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그리스도 분석.

적그리스도: 계시와 표적의 점진성.

ORACLE[신탁] 2023. 11. 22. 08:58

END  TIME  MESSENGER 로서 제가 받은 "멸망의 아들"에 대한 계시와 표적의 점진성입니다. 

 

1. 적그리스도.

인류에게 닥친 여러 전쟁과 기후 재앙과는 다른 측면으로 하나님께서 스가랴서의 "한 목자(one shepherd)"를 일으키실 때가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고있는 서울 광진구의 정통 장로교회를 비롯하여 여러분이 다니고있는 정통 교회에서 거의 다루지 않는 인물입니다. 

 

(1) 평화의 사도. 

처음에 미국에서 등장할 때에는 평화의 사도(the apostle of peace)를 자처할 것입니다. 

인류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와 뛰어난 언변으로 등장과 동시에 세계 민족의 이목을 사로잡을 인물이며, the master of intrigue 로서 속임수와 궤휼에 능한 자입니다. 

 

(2) 후드 망토 쓴 자.

수십년 전에 환상(vision)으로 암흑 가운데 공중에 떠 있는 "후드 망토 쓴 자"를 보았다고 알려드렸습니다. 20살에 성령 세례받고 성경을 여러번 읽으면서 그 인물이 공중권세 잡은 자의 아들 "적그리스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 2005년 가장 소름끼치는 표적. 

2001년 부터 2006년 초 까지는 제가 서울서남부 지역에서 어려운 시험을 준비하던 시절입니다.

2001년에 그곳에 들어갔을 때 친형의 사업 부도, 2003년 즈음에 친누나의 가정(매형의 사업)이 사업 부도가 겹치면서 도미노 급으로 저의 인생도 무너져 내리던 시기입니다.

그 시기가 1997년 IMF를 지나 한국 경제가 조금씩 회복이 되던 때인데, 인생에서 가장 큰 실패를 가져다 준 경제적 어려움을 우리 가족은 겪어야 했습니다. 

예전에도 밝힌 바와 같이 그 당시 가족들이 졌던 채무(빚)를 20년이 넘어가는 지금에도 청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저의 가족의 상태이며, 이 글을 가족분들이 보신다면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부탁을 드립니다. 

 

그러한 와중에 다니던 지역교회(장로교 통합)에서 "음녀와 적그리스도의 표식"에 대한 가장 소름끼치는 계시와 표적을 경험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여러번 리빌을 하였는데,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알려드립니다. 

저와 함께 원룸에서 살기도 하였던 고등학교와 대학 같은 과 친구(2002년 합격), 부장 검사하던 교회 친구(2002년 합격), 차장 검사하던 고등학교 대학교 동문 선배(1998년 합격), 법원행시와 사법시험을 합격한 교회 친구(2003, 2004 년 합격)분들이 최근 1년간 모두 공직에서 퇴직하여 변호사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중 법원행시와 사법시험을 합격한 교회 친구의 군대 장교 입대 환송회를 해주던 교회 모임에서 제 3자(자매분)로 부터 음녀와 적그리스도의 계시와 표적이 저에게 왔었습니다. 

이 사건이 정말 자다가도 일어날 만한 소름끼치는 표적인데, 이 내용을 그 이후에 환송회 당사자에게도 얘기해 주었던 내용입니다.  

 

(4) 계시로 현시대와 미래를 보는 것.

현 시대의 영적인 상황, 어떤 사람의 현재 영적인 정체, 혹은 미래에 나타날 상황이나 사람에 대한 계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한 2005년에 있었던 제 3자의 저와 문제가 된 자매분에 대한 영의 형상을 보고서 알려준 것에서도 그렇고, 제가 받았던 내용에서도 그렇습니다.

유튜브에서 성령의 9가지 은사가 그쳤고, 계시도 그쳤다는 목회자들이 있던데....  안타깝지만 잘못된 프레임 안에 갇힌 것입니다. 

 

저의 글을 이제까지 보아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저의 처지나 약한 점이나 인생의 실패에 대해서 거짓없이 여러분에게 알렸으며!  제가 받은 영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거짓되거나 과장하지 않고 알렸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는 자이고, 이단 사이비 집단의 거짓 선지자들을 대적하는 자이며, 결국에는 이 세상에 나타날 "적그리스도 본체"를 분별하고 대적하는 영적인 사명을 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적그리스도"를 분별하고 대적하는 사명에 대해서 저의 주변 사람들과 가족분들에게 가감없이 전했으며,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목사건 장로건 일반 성도이건 상관없이 정해진 시점이 되면 제가 분석해 놓은 그 "멸망의 아들"을 당신들의 육안으로 확인하는 "현실 세계 인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이상한 존재: weird being.

불법의 신비(THE MYSTERIES OF LAWLESSNESS)를 분별하고 대적하는 자로 일어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부여하신 사명과 관련하여 다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영분별의 은사와 각종 계시가 중첩"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1) END  TIME  MESSENGER.

