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계시.

광주광역시 인적 표적 2개 + 알파.

ORACLE[신탁] 2024. 1. 27. 12:02

주중에는 회사 업무로 광주광역시에 머물고 있습니다.

상권이 좋지 않은 현장이라서 미분양 상가를 터는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준공 이후 수년째 사업시행자가 이렇게 가지고 있는 곳들이 전국에 많은 것이 현실이죠.

 

1. 서울 A 교회 입주.

멀티처치 시스템을 가동중인 서울에 본교회를 둔 A교회가 회사의 주상복합 상가로 오게된다는 것을 미리 인지하였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이것이 정말 가능한 일인가?  ㅎㅎ

의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신비한 능력으로 오는 남자!   ORACLE(신탁)의 예지력에 의해서 이미 여러번 밝혀드렸던 사항입니다.

 

(1) 서울 A교회와 지교회 사역자분들께 설명.

매매계약하고 이렇게 다툴 일이 아닌데... 벌써 몇번째 첨예한 의견 대립입니까? ㅎㅎ   

충분한 시간동안 적어도 5번 이상의 상세한 설명으로 지교회 사역자분들과 장로님들께 얘기해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쌍무계약은 계약서에 현출된 사항을 양당사자가 이행하면 종료가 되는 것이지, 마음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면서 지속적으로 주장을 하다보니까~  저하고 그렇게 충돌과 갈등이 여러번 있었던 것 아니겠습니까? 

 

(2) A교회 입주에 대해.

아파트 입주민들이 자기 상가에 교회 입주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상가 주차장 동의서 받을 때 입주민들과 "개싸움"이 있었던 것도 실체적 사실이며, 이 모든 내용을 들어서 알고있을 것입니다.  A교회가 이단대책위로부터 부당하게 공격받은 사항에 대해서 알고있었기 때문에, 입주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설계하신 건축사님, 설비업자분들의 의견을 합하여 어렵게 입주했으니까~  감사한 마음이 있으니까 편의시설이 계약서에는 없지만 허용해주자! 고 저는 의견을 밝혔으나, 관리업무 하시는 여러 직원분들과 서울 본사에서 최종적으로 허용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안되는 사항에 대해서!   실무자인 저에게 화풀이라도 하시는 것인지... ㅎㅎ  그런 적대적인 태도가 계속되면 갈등과 충돌이 반복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선하게 대하고 싶은 사람에게 "악한 모습"이 나오지 않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한 성격" 있다고 여러번 설명드렸으며, 저의 블로그를 설명할 때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해서도 알려드렸습니다.

 

(3) 적그리스도 세력과 격돌.

지속적으로 적그리스도의 세계 정치 무대 등장이 영적으로 계시되었기 때문에, 엔드 타임 메신져로서 가감없이 알려드렸습니다. 

장차 영적/물리적 격돌을 예상하고 있으며, A교회 사역자분들에게도 얘기한 내용입니다.

저의 글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16년 넘게 개인 사역을 하였지만 누구에게 돈을 받거나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회사 업무적으로도 동일합니다.

누구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까?   모두 예수님 믿고있는 정통교회와 성도분들을 위한 선제적 리빌 사항입니다. 이단대책위로부터 극단적 종말론자! 로  공격을 받을 것을 감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후원받고 싶은 분은 장차 언젠가는 진행될 "엔드 타임 빌라델비아 추진체"를 통하여 인적으로는 케나다에 있는 이목사님, 물질적으로는 서울 용산구에 살고있는 유명한 여자분입니다.  결혼도 하시고 자녀분들도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그분들도 일정 시점 이후로는 영적으로 깨닫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광주광역시 인적 표적 2개.

부동산 개발을 하게되면 소송(법적 다툼)은 거의 필수적으로 따라올 수 밖에 없는데, 예전 다녔던 모부동산개발회사 모임원분의 용인시 도시개발사업장만 하더라도 소송이 300개가 넘개 걸려있다고 합니다.

