분들이었습니다.
제가 대학교 1학년 때 같은 여고 친구 b를 만난적이 있다고 하니까 **여고 출신들만 만나냐고?! 묻더군요.
"이성 취향이 **여고 출신"이냐면서...ㅎㅎ
이성 취향이 어떻게 **여고 출신이 될 수 있겠습니까? 머리에 프로그램화 된 것도 아니고 ㅎㅎ
의도한 것은 아닌데.... 고등학교 다닐 때에 한 울타리 안이지만 얼굴을 본 적도 없고, 우연이 겹쳐서 그렇게 되었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3) 2000년 대학교 인근 호프집.
1999년에 제대하고 2000년에 고등학교 동문 기수 중에서 우리 기수가 회장단이 되어서 동문 모임을 주체하게 되었습니다. 동문 체육대회, 야유회 등등을 기획해야 해서 고등학교와 같은 과를 온 친한 친구들과 상대 뒤쪽 대형 호프집을 가서 치킨에 맥주 한 잔 하면서 이런저런 회의를 하였습니다.
그 때가 금요일 저녁 시간이었고 100평이 넘는 호프집에 우리팀(5명)과 다른 1팀(남녀 커플)이 있었는데, 초등학교 동창 여자분 j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가볍게 눈인사 정도를 하고 모임을 이어갔는데, j가 공부만해서 대학교와서 처음 사귄 남자친구인데 같은 과 3년 선배? 라고 하였습니다.
24살 정도에 처음 남자 친구 사귄 것인데, 거의 매일 공부만 하던 친구가 남자친구와 데이트도 하네? 하면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2000년 즈음에 제가 몇 번 만났던 초등학교 동창 여자분 h가 있었는데, 밤 11시 즈음에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클럽에서 외국 남자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ㅎㅎ
초등학교 6학년 같은 반이었던 친구 중에서 1명은 남자 친구와 데이트, 다른 1명은 클럽에서 외국 남자들과 노는 중.ㅎㅎ
동창 여자분 h는 제가 많이 좋아했던 분이기도 한데, 2000년에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본 후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 핸드폰 복제 의혹.
저는 핸드폰이나 기타 기기에 그다지 흥미가 없기 때문에 2016년 까지 구형 폴더폰을 사용을 하였습니다. 구형 폴더폰은 스마트폰 처럼 카카오톡이나 인터넷을 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며, 문자도 일반 문자만 가능합니다.
대구 어떤 핸드폰 영업소에서 전화가 와서 전화기를 교체하였는데, 그 이후에 대구 모음식점 중년 여자 사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수차례 왔었습니다. 전화로 음식점 예약을 해놓았으면서 왜 안오느냐? 음식 예약한 것 준비 다되었다느니...
제가 그래서 왜? 서울에 살고있는 다른 사람에게 자꾸 전화를 하시는 것인가? 저는 대구에 살지도 않고 음식점에 방문한 적도 없는 "잘생긴 남자"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혼동을 하는 것은 아닌가요?! 하고 물으니.... 자기 음식점에 가끔 오시는 중년 고객분이 있는데, 핸드폰 번호가 저와 동일하다고 하였습니다.
핸드폰 2개 가지고 다닌다고 하네요. ㅎㄷㄷ
그래서 제가 너무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그 고객이라는 분의 직업이나 뭐하고 다니는 분인지? 물으니 예전에 무슨 정부 소속 정보원? 활동을 하였었고 지금은 퇴직을 한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국정원 얘기하는 것이냐? 물으니 그런것 같기는 한데... 확실한 것은 다시 확인해서 알려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나서 다시 확인하고자 그 음식점 여자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었는데, 말 못할 사정이 있어서 더 이상 얘기를 해 줄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말 못할 사정이 무엇인지? 물으니 더이상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ㅠㅠ
-- 2006년에 어려운 시험을 그만둘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하였었고, 여러 사건 사고들이 있었습니다.
2006년 10월 즈음에 그 이전에 알고있었던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핸드폰 번호 교체 다음과 네이버 계정을 리셋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예전에도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극한 상황으로 몰고가셨다는 것이고, 친한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이 연이어 발생하였을 때 저는 그 사람들의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반복이 되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의도임을 영적으로 인지를 한 시점이 있었습니다.
