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영분별

이단이 아니라 "배교" : NOT HERESY BUT APOSTASY.

ORACLE[신탁] 2024. 1. 16. 07:31

다니엘 8장 21~25절:

털이 많은 숫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그의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알렉산더 왕)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카산드로스, 리시마코스, 셀레우코스1세, 프톨레마이오스 1세) 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에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의 권세만 못하리라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반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적그리스도)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뻔뻔하며 속임수에 능하며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놀랍게 파괴 행위를 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속임수를 행하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로운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깨지리라. 

 

[ 분 석 ]

선지자 다니엘이 육체를 입고 살고있던 시점에 그로부터 수백년 이후에 있을 알렉산더 왕의 출현과 그의 죽음 이후 4장군에 대한 계시.  그 이후 2천년을 훌쩍 뛰어넘어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나오게 됩니다. 

반역자들(배교자들)이 가득한 시점이 상당히 무르익고 있으며, 장차 등장하는 적그리스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허용하에 사탄의 권능으로 일어날 것이고, 놀랍게 파괴행위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계시록의 여섯째 나팔에 있을 유브라데 전쟁(3차 대전)이 되겠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장차 미국에서 정치인으로 등장하여 속임수를 행할 것인데, 겉으로는 평화의 사도를 자칭하고 평화와 안전(PEACE AND SAFETY)을 슬로건으로 할 것입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인자(예수님)의 공중강림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5절: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적그리스도)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 분 석 ]

배교가 선행되지 않으면 "죄의 사람(THE MAN OF SIN)"이 등장하지 못합니다.

정통교회 다니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대다수가 현재 배교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알지도 알고싶지도 않은 분들일 것입니다. 

모른다고 해서 적그리스도가 이 세상의 정치 무대에 등장하지 않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1.  이단 사이비 집단의 창궐과 정통교회의 배교.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오면 반드시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메시야들이 창궐을 해야 하고, 그 거짓 복음에 속은 자들이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이단대책위원회 목회자들이 방어하는 정통교회는 안전하냐?  그렇지 않고 정통교회(장로교, 침례교, 성결교, 오순절, 감리교) 또한 배교(APOSTASY)에 점령을 당하게 됩니다. 

이미 WCC ,WEA로 수십년 간 지속이 되어온 것이 배교의 조류(THE TIDE OF GREAT APOSTASY)이며 정통교단의 목회자들은 오히려 이것을 옹호하는 수준에 까지 가고 있습니다.

엔드타임 메신저는 끊임없이 이단 사이비 집단의 거짓 교리와 행위를 대적하여 왔으며, 정통교회의 배교에 대해서도 알리고 있습니다.

 

(1) 죄의 사람의 출현. 

선지자 다니엘이 계시한 자,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머물 때 리빌했었던 "멸망의 아들"이 잉태되었고 해산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통교회 99% 이상이 전혀 얘기하지 않는 그 인물이 "자신의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해주면 "어쩌라고 ? , 알빠노!  안물 안궁! "이러는 분들이 있던데...ㅎㅎ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 정통교회 목사건, 성도건, 불신자건, 타종교인 이건 육체를 입고 먹고 살고있는 한 적그리스도의 통치질서를 사회, 경제, 문화, 법적 규제를 통하여 받게 될 것입니다.

비상한 책략을 가지고 "평화와 안전(PEACE AND SAFETY)"을 외치기 때문에 전세계 사람들이 적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사람(THE MAN OF GOD)"으로 여기게 되며, 저와 같은 기독교 근본주의자들과 영분별을 하는 분들만 그 멸망의 아들을 분별할 것입니다.

 

(2) ADRIAN의 적그리스도 실체 가능성.

아드리안이 유튜브에 자신의 채널을 운영한 시점이 2013년 하반기 부터 입니다. 

몇 번의 계정 리셋을 통하여 지금까지 오고 있는데, 저도 지인 집사님이 알려줘서 2017년 초에 알게되었습니다.  정신병자 혹은 과대망상증에 걸린 자인가?  하였었는데... 

2018년 그 모습을 잠깐 드러낸 시점에 즉각적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의 지난 글을 보시면 알게될 것이고,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여러번에 걸쳐서 알려드렸습니다.

 

(3) "HE"로 표현되는 하이브리드 육체.

적그리스도 본체로 예측되는 자가 지속적으로 자기 채널을 통하여 장차 등장할 인간 메시야(평화의 사도)에 대해서 3인칭 "HE"로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장차 "AI +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겠다는 것인데, 무슨 SF영화에나 나올만한 "불법의 신비"에 해당합니다.  과대망상증 환자일지?  정말 자기자신을 드러낸 것일지?  장차 현실 세계에서 여러분의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적그리스도 본체에 해당한 자와 그 세력이 저의 SNS 계정을 해킹하여 보고 있는 것을 알려드렸습니다.

 

2. 신비적 영역에 접촉. 

박수, 무당, 도사, 점쟁이로 활동하는 분들은 영적으로 "귀신들"을 섬기면서 영적으로 "신비적 영역"에 접촉을 하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저도 그렇고 성령의 9가지 은사를 받은 분들도 그렇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분들은 성령님이 주시는 "신비적 영역"에 접촉을 하는 것입니다.