또한 예전 다녔던 부동산 개발회사 들 중 벌써 2곳이 망했습니다.  2021년 꼭지점 찍고 전국에서 약 500개 정도 중소 건설사들과 부동산 개발회사들이 부도, 워크아웃, 법정관리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1997년 IMF, 2007년 금융위기가 있은 이후로 부동산 경기 싸이클과 연동되어 10여년 만에 1번씩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언제가 될지 예측하기 힘들지만 적어도 2030년이 되기 이전, 세계정부주의자들(국제금융 엘리트들)이 "GREAT RESET"을 실현하기 위해서 2007년 금융위기를 능가하는 금융충격(주가 폭락 및 부동산 대혼란)을 실행할  것 같습니다.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구축을 위한 사건을 TRIGGER 한다는 것입니다. 

 

(1) 예전 부동산 개발회사와 관련된 분들.

제가 10여년 전에 한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적그리스도의 현실 세계 등장에 대해서 예언을 했었습니다.

사업이 잘되서 탄탄대로를 달리고있는 예전 다녔던 부동산 개발회사와 관련된 사안입니다.

광주내려가서 회사 업무 협력하는 분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니..

강남구 테헤란로의 모신탁사 임원이었던 분이 어렸을 적 바로 옆집 후배였다는 분, 부동산 개발회사의 사장인 분과 어렸을적 한동네 살면서 친구였다는 분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회사에 머물때 제가 긴밀하게 접촉했었던 분들인데...

모신탁사 임원분은  현재는 여의도 모자산운용사 대표가 되셨고, 부동산 개발회사의 사장분은 원래 거대 시공사 계열사로 부동산 개발을 잘해서 현재는 자체적으로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로 나가고 있습니다. 

두 분 모두 개인 자산 500억원 이상은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회사 규모는 수천억대는 되는 것 같습니다. 

광주에 계시는 두 분은 위 두 분이 잘나가게 되면서 언젠가부터 연락을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2) 무슨 의미인지?  지켜볼 사항.

광주광역시 작년 5월부터 주중에 머물면서 회사 주상복합 아파트 전면부를 지나가는 군입대 시절 동기 1분(병기계 행정병), 광주역 인근에서 다른 군입대 동기 1분(인사계 행정병)을 우연히 보았다고 알려드렸습니다. 

그분들은 저를 보아도 알지 못하더군요.  굳이 아는 척은 안했습니다. 피곤해서...ㅎㅎ

참고로 위에 언급된 케나다 이목사는 저의 교육 작전병 선임입니다.

그 인적 표적들과 더불어 예전 다녔던 회사와 관련된 고향 지인분들을 또 만나서 알게되었습니다.

 

[ 결 론 ]

제한적으로 알고 제한적으로 깨닫습니다.

"법 밥" 먹으면서 살고 싶었는데, 인생 지하 3층으로 처박히게 되면서 부동산 관련 분야에 표류하면서 밥벅고 살고있습니다.

인생에 대한 만족도는 40 % 수준인데...ㅎㅎ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것인가?  이 정도 능력에서 그칠 인생인가? 

스스로에게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ㅎ

 

1. 사업 부도에 대한 생각.

사업이 크건 작건 자기 이름으로 사업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리스크를 가지고 진행이 됩니다.

저의 가족 구성원들이 작은 사업을 하면서 사업부도를 여러번 겪었는데, 이 사건들이 하필이면 제가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 어려운 시험준비하고 있던 시점(2001 ~ 2005년)에 발생하면서 도미노 격으로 저의 인생이 무너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일로 저의 인생도 STUCK 이 되면서 오랫동안 "집에 누워있는 존재"가 되고 만 것인데... 서민들은 한 번 신용이 꺽이게 되면 그것을 다시 정상으로 세우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신용불량자(채무불이행자)로 죽을 때 까지 고통을 받으면서 허덕이면서 사는 구조가 자본주의 시스템인 것이죠.

 

가족구성원들이 과연 무슨 생각으로 사업을 벌린 것인지?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저의 MBTI 가 ESTJ인데 성격이 엄청 재미가 있는 반면에 "한 성격"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적으로도 감지되는 사업을 수행하는 가족구성원의 영혼의 고통과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 세금 문제 등 리스크를 최대한 헷지 하면서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