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십년 전 흑암가운데 공중에 떠있는 "후드 망토 입은 자"에 대한 환상.
2. 2005년에 적그리스도와 음녀에 대한 계시.
3. 2006년 모든 인간관계 정리.
4. 2008년에 "엔드 타임 메신져" 사명.
5. 2011년에 신부단장 사역하는 사역자 조우: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휴거에 대한 짧은 대화.
6. 2012년 ~ 2020년 휴거에 대한 여러 다각적 계시, 적그리스도 조각상, 마지막 때 "빌라델비아 추진체 구성", 이목사, 유명한 여자분에 대한 계시, 예전 알던 분들이 "빌라델비아 추진체에 참여".
7. 2020년 이후: 사람들의 영의 형상, 뱀의 영들의 역사, 장차 가족구성원들의 이사, 저의 일신적인 부분에 대한 계시 등.
[ 결 론 ]
정통 장로교와 이단대책위 사역자들이 성경 66권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계시는 종결되었으며, 천국 지옥 간증이라든지 예언이나 방언도 모두 귀신이 주는 것이거나 자기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단 사이비 교주들이 계시 받았다고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현혹하고 속였던 것이 사실이라서, 예방 차원에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008년 이후로 엔드타임 메신져 사명으로 달려왔는데, 밥먹고 사는 문제와는 분리되어 왔습니다.
즉, 저는 "독고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사역을 하면서 누구에게 돈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 "이단 사이비 집단의 창궐과 정통교회의 배교"에 대해서 여러번 글을 썼는데, 저의 오프라인 추진체는 모든 이단 사이비 집단을 분별하여 대적하고 배교에서 분리되어 추진될 것입니다.
저도 육을 입은 죄인이자 실수가 있는 존재이지만, 전능하신 아버지하나님이 시킨 일은 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함께 마지막 때 "영적 전투"를 수행하여야 할 이목사님, 저의 계시에서 큰 광주리에 "흰색 큰 만두"를 담아 성도들에게 나누어주던 유명한 여자분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성격이 엄청 재미있지만, "한 성격"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말씀을 변개하여 진리를 대적하는 이단 사이비 교주들과 다퉈왔으며, 정통교회의 정치목사들과 배교자들을 분별하여 싸울 것입니다.
장차 죄의 사람, 멸망의 아들, 겉으로는 평화의 사도인 "적그리스도"가 땅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번에 걸쳐서 다각도로 알려드렸으며, 이렇게 알려주었는데도 "영적 교만"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분들에게는 저의 마지막 때 메신져 책임이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최근 TV 채널을 돌리다가 강동구 명성이 있다는 교회 목사가 설교를 하고있던데, 요즘 대형교회들은 교회 세습이 일반화 보편화되는 추세입니다.
불법을 행하는데 오히려 그것을 방조하거나 옳다고 하는 목사들과 성도들이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그 교회 목사들과 교인들 중 얼마나 첫째부활로 들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 아닐 수 없는데, 겉으로는 대형규모의 시설에 화려하고 대단한 것 같지만 계시록의 라오디게아 교회의 정체성이며...
제가 다니고있는 광진구의 중대형 교회도 거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에는 "두 증인의 대학살 대심판"에 대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받은 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모처 A교회 + 적그리스도의 표적. (0) | 2024.02.13 |
---|---|
광주광역시 인적 표적 2개 + 알파. (0) | 2024.01.27 |
사람의 표적 + 적그리스도의 표적. (1) | 2023.12.08 |
666의 표적: the sign of six hundred sixty six. (0) | 2023.11.15 |
표적: 각화, 뱀의 죽음, 발치료 수술. (1) | 2023.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