2005년에 짐승의 표 666에 대한 계시가 제 3자로부터 오기도 하였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글을 읽고 있을 저의 초등학교 동창 여자분 h가 무슨 해킹 프로그램이라도 돌렸는지, 저의 다음과 네이버 계정을 해킹해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어느 정도 이해하고 넘어갔으나, 핸드폰 일반 문자 내용을 알고서 저를 공격하는 문자를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ㅎㅎ
운동하는 모임에서 알게된 몇살 아래 k군이 여러 사람들과 트러블을 일으키는 성격이 더러운 이상한 사람이었고 저에게도 4가지 없는 언행을 하여서 인간관계를 정중하게 정리를 하였던 적이 있었는데, 이 k군은 서울의 클럽과 나이트 클럽을 다니면서 불특정 다수의 여자들과 성관계를 맺는 것이 취미인 사람입니다.
항상 비아그라를 가지고 다니면서 모텔에서 여러 여자들과 노는 것이 일상인 친구인데, 제가 다니고 있는 중대형 교회의 주일 예배에 몇 번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여자들과 놀다가 심각한 성병에 걸리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순수하게 복음을 전하려고 하였는데, 이 친구가 자기가 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는 것을 품앗이 정도로 생각을 하고서 이태원과 강남의 클럽에 같이 가서 놀자고 하여서... 몇 번 정중하게 거절을 하였었는데, 정신머리가 어떻게 된 것인지... 삐쳐서는 앞으로는 교회 예배에 나오지 않고 강남 봉은사 불교 예배에 나가겠다고 하여서 "그러라고!" 해 주었습니다. ㅎㅎ
예전 법공부할 때 고시촌 모교회에서도 어떤 친구가 1달에 한두번 교회를 나왔었고 자기는 돈이 없다고 하면서 저녁 식사를 다른 사람들에게 얻어먹는 것이 일수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집이 부자이고 강남역의 대형 클럽을 다니면서 수백명의 여자들과 성관계를 맺고 다니던 사람이었습니다.
대학교 레포트를 교회다니는 고시생들에게 대신 맡기면서 자기는 모르니까 그럴 수 밖에 없다면서 속이는 행동을 여러번 해서 저에게 호되게 욕을 먹은 친구였는데, 교회는 다니는데 호스트(남창) 창녀 못지 않게 문란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실체적 진실이 되겠습니다.
이런 생활하는 사람들과는 마지막이 항상 좋지 않게 마무리 되었는데,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소돔과 고모라의 문화를 따라 사는 자들은 그것을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 거의 힘들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다음과 네이버 계정 해킹을 비롯하여 핸드폰을 복제? 라도 한 것으로 보이는 초등학교 동창분 h도 줄담배, 클럽을 돌아다니면서 불특정 다수의 남자들과 모텔에서 자유연애를 하는 것으로 보이던데...ㅎㅎ 어머님이 전임 전도사에 모태신앙이라고 합니다. ㅎㅎ
시간 지나면 언젠가 그 실체적 진실을 밝힐 날이 올 것입니다.
영의 형상이 창녀로 나온 모자매의 이간질과 조종으로 설교단에서 저를 공격하고 모욕을 하였던 고시촌의 모목사도 찾아길 일이 있을 것입니다.
(4) 고시 합격한 분들.
위에서 언급한 저의 초등학교 6학년 여자 동창분 j가 27세인 2002년에 사법고시에 최종합격을 하였는데, 고시촌 길거리에서 보았을 때 합격 축하한다는 얘기를 해주기도 하였습니다. 저와 고시촌에서 같이 살기도 했던 고등학교 동문이자 대학 같은 과 친구 k군도 2002년에 최종합격을 하였습니다.
2006년에 인간관계를 모두 정리하였기 때문에 그 이후 이 친구를 비롯하여 여러 사람들을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2015년 경에 숙대 입구역에 있는 모자산운용사 면접을 가기 위해 삼각지역을 자전거를 타고 지나갈 때, 생각으로 k군이 강하게 각인이 되어서 면접을 보고 난 후에 집에 돌아와 삼각지역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다음과 네이버 지도에는 숲으로 가려져서 안나오지만 삼각지역에 군사법원이 있습니다. 강남 구룡산 남쪽에 국정원이 있는데 가려져 있는 것과 비슷한데, 군고등법원에서 k군이 판사를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구글 검색을 통해서 보면 초등학교 여자 동창분 j는 모광역시에서 변호사를 하다가 모교에서 로스쿨 교수를 하고 있고, 고시촌의 모교회에서 저와 친하게 지냈었던 교회 형은 청주에서 변호사, 다른 친했던 친구는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행정업무(사법고시 법원행시 2개 합격), 교회에서 같은 또래 친구였던 다른 친구는 원주에서 검사, 다른 친구는 서초동에서 변호사, 교회 친구 동생은 서울 북부지원에서 판사로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전혀 뭐하는지 관심이 없다가 2015년에 친구 k가 삼각지역에서 군고등법원 판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검색해 보았던 것입니다.
