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While people are saying, "Peace and safety," destruction will come on them suddenly, as labor pains on a pregnant woman, and they will not escape.
1. 평화의 사도.
장차 등장할 평화의 사도가 정치적 슬로건으로 외치는 것이 "평화와 안전(peace and safety)"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수십만의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시점에 가장 중요한 것이 "평화와 안전"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각종 기후 재앙으로 사람들이 엄청나게 죽어나가고 있는데, 장차 나팔재앙으로 들어가게 되면 더 강력한 재앙으로 사람들이 죽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 the apostle peace.
적그리스도가 사탄 마귀의 아들이자 가공할 만한 인물인데, 현실 정치 무대에 등장할 때에는 세상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서 "평화의 사도"를 자처하게 될 것입니다.
뛰어난 언변, 호소력있는 목소리, 잘생긴 외모, 세계의 여러 어려움들을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정치 지도자의 면모를 가지고 미국에서 등장할 예정입니다.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주들과 신도들을 비롯하여 정통교회의 배교한 목사들과 그 조류를 수긍하는 성도들이 대대적으로 그 "평화의 사도"를 추종할 것인데, 이미 영적인 조류가 그렇게 형성되어가고 있습니다.
교회 목회자들의 대부분은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적그리스도의 세계정치 무대 등장 시 전혀 분별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부분을 비상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왜? 분별할 수 없는 것일까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중에서 이단 사이비 집단(특정 교주가 재림 예수, 시대적 메시야, 성령)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육을 입은 늙은 교주가 메시야! 라고 하면서 찬송하고 숭배하고 있는데, 그 정신 상태가 장차 "평화의 사도" 등장 시 그대로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배교의 조류 WCC, WEA가 추구하는 최종 열매가 바로 "멸망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2) 놀라운 파괴 행위.
다니엘서: 곧 내가 기도할 때에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7년 평화 조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 평화의 사도를 자칭하며 나타나지만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파괴행위를 일삼는 자가 바로 적그리스도 입니다. 요한계시록의 6째 나팔의 시점에 유브라데 전쟁(3차 대전)을 일으키는 자이기도 한데, 이 3차 대전으로 인해 중국, 러시아, 이슬람 과격 세력이 복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후 3년반 "언어와 민족을 초월한 권세"를 갖는 것이 최종 목표이기 때문에 그 이전에 거치는 돌들을 제거하는 절차가 될 것입니다.
민주주의 진영(한국, 일본, 서구 서방세력)은 적그리스도의 이러한 정치 군사적 행보에 찬성표! 를 던지게 되어 있으며, 3차 대전 시 3뿔(중국, 러시아, 이슬람 근본주의자)을 꺽는데 동참하게 됩니다.
2. 선결적 인지.
모든 사항을 미리 아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아버지하나님께서 미리 알려준 사항에 대하여 미리 인지하는 일들이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제한적인 육을 입은 존재가 어떻게 세상 일을 모두 알 수 있겠습니까? 어불성설입니다.
(1) 엔드 타임 메신져.
집에 누워있는 존재, 인생 90% 이상 망해서 표류하고 있는 남자, hermit(은둔자)이면서 하나님의 이상을 보는 자가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유튜브에 계시와 표적이 그쳤고, 성령의 9가지 은사도 성경 66권이 완성되었다고 하면서 그쳤다는 사역자분들이 있습니다.
실체적 진실이 아닌데... 자기들이 그렇게 깨달았고 그렇게 가르치겠다는데 어쩌겠습니까? ㅎㅎ
저는 현실 세계 인증으로 그러한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엔드 타임 빌라델비아 추진체"가 형성되면 제가 20살 이후로 신앙 생활하면서 알고 지냈던 예전 교회의 성도분들이나 운동하면서 알게되었던 분들 중에서 그 "추진체"에 참여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 미리 인지 되었습니다.
또한 적그리스도의 현실 정치 무대 출현 이후 1차 휴거(1차 추수)가 있고 6째 나팔의 시점에 유브라데 전쟁(1달, 3차 대전), 그 이후 7년 평화 조약으로 이행할 것입니다.
제가 2006년에 모든 인간관계가 박탈된 상태에서 마지막 때에 대한 메신져 사명을 받았는데, 다른 분들은 그 시점에 어려운 시험 준비하던 때입니다.
누가 돈을 주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 일입니까 ? ㅎㅎ
(2) 진리를 다투는 문제.
제가 다니고 있는 서울 광진구의 중대형 교회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평가 점수가 90점입니다.
90점인데.... 그 이상은 힘든 교회입니다.
무천년 주의, 휴거 없음, 천년왕국 없음으로 가르치다 보니까 마지막 때에 대한 제대로된 계시적 메시지들을 모두 배척하는 결과로 이행하는 것이죠.
예전 대학시절 활동했었던 모선교단체를 비롯하여 이제까지 다녔던 교회들도 모두 제한적이며, 오류가 상당했습니다. 엔드 타임 메신져는 목회자들이나 사역자들이 가르쳤던 교리 중에서 "비진리(오류)"에 해당한 사항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수정하고 교정해 왔습니다.
초등학생만되어도 성경 여러번 읽다보면 장차 휴거가 있고 마지막 때의 대환난이 닥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교회들은 "두 증인"을 자처하면서 환난 전 휴거는 미혹이며 교회와 성도들은 모두 대환난 통과! 한다고 강력하게 외치고 있던데... 영적으로 책임지지도 못할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과 현금없는 사회로 이행하는데, 어떻게 적그리스도 통치 질서를 거스르겠다는 것입니까? 이분들 중 상당수는 문명의 이기이기 때문에 몸에 심는 칩이든 666 문신이든 받아야 하며, 극단적 종말론자들이 얘기하는 것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막나갈 분들이 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금없는 사회가 2030년 전/후로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전세계 선진국들이 중앙은행을 통하여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만드는데 박차(SPUR)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국제금융엘리트 세력이 가상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시장을 깔아놓았기 때문에 그 시스템을 그대로 답습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느 세월에 현금없는 사회 만느냐? 하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 한번 얘기드립니다.
[ 결 론 ]
사탄 마귀가 하는 짓은 동일하게 이어집니다.
북한 독재자 김정은도 먹는 것으로 통제, 장차 등장할 평화의 사도도 나중에는 인간 메시야를 자칭하면서 자신의 이름인 666양자점 문신을 받지 않으면 매매를 할 수 없게 되면서 굶어 죽게 될 것입니다.
1. 얘기를 해 주어도 전혀 깨닫지 못함.
제가 운동을 좋아하다 보니까~~
운동을 하면서 친해진 분들에게 마지막 때 성경 말씀 얘기, 666 얘기,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는데도 전혀 무슨 얘기를 하는 것인지? 깨닫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교회 수십년 다녔어도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사항이라는 분들도 있던데...
알아서 하십시오!! ㅎㅎ
교회 다니면서 뭔 생각을 하고 있길래, 전세계에 들이닥친 역병(코로나)을 비롯하여 마지막 때의 현저한 싸인을 보고도 그러도 있는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제가 이러한 메시지를 전한 지 16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예전 부동산 개발 회사에서 적그리스도의 현실 정치 무대 출현을 2025년이 되기 이전으로 예언을 했었는데, 늦추어지더라도 2030년, 거기서 더 늦추어지더라도 몇 년 안쪽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적그리스도 본체가 이미 육을 입고 대기중이며, 초등학생 만 되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번에 걸쳐서, 다각적으로, 종합적으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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