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 주중에는 머물고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좋은 일도 있었지만, 회사 업무 관련해서는 힘든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1. 범죄자들과 방조자들.
미분양 상가들이 그냥 그 자체로 힘든 현장인데, 그동안 여러 사건사고들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이 공중권세 잡은 자인 사탄 마귀와 그 수하 귀신의 영들에 의해 일정부분 지배를 받고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1) 불법자들.
과거에 회사와 범죄자들 사이에 무슨 돈과 관련한 일이 있지 않고서야 본인이 이 현장에 내려온 이후에 방화사건과 재물손괴 사건이 여러차례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ㅎㅎ
불질러 버리고 유리창 여러 차례 파손 시켜 버리고...
(2) 방조하는 지구대 경찰들과 수사관.
여러차례 당한 것도 서러운데, 어떻게 된 것이 지구대 경찰들과 담당 수사관이 더 빡치게 합니다~~ ㅎㅎ
형법상 "자력구제, 긴급피난, 정당방위"가 정해져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지극히 예외적으로 적용이 됩니다.
즉, 형사적인 제재는 사인이 할 것이 아니라, 국가 공권력(경찰권, 검찰권 등)이 작용하도록 한 것입니다.
불러도 잘 오지 않고, 와서는 저의 실수로 문을 열어 놓아서 화재가 일어났다는 둥, 자연적으로 유리가 파손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등... ㅎㅎ
소위 "dog 같은 소리"만 늘어놓는 것이 경찰들과 수사관들의 근무 태만적 작태입니다.
(3) 거짓말을 해댐.
범죄 혐의자를 잡아놓고도 여러 사건 중 다른 사건의 담당 수사관이 와서 신원 조회를 하고 있다고 지구대 경찰이 얘기를 해서 알았다고 하면서 넘어갔더니, 나중에 확인해 보니 아무 담당 수사관도 오지 않아 버리고....
범죄 혐의자는 풀려나서 돌아다니는데도 잡을 생각은 없고...ㅎㅎ
이 일로 몇달 전에 지구대 찾아가서 큰 소리로 질러버린 적도 있는데, 오히려 경찰들을 조져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ㅎ
(4) 심판에 합당한 자들.
선지자 엘리야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 850명을 칼로 도륙하였던 것과 오십부장과 그 수하 군인들을 심판의 불로 다루었던 것과 같이 이 세상에는 불법으로 점철된 자들과 오히려 그 세력을 방조하는 경찰들과 검찰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무슨 뒷돈이라도 받은 것인지? 일이 많다면서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거짓말을 해대고... ㅎㅎ
이런 일 당해보지 않으면 "정말?" 이런 반응을 보일 선량한 시민들이 많을 것이지만, 이것이 "실체적 진실"이 되겠습니다.
2. 뱀의 영들의 역사.
영적으로 악한 영들의 사주를 받는 자들은 그 행위가 불법으로 나올 수 밖에 없으며, 그 불법자들이 오히려 득세하여 활동하는 것도 있습니다.
(1) 화액 전에.
현 시대에도 악한 자들이 득세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국제금융 엘리트 세력이 전세계의 금융과 경제를 기하급수적으로 복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로 표현되는 국제금융 엘리트 세력은 계시록의 "큰 성 바벨론"의 돈줄이자 강력한 힘으로 작용합니다.
이사야 57장 1~2절: 의인이 죽을찌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 개역한글.
이사야 57장 1~2절: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리어가도다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리라 - 개역개정.
The righteous perisheth, and no man layeth it to heart: and merciful men are taken away, none considering that the righteous is taken away from the evil to come. He shall enter into peace: they shall rest in their beds, each one walking in his uprightness - kjv.
위 구절을 목회자분들이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여러차례 이 구절이 장차 있을 휴거로 해석을 하였으며, the evil(악한 자들인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이 득세하기 이전에 의인들(휴거 성도들)이 취하여 진다는 내용입니다.
화(woe)에 해당하는 5째 나팔 재앙부터 7째 재앙이 있기 이전에 1차 휴거 성도들은 들림을 받을 것입니다.
타임라인을 수정하면서 6째 나팔의 유브라데 전쟁(3차 대전)이 있고 난 이후 7년 평화조약이 있을 것이고, 3차 대전도 그렇고 7년 언약도 그렇고 평화의 사도로 나온 적그리스도가 일으키고 체결할 것입니다.
(2) 정치: 좌파든 우파든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조류.
저는 정치 성향이 "중도좌파"이지만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는 제한적이며, 특히 좌파 진영의 동성결혼합법화와 낙태합법화를 비롯한 지나친 인권(페미니즘 등) 운동이 오히려 하나님의 통치질서를 해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파나 극우 진영의 경제 발전이면 거의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 이 만큼 먹고살게 해준 것이 박대통령이며 무슨 통이고 북한 괴뢰 정권이 남한을 공산화 하려고 한다! 는 주장에는 일정부분은 동의하지만 상당부분은 객관적 현실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경험했던 분들 중에서 극좌 성향의 분들과 극우 성향의 분들이 특히 "트러블 메이커"를 자처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싸우고 갈등을 일으키고 있던데, 나중에 오프라인 모임이 결성되더라도 정치 성향이 극좌나 극우 성향인 분들은 배제될 것입니다.
더러운 성격에 트러블 메이커들은 "나가 놀아야 할 것"입니다.
이분들은 아무리 얘기를 해 주어도 안되는 사람들임을 여러번 경험적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 결 론 ]
제가 인생의 교착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1년, 2003년 정도에 경제적인 타격을 받고 난 이후 2005년 이후로 인생의 교착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집에 누워 있는 존재"가 되어서 성경 읽고 연구 분석을 많이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지도 못한 활동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1. 최종 목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마지막 때 "사명"은 이 시대의 조류를 분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예비되어 예수님의 공중강림 시에 "들림을 받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휴거에 대한 하나님의 "신탁(ORACLE)"이 저에게 여러번 계시되었기 때문에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만 되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종합적으로 알려주었는데, 다른 소리를 해대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목사들과 성도들에게 까지 저의 책임이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2. 오프라인 모임 결성.
2006년에 거의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를 하였고, 저에게 "여력"이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한 목회자분과 몇몇 사람들을 미리 보여주었고, 저는 그 시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성격이 겁나게 재미있는 부분이 있지만, "한 성깔"하는 것과 함께 MBTI가 ESTJ(엄격한 관리자) 입니다.
유튜브에 극우 성향 애국자 선생들이 많이 나왔는데, 일정 부분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저와 궤를 함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미국 신사도 진영의 사역자들의 대부분이 극우 성향의 사람들로서 이제까지 북한이 남한을 공산화 하려고 한다는 "공포 마케팅"을 많이 시전하였으며, 수많은 목사들과 성도들이 분별없이 아멘 아멘 하면서 따랐습니다.
일루미나티 종교분야 선수들로서 "종교통합"을 위한 도구로 사용중인 자들이라고 여러번 분별해 드렸습니다.
여러번 분별해 주었는데도 주구장창 그것을 추구하면 뭐다? 하나님의 심판을 자처하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