저는 현재 마포구 공덕역에 자주 머물고 있습니다.
저의 영적인 꿈에 자주 나왔었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문, 수능 시험을 보고 나오는 모고등학교 정문에서 보았던 m판사는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로 나옵니다.
2. 영의 형상: the spiritual shape identity.
이것을 성령의 9가지 은사 중에서 "영분별의 은사"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2006년 이후에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휴거에 대한 계시를 받은 후 2008년에 "잇사갈의 전령"의 사명을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받게되었습니다.
저는 땀흘리며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야외 농구장에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서 운동을 하고 난 이후에 반복적으로 전령(메신져)의 사명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1) 영의 형상.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사건에 대한 현실 세계 경험이 나중에 영적으로 해석이 되는 계시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혹은 앞으로 있을 사건에 대해서 영적으로 미리 보여지는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복음과 연관된 것인데, 제가 받은 것들이지만 현실 세계에서 그것이 실현되었을 때 너무 신기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들은 영의 정체성을 가지게 됩니다.
즉, 그 영이 하나님께 속한 충성된 자인지 아니면 무늬만 성도와 목사인 자인지? 아니면 세상의 풍조를 좇아 돈, 성, 권력을 추구하는 자인지? 에 대한 것입니다.
(2) 영의 형상이 남창, 창녀, 무당, 점쟁이, 도사, 사기꾼, 폭력배, 마녀, 이단 교주 등등.
2005년 서울 고시촌의 모교회에서 제 3자의 동시간대 영적인 꿈에서 저와 관련되었던 자매분의 영의 형상이 벌거벗은 창녀로 교회 선교부실에서 물로 샤워를 한 형태로 나왔었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교회에서 창녀로 활동한 것으로 나온 것인데...
저는 그것에 홀려서 접촉한 남자로 나왔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실 세계에서는 제가 이 자매분과 손도 잡지 않은 사이였으며, 위에서 언급한 저의 초등학교 동창 h 자매분과도 손도 잡지 않은 사이였다는 것이 실체적 진실이 되겠습니다. 그냥 몇 번 만난 사이입니다.
@ 사람을 접촉하는 문제.
제 블로그에도 올려져있는 조준원 형제의 천국 지옥 간증(정확히 얘기하면 조형제의 어머니가 경험한 천국 지옥 간증)에서 마지막 때 대부흥 대추수를 기치로 일어난 신사도 성령 사역자들과 그 자들을 불러들여 사역을 하고있는 한국 사역자들을 조준원 형제가 현실 세계에서 접촉한 것이 들판에서 창녀들과 집단적으로 성관계를 맺고 성병에 걸린 것으로 나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대부흥 대추수 얘기를 많이 하면서 한국의 정통교회에 누룩을 많이 퍼뜨린 목사들과 교회들이 있는데, 계시록에 나오는 큰 성 바벨론(큰 음녀)으로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는 그 배도의 조류를 끊임없이 분별하고 대적할 것입니다.
정통교회 목사이고 성도인데 이단 사이비 집단의 사람들을 접촉하는 것만으로 영적인 분별로는 창녀 혹은 남창들과 성관계를 맺는 것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돈벌고 먹고 사는 문제 이외에 사람을 접촉하는 데 있어서 예수님의 신부된 성도들은 그 사람의 영이 어디에 속한 것인지? 분별을 먼저 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정통교회가 배도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분별하고 나오는 자들이 거의 드물 것입니다.
(3) 세상의 풍조.
세상의 조류를 따른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나온 좌파 우파 정치 조류를 따른다는 것이고, 마지막 때 동성결혼합법화, 낙태합법화, 대마초 합법화와 같은 "소돔과 고모라"의 조류를 따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리석은 목사들이 강대상에서 특정 좌파 우파 정치 프로파간다(선동)를 많이 일삼던데, 이자들은 하나님의 영으로 난 자들이 아니고 이 세상의 조류에서 열매를 맺는 자들일 것입니다. 제가 여러번 이 자들을 분별하고 대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바깥 어두운 곳이나 지옥에 들어갈 종자들이라고 몇 번 얘기해 주어야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그러나 지혜있는 소수의 성도들은 깨달을 것입니다.
[ 결 론 ]
육을 입은 사람은 제한적인 존재입니다.
인생살면서 돈, 권력, 성 문제로 많은 죄를 짓고 실수를 하는 것이 실체적 진실이 되겠습니다.
1. 좁은 문.
