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글.

상권 분석, 방해 세력 + 특정인 2분과 최종 사역 등.

ORACLE[신탁] 2023. 7. 19. 08:43

살다보면 이해하기 힘든 일들을 겪기도 하는데... ㅎㅎ

광주광역시 회사 보유 미분양 상가 처리하기 위해 주중에는 머물고, 주말에는 서울에 있고 그러는 중입니다.

 

1. 광주광역시 상가 분석. 

광주광역시의 상권의 중심이 예전 금남로, 충장로, 전남대 후문에서 현재는 상무지구(시청과 각종 관공서 이전)로 옮겨졌습니다.  5.18의 최종 격전지 도청 또한 목포 인근 무안군으로 옮겼고 구시가지 금남로와 광주역 인근 도보로 걸어다녀 보면, 80~90년대 많은 인파로 떠들썩하던 분위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1) 서울 강남 테헤란로와 비교.

테헤란로가 강남구와 송파구를 나누는 탄천 삼성교 서쪽부터 시작해서 강남역 까지 입니다. 

티비 드라마나 영화에서 공중에서 빌딩 숲 보여줄 때 종로구 번화가, 여의도 금융가와 함께 가장 많이 보여주는 곳인데, 실제로도 가보면 그 규모가 상당합니다. 

테헤란로를 회사 업무 차 예전에 여러번 돌아다녔었는데, 여러분이 알고있는 대기업들의 상당수가 이 라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강남역을 기점으로 동쪽은 강남구 역삼동, 서쪽은 서초구 서초동으로 나뉩니다.

강남역의 북측 신논현역(교보타워 사거리)에서 남측 뱅뱅사거리 까지 도보로 걸어다녀 보면 서울의 상권의 위용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며, 제가 다녀본 길거리 라인 중에서 1위로 꼽을 정도입니다.

이곳의 대로변이나 이면 도로에서 부동산 개발이 이뤄지면서 주상 복합이나 근린상가 사무실 빌딩이 세워지면 그 가격이 일반 서민들은 엄두도 못낼 정도입니다.  신축 기준 1층 상가 전용 10평(33㎡)이 평균적으로 20 ~ 30억원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신축 기준 1층 상가 전용 20평(66㎡)이 평균적으로 40 ~ 60억원 수준입니다. 

전용면적은 문열고 들어가서 대략 눈으로 확인하고 발로 내딛을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강남구 청담동, 삼성동, 논현동, 역삼동 등의 대로변에서 조금 쓸만 하겠다! 하는 꼬마 빌딩의 가격이 300 ~ 500 억원입니다. 

 

(2) 회사 보유 상가. 

단순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금액적으로 보면 강남역 대로변이나 대로변의 이면도로 신축 전용 30평의 1.4배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  이것을 처리하지 못하고 시간을 보냈던 것입니다. 

 

2. 방해는 왜 그렇게 해대고 있는지.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해야 하나...ㅎㅎ

일 안되게 하는 데에는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방해없이 순항을 하여도 그 자체로 상권이 없어서 힘든 상가 인데, 그걸 그렇게 방해하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1) 정신이 어떻게 된 것인가? 

아파트 입주민 중에는 지속적으로 단체 카톡방에서 과도한 얘기를하면서 회사에 대하역 악평 선동, 예전 통매각 세력으로 보이는 자들의 지속적인 재물 손괴 행위, 예전 회사 관련된 분들의 간섭 등.  

정신 이상적 행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대단한 사업지 상가 분양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러고 있다는게... ㅎ

 

(2) 상가의 구성.

서울의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면 예전 건물들은 어쩔 수 없이 1층 상가의 층고를 낮게 하였지만, 10여년 전부터는 1층 상가의 층고를 4 ~ 5 미터 정도로 시원하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번화가 같은 경우에는 1층 부터 3층 정도까지 통유리로 층고를 높여놓고 있는데, 상가가 몇 개 안된다면 후면부 통로나 화장실 가는 문이 없어도 되겠지만 대부분은 후면부 통로나 뒷문이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보도와 접하는 상가의 전면부는 넓어야 하며, 음식점도 가능하게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병원과 같은 메디컬 빌딩을 구성한다면 그에 맞는 엘리베이터와 시설을 갖추어야 합니다. 

회사 보유분 상가 같은 경우는 이 모든 것이 아쉬운 부분인데, 처음 만들때 제대로 만들어서 상권이 좋지 않더라도 분양에 일정 부분 경쟁력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 결 론 ]

부동산 개발에는 여러 분야가 있는데, 제가 어려운 시험 실패해서 "법 밥"에서 제외된 이후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일이 부동산 관련 일들과 아파트 개발 사업의 법무(소송 + 계약 등)였습니다. 

다녔던 회사들이 온갖 불법을 져지르는 곳, 최근 부도난 건설사와 망한 부동산 개발회사, 여의도 주식 정보 팔던 곳, 강남구 대형 부동산 중개법인 등 일정기간 제가 머물렀던 곳들입니다. 밑바닥에서 많이 구르다 보니,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겪기도 했습니다. 

 

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직업을 가져야 하는가?  

직업의 사회적 지위가 인생의 만족도와 행복도를 많이 좌우하기 때문이며, 서민들은 밥먹고 살기에도 벅찬 세상입니다. 

 

장차 몇년 안에 예전에 어려운 시험 함께 준비하던 친했던 교회 지인분들을 만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잘되어서 구글에서 검색하면 서울 모처 법원에 있거나 법원 인근 변호사를 하는 분들, 고향 내려가서 변호사 하는 분들입니다. 

 

첫째 부활의 1차 추수 시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저의 최종 사역을 이룰 시점도 다가오고 있으며...

오프라인이 된다면 서울의 모처가 될 것입니다. 

 

추신)  특정인 2분.   

특정인 2분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만났으면 하고, 그 이전에 먼저 저의 개인 신상에 "새로운 수준의 문"이 열려야 하며!   장차 4차례 정도로 열리길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