 

(1) 계시와 표적. 

영적으로 주어지는 계시가 있고 현실 세계에서 어떤 상황이나 사건 사람을 통하여 주어지는 "표적(SIGN)"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개인에게 주어지는 계시와 표적을 성경 말씀처럼 "일반화, 보편화"할 수는 없겠지만, 그가 받은 사명과 관련해서는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2) 영의 형상: THE SPIRITUAL SHAPE IDENTY.

육을 입은 사람이라는 존재는 성령 세례 이후에도 아담의 원죄를 가진 제한적인 존재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영적 상태와 영의 형상을 보는 것을 넘어서 저의 영의 형상이 거룩한 사명으로는 "마이티 워리어(SPIRITUAL MIGHTY WARRIOR), 그와 반면에 육을 입은 죄인으로는 "영적 남창(MALE SHRINE PROSTITUTE)"으로 나왔습니다.

육을 입은 존재라면 누구나 추구하는 "돈, 권력, 성"의 제한을 받는 존재임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죄인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대속의 은혜"로 원죄를 탕감해 주겠다는 것이 전능하신 아버지하나님의 의도입니다.

 

(3)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1차 휴거.

사람이 생각하는 시간과 하나님이 정하신 시점은 상당한 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후드 망토 입은 자에 대한 계시가 있었고 2005년에 적그리스도와 음녀에 대한 계시와 현실 세계 표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2006년 부터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을 다른 차원으로 연구 분석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휴거"에 대한 계시를 다각적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마지막 때 동역할 사역자로 캐나다에 머물고있는 A목사에 대한 계시가 5번 이상이 왔기 때문에, 장차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일정 수준으로 사역이 연계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4) 종교 사기꾼인가? 

불붙는 은혜 (THE FIERY GRACE)를 경험한 자, 마지막 때 시세를 분별하는 "잇사갈의 전령"으로 구별되어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인생 지하 3층 무저갱을 떠도는 실패 이후 아직도 지상 1층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많은 종교 사기꾼들(이단 사이비 선생들)과 정통교회의 타락한 목사들을 대적하여 일어났는데, 제가 종교 사기꾼으로 타락하면 안될 것입니다.

뱀의 영들을 보는 자, 시세를 분별하는 사명을 받은 자가 "돈 사기꾼, 종교 사기꾼"의 지옥 멸망의 길을 추구할 수 있겠습니까? 

과거 부동산 개발하는 회사의 오너와 2인자인 분들이 겉으로는 믿는 자들로서 목사요 선교사였지만, 돈 사기꾼으로 이행하고 있는 것을 보았었는데.... 이런 자들이 정통교회 안에서 수없이 나온 시점입니다.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일정한 수준의 "죄와 실수"가 있겠지만, 양심이 화인맞을 정도로 이행하는 마지막 때 "돈 사랑, 번영복음, 종교다원주의"와는 구별되어 왔습니다. 

 

목회자들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은 따논 당상관이라고 많이 가르쳤는데, 그 거짓 선생들이 가르친 것이 하나님의 백보좌에서 양과 염소를 가르는 심판문으로 등장할 지!  저와 여러 선지자들이 주장하는 "예수 보혈의 은혜 안에 머무는 자", "착하고 충성된 종들"만 천국에 들어갈지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 결 론 ]

여러분 주변에 이단 사이비 집단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분들 많이 보실 것입니다.

성령님의 특별한 은혜가 아니고서는 그 인간 메시야들(거짓 선생들)의 교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도매급으로 지옥 형벌로 처해질 것입니다. 

자기들 임의로 12지파 12사도 세워서 어쩌고 저쩌고 하고 있는데, 성경 해석도 비유풀이 영해로 나아가며서 엉망!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거의 항상 마지막에는 요한계시록의 백마탄 자를 자기들이 섬기는 늙은 교주로 상정하고 있습니다. 

지옥 지하 3층에 처박힐 자들인데, 아멘 아멘 하면서 추종하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악한 귀신의 영을 받지않고서야 그럴 수 있겠습니까?  이단 사이비 집단에 빠진 분들 중에서 사법고시 합격해서 판사 검사 변호사 하는 분들, 이과 계열에서는 의사, 공학박사 이런 분들이 또한 많이 있습니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왜 그러고 있을까?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는데...  영적인 영역, 종교적인 영역이 그렇다는 것이죠.

저도 정통 장로교를 거의 30년 가까이 다니고 있는데, 우리 정통교인이 주의해야 할 것은 이단(사이비) 집단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이 "배교(APOSTASY)"와 구별되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음녀(다원주의, 혼합주의, 카톨릭과 일치운동)를 분별하고 이격되지 않는다면 예수님의 신부에서 제외됩니다. 이 사항을 지속적으로 얘기를 해 주어도 정통교회 목회자들이 전혀 얘기가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휴거도 없고, 천년왕국도 없고,  뭣도 없고, 적그리스도는 옛날 얘기고, 그러다 보니까 스스로 미혹된 것이 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