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그 육을입고 대기중입니다.
제가 다니는 서울 광진구의 정통 장로교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정통교회는 이제 "죄의 사람"이 세상 정치 전면에 등장을 하면...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의 시점에 들어갔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자를 분별하고 대적하는 무리와 분별하지 못하는 무리로 양분될 것입니다.
이미 배교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에, 상당수의 목사들과 성도들이 죄의 사람을 오히려 환영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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