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 "엔드 타임 메신져"의 사명을 깨닫기 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인생 계획에 있어서 제가 원했던 것이 아니라! 아버지하나님의 택정일 것입니다.
1. 멈출 수 없는 불가항력.
수십년 전에 공중권세 잡은 자인 "후드 망토 쓴 자"에 대한 계시.
2005년에 음녀와 적그리스도에 대한 계시.
2006년에 모든 인간 관계를 정리한 이후 요한 계시록과 성경 말씀에 대한 새로운 이해로 들어갔습니다.
2008년에 동대문구 모처 야외 운동하는 곳에서 "잇사갈의 전령"의 사명을 받았고, 이것을 해석하는 데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1) 인생을 의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저는 목회자가 꿈도 아니었고 법조인이 꿈이었던 사람이며, 저에 대한 자존감이나 기대치가 상당히 있었던 사람입니다. 군 제대 이후 가족 구성원들의 사업부도를 비롯한 여러 사건 사고가 겹쳤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을 냈었는데, 결국에는 저의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를 시키셨다는 것입니다.
특히 2005년에 음녀와 적그리스도에 대한 계시는 사법시험을 비롯한 5급 행정고시를 합격한 교회 친구의 군입대와 관련한 교회 건물 내 환송회와 관련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함께 공부했었던 분들, 자주 보았던 분들의 상당수는 성실하게 공부하여 좋은 열매를 맺어서 현재 법조인들이 되었습니다.
(2) 아무것도 아닌 존재.
2006년 이후 독학으로 성경공부 많이 했습니다. ㅎㅎ
남들 어려운 시험 준비하고 있을 때 정해놓은 인생의 루트를 현저하게 벗어나, 혼자 있으면서 말씀 공부를 많이 한 것입니다.
2011년 11월 20일 경 동대문구 모처에서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모목회자분을 우연히 조우하였었고, 곧바로 계시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그분의 사역회와 저의 사회 활동할 때 움직였던 곳들의 일정한 표적들이 있었습니다.
2. 특정인들.
저는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는 거의 사람을 만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가 2006년 인간관계를 정리한 이후, 야외에서 운동하는 사람들과 친해져서 실내 운동하는 모임으로 나아갔던 일이 있었지만 2015년 경에 그분들도 거의 대부분 정리가 되었습니다.
(1) 인간관계 피곤한 일들.
광진구의 모중대형 교회에서는 청년부 리더라는 분들이 갑질과 텃새를 많이 부리면서 이상한 행동과 말을 많이 했었는데, 그 중에 어떤 여자분은 자기가 연세대 무슨과를 나와서 이렇다! 하면서 서울대 나온 분들에게는 기를 펴지 못한다는 소위 세상 가치관적 발언과 인신 공격성 발언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는 눈에 밟히는 것이 서울대생, 여기저기 치이는 것이 여타 대학 법대생들로서 그런 말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ㅎㅎ
세상 가치관 들이대고 갑질 발언을 이어가서 더 이상 함께할 수 없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니 "피곤한 사람들"은 빨리 정리를 하는 것이 정답이었습니다.
운동하는 모임이건 회사 사람들이건 인간관계에 피곤한 일들이 있곤 하였습니다.
특히 운동하던 곳에서 만난 분들 중 여러 여자들을 만나면서 어지러운 사생활을 가진 남자분들이 전화를 해대고 모임에서 트러블을 일으키는 등, 수인한도를 넘는 행동과 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자기 위주 인간관계 주장"을 많이 했던 분들로, 여러 운동했던 분들과 트러블과 갈등이 많았던 분들입니다.
부동산 개발하는 회사들에서는 준재벌 사장과 전직 재벌 회장이라는 분들의 갑질과 폭언이 많이 있었습니다.
일반 서민분들 중에서도 어디서 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더러운 공격성 발언을 많이 하고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 분들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2) 특정인분들과 관련된 계시.
휴거 이전에 모임이 결성될 것인데 저는 2012년 이후 될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하나님이 정해놓은 시점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2010년 이후 여러번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휴거에 대한 계시가 있었습니다.
그와 함께 현재 캐나다 모처에 있는 장로교 통합측(광진구의 장신대 대학원) 출신 모목사와 유명한 여자분에 대한 계시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유명한 분이 위 지도 성수역 인근 섹터안에 들어온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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