마지막 때를 알리는 사명과 현실 세계 표적들과 계시들이 중첩이 되었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것이지, 남들은 생각하지도 않는 일을 이렇게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2005년에 적그리스도와 음녀의 표적과 계시가 임한 이후 2006년에 가족을 제외한 인간관계 전부가 정리를 당했으며, 그 이후 2008년에 "잇사갈의 전령(엔드타임 메신져) 사명"을 받았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그 사명을 독고다이로 수행하던 도중인 2011년 11월 20일 경에 서울 동대문구 모처에서 마지막 때를 알리는 사역자분을 우연히 조우하였다고 알려드렸는데, 그 사역자분과 그 교회 분들이 저의 글을 보시고 있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2) 영의 형상: 마이티 워리어 VS. 영적 남창. 

모든 사람들의 영의 형상(THE SPIRITUAL SHAPE IDENTITY)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열어주시는 사람들에 대한 영의 형상을 보아왔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10여년이 넘어가다 보니까, 최근 몇년 사이에는 저의 영의 형상도 보는 일들이 몇 번 있었습니다.

 

영적인 직임으로는 마이티 워리어(AS IF 기드온)이지만, 육을 입은 죄인으로는 영적 남창(THE SPIRITUAL MALESHRINE PROSTITUTE)으로 나왔습니다. 

즉,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는 영적인 측면에서는 영적인 전사이지만 밥먹고 살아야 하고 돈, 권력, 성에 지배를 받는 평범한 죄인임을 의미합니다. 

 

어려운 시험 준비하고 육체를 단련할 때(권투, 발차기, 각종 운동) 장차 사회에서 법 밥(WORKING AS A LAWYER)을 먹으면서 살려고 하였으나, 인생 지하 3층을 넘어 무저갱의 어둠을 경험하면서 지상 1층으로도 나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가 성격이 평상시에는 겁나게 재미있는 것 같지만, 한 성격을 하는 부분이 있으며 몸이 90KG 이 넘는 근육질입니다. 

매일 헬스장 다닐 것 같지만, 2007년 즈음에 마지막으로 겨울철에 3달 다닌 것 빼고는 따로 근육운동을 하지 않으며 하루 2끼만 하는데도 근육 상태가 이렇습니다.

 

(3) 일루미나티의 장학생들.

예전 부동산 개발 회사의 전직 재벌 회장이 1993년 이후 김영* 정부 출범 했을 때 청와대에서 불러서 가보았더니, 미국 CIA 국장과 빌리그*함 목사가 맞이하면서 무기브로커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제안했다는 얘기를 여러번 들었습니다. 

소위 경제분야에서 미국의 정보원(장학생) 역할을 해달라는 요청이었는데, 그 장학생을 하고 싶어도 우리와 같은 서민들은 지원서 자체가 허용이 되지 않습니다.ㅎㅎ

높으신 분들이 불러서 해달라고 할 정도가 되려면,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재벌이나 유력 정치인이 아니고서는 거의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동북아 질서를 재편한다는 여시*의 형태로 중*일보 홍** 회장과 함께 우리나라 정재계 인물들이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예전 미국 CIA의 첩보원을 담당했던 경*기업 성** 회장에 대해서는 국토부 고위 공무원분과 예전 부동산 개발사업 조합의 감사님도 모두 알고 있는 주지의 사실이라고 하였습니다.

우파나 극우 세력 지지하는 목사들이나 사역자들이나 일반 성도분들 보면 지나치게 미국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 정보 당국의 도구로 쓰다가 나중에 버려버리면 곧바로 대한민국 검찰의 칼날이 가해지는 구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일들이 현실 세계에서 그대로 이행되고 있는데도, 어떤 사람들은 "음모론"으로 치부를 하고 말던데...ㅎㅎ

 

찌라시 음모론으로 호도하면서 그런 일들을 자행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장차 미국에서 일루미나티(국제금융 엘리트 세력)를 등에 엎고 적그리스도가 등장을 할 것이라고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알 수 있도록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 결 론 ]

영적으로 멸망의 아들(적그리스도)을 마주하였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제 그 자가 세상의 전면에 나오는 시점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멸망의 아들이 저의 블로그 글을 보고 있는 것을 알려드리기도 했습니다. 

영적으로는 그 멸망의 아들의 편에 설 자들과 저와 같이 그 대척점에 서는 자들이 있을 것이고, 정통교회 안에서도 그 멸망의 아들이 미국 현실 정치 무대에 등장 시 양분될 것입니다. 

 

마지막 때와 관련하여 얘기를 해주면 비웃거나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면서 세대주의 극단적 종말론자들! 로 폄하하던 이단 영분별 선생들이 적그리스가 현실 세계에 등장을 하면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요?

어불성설일 것입니다.

이단 영분별하는 선생들의 상당수가 또 다른 형태로 성령의 역사를 대적하는 가짜 영분별 선생들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단 사이비 교주들과 거짓 선생들, 정통교회의 배교자들, 거짓 이단 영분별자들 모두 도매급으로 적그리스도의 통치 질서를 환영하며 내달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