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개의 영적인 꿈을 꾸었습니다.
1. 방패 베일에 쌓인 인물.
숲이 우거진 곳의 길을 걷던 중....견고한 헥사곤 방패 베일에 가려진 인물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사람이 점진적으로 다가왔는데, 마지막에는 거의 2~3미터 앞까지 왔습니다.
2. 짐승의 포효.
어두운 밤 직선으로 된 도로위를 오토바이를 타고 가고 있던 중, 도로 바깥에서 짐승의 포효를 들었습니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짐승이 기세등등한 모습으로 서 있었습니다.
[ 요한 계시록의 두 짐승의 출현 ]
말씀에 약속된 악한 자들이 때가 많이 차서 이제는 나오려는 것 같습니다.
영적인 계시로도 이 자들의 기세가 워낙 강하고 기세가 있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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