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이 좌충우돌로 흐르는 것 같았지만, 결국에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바 대로 이행이 될 것입니다. 피조물인 사람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일부"를 깨닫고 살 수 있으며, 상당 부분은 자유의지와 함께 환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1. 새예루살렘성 입성.새예루살렘성의 한 면의 길이는 2200km이며, 성벽의 두께는 65m 정도의 정육면체 입니다.천사의 측량이자 사람의 측량입니다. 그 내부는 마치 피라미드 형식으로 하나님의 보좌가 정점에 있는 형상입니다. 육을 입은 피조물이 하나님의 은혜로 "첫째 부활체"를 입고서 휴거된 이후, 공중에서 그대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정점인 "새예루살렘성"에 입성하게 됩니다. (1) 성도들의 소망.그동안 많은 선지자 직임분들이 교회의 휴거(첫째부활)에 대하여 알려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