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적그리스도와 음녀에 대한 계시적 메시지를 받고 난 이후, 인간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일들을 겪으면서 "구원론"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 거짓 형제의 위험.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신약의 교회"인데, 물질 세계 눈으로 보여지는 교회라는 건물 안에는 겉으로는 목사 장로 집사 성도로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실체적 현실로는 "거짓 형제"인 분들이 상당할 것입니다.
모두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이름을 이용하는 분들이며, 결국에는 큰 사고를 치고 마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죄짓고 실수하는 차원이 아니라! 그의 아비가 아버지하나님이 아니라 "바알 신(풍요와 다산의 신)"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헌금 횡령 및 각종 도적질 행위"로서 성령 사역을 하든 아니든 동일하게 귀결이 되었습니다.
2. 회개할 기회 부여하지 못해버림.
교회를 30년 가까이 다니고 있다 보니까, 다니던 교회에서 장로들이 여러번 담임목사를 쫓아낸 사건(그 사건으로 교회 성도들이 분리됨), 담임 목사가 다른 성도의 조종과 이간질을 당하여 저를 설교단에서 공격을 지속적으로 해댄 사건, 세상 클럽에서 막놀면서 교회와서 돈없다고 하면서 고시생들에게 앵벌이와 자신의 대학 리포트를 맡기면서 막나가던 사람, 여자 만나러 온 사람, 학벌 등을 자랑하면서 되지도 않는 DOG 소리를 하는 분들, 재정 장로인데 교회 건물 수리비 해먹는 분들 등 이런 저런 사건을 많이 보고 경험을 했습니다.
여자분들 중에서는 "예쁜 외모"를 무기로 교회안에서 "어장 관리"를 하던 분들이 있었는데...
연예인 입니까? ㅎ
여러 남자들 어장관리해서 뭐가 좋은 것이 있을까요? 나중에 싸움 다툼 등 불란만 생기고... ㅎㅎ
어장 관리를 당한 남자분들은 자존심 때문에 어장 관리 당한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도 보았는데, 쓸데없는 자존심이죠~~
저도 물고기로 사육 당해봐서 잘 압니다. ㅎ
이분들에게는 죄송한 면이 있지만, 교회 안에서 그러고 있지 말고 아예 화류계로 나가서 "술집 마담"으로 활약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목사건 성도던 별거 없는 육을 입은 제한 적인 존재! 라고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정작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상당한데, 교단 차원이나 교회 설교 차원에서 예수님을 믿으니까 모두 천국 입성 가능하다! 고 선포하고 가르쳐 버린다는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여러 말씀 구절에 의하면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 상태"인데,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메리 벡스터 목사의 지옥 간증에서도 타락한 한 목사가 구원론을 오해하고 모두 구원을 받는다 ! 고 거짓 구원론으로 흐르다가 "바깥 어두운 데"에 들어가서 형벌을 당하고 있는 것이 나옵니다.
구원파적인 구원론으로 말씀을 변개하여 가르쳤던 현대 교회 목회자들의 상당수도 그렇게 귀결이 될 것은 명약관화 일것입니다.
[ 결 론 ]
구원파나 그외 정통 장로교회 목사인데 구원은 예수님 이름만 믿으면 받는다! 고 가르치면서 "막살아도" 구원은 어떻게든 받는다고 가르치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닙니다.
저도 30살 즈음 까지 막살지는 않았지만 예수님의 은혜로 모두 구원은 받는다! 고 알았고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육을 입은 존재가 모두 죄인이며 실수를 하는 존재이지만, "구원의 임계점"이 있으며 양심이 화인 맞아 회개할 수 없는 정도에 이르게 되면 구원에서 탈락을 하는 것입니다.
정통교회에서 성령 세례받고 수십년 목사 장로 집사 생활을 하였어도, 일정 시점 이후 이단(사이비)에 빠져버리고, 배교로 이탈해 버리면 구원에서 제외되는 것입니다.
이단과 사이비 집단에 빠진 분들에 대해서 목회자들이 그런 분들은 처음부터 성령 세례를 받지 못해서 그러고 있다! 고 하던데... 그런 분들이 WCC, WEA 배교의 조류에 그대로 있으면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가는 분들이었습니다.
반역죄로 이행하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겠습니까? 생각을 해보아야 하며, 초등학교 4학년 만 되어도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진리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많이 불 수 있는 사례이며, 말씀에서도 수차례 정해준 기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