예수 보혈의 공로를 입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은혜로 구원의 반열에 들어갔습니다.
한국 교회가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여도 그 성도 수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런데 신약과 구약의 여러 사례들을 잘 보아야 합니다.
아담 이후 오직 아브라함 가정만 택함을 받았으며, 야곱의 12아들이 12지파를 형성하여 이집트로 들어가고 선지자 모세를 통하여 출애굽 이후에 광야 40년 동안 불순종과 죄악으로 다수가 멸망하여 지옥 심판으로 들어갔습니다.
모세의 후계자(successor) 선지자 여호수아가 치리한 이후에는 더이상 대선지자가 없었으며, 하나님께서 사사들(judges)을 세워서 이스라엘을 이끌었습니다. 사사들도 지속적으로 있었던 것이 아니고 있으면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께 충성하여 복을 받고 없으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고 타락하다가 이방민족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엘리 대제사장과 그 두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제사장으로 있었는데, 엘리는 늙고 분별력이 없었으며 홉니와 비느하스는 성전에서 섬기던 여인들과 성관계를 맺고 제사로 들여진 짐승의 고기를 사취하는 가증한 죄악으로 나아가다가 한 날에 적의 칼에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일어나 사울을 왕으로 기름부었으나 사울은 나중에 타락하여 하나님께서 버리셨습니다. 사무엘의 두 아들 요엘과 아비야는 뇌물을 받고 재판을 하면서 엇나갔습니다. 대제사장과 왕이 타락하자 이스라엘 전체 백성도 타락하였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충성함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축복하셨습니다. 솔로몬은 그 축복을 누리면서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었으나 말년에 우상신들을 섬기면서 배도하였습니다.
열왕기 상 하의 여러 왕들 중에서 극소수가 하나님께 충성하였을 뿐, 대부분의 왕들이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진노를 촉발하였습니다.
바벨론 70년 통치를 받게될 정도로 타락하였고 그 시대와 그 이후에 여러 선지자들이 나와서 예루살렘의 성전을 재건하는 사역을 하였는데, 말라기 선지자 이후 수백년 동안 이렇다 할 하나님의 사람이 나오지 못하였습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섰으나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순교하였습니다. 예수님의 12 제자 중에서 가룟 사람 유다는 돈을 유용하였고 세상의 권세를 꿈꾸던 자로 있다가 마지막에 반역죄를 짓고 자기 처소로 들어갔습니다.
사도 바울은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을 하였으며 이는 선지자 다니엘의 예언이기도 합니다.
적그리스도가 일어나면 정통 교회의 수많은 목사들과 성도들이 배도(떨어져 나감: falling away)할 것입니다.
배도, 반역, 떨어져 나가는 것은 한 때 구원의 반열에 있었다가 예수님을 배반하고 세상으로, 적그리스도의 통치 조류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계정부는 적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이 될 것인데, 예수님이 재림하시면서 두 짐승(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을 산채로 불못에 던져버릴 것입니다.
두 짐승인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는 유이하게 백보좌 심판 없이 불과 유황못에 들어갈 종자들인데, 이미 사탄 마귀의 육화 정도로 활동한 전력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재판없이 즉결심판으로 처벌하시는 것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통치.
예수님의 재림 이후에 이 땅이 정화되면서 마치 에덴 동산처럼 지구가 변화될 것입니다.
저는 노아의 홍수 이전 처럼 하늘에 궁창이 재건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사람의 수명이 1000년 가까이 길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100살에 죽은 자들이 젊은이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사탄 마귀 세력이 무저갱(영들의 감옥)에 갇혀있기 때문에 이 땅에는 작은 분쟁은 있을지라도 지금처럼 큰 전쟁과 혼란과 소요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최종 구원의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체 지상통치와 예수님의 신부반열의 성도들의 왕과 제사장으로서의 부활체 분봉왕 통치를 보면서도 1000년이 거의 찰 즈음 무저갱이 열려서 사탄 마귀가 사람들을 미혹하면 또 대다수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육을 입고 천년왕국에 들어간 사람들이 자손을 낳을 것인데, 그 사람들은 예수님의 지상통치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자들인데도 나중에 사탄에 속하여 반역으로 들어가는 실체적 진실을 말입니다.
창세기 처음부터 계시록 마지막 까지 구원의 문은 단 한번도 브로드웨이(넓은 문) 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교회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은 따논 당상! 본향인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이미 정해진 일! 이라고 많이 가르쳤는데, 그 자들을 비롯하여 유튜브 여러 선생들의 가르침이 맞을지? 저의 주장과 분석이 맞을지? 현실세계에서 시간을 두고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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