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하기 힘든 문제들.

성경 말씀에는 인생의 짐을 가지고 주님에게 오라! 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을 살아보니 아주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문제들이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고 있고, 새로운 문제들이 생기는 것이 반복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1. 여러 내재적인 문제들.

인생을 망치는 요소는 몇 가지로 압축될 수 있는데, 도박 중독, 술 중독, 사업부도, 사이비 종교, 게임 중독, 마약 중독, 범죄 연루 및 사기의 피해자가 된다거나 하는 것들입니다. 

저의 가족 구성원 중에서도 이런 치명적인 문제가 중복적으로 나타나면서 자기 인생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되었었고, 이 여파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운동하면서 만난 지인분들이나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여러 문제들이며,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중에서도 얼마든지 걸려들 수 있는 내재된 문제들입니다. 

 

2. 사람의 문제: 트러블 메이커들.

예전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경험한 분들은 대표는 버젓이 사업가 그 아래에서 어려운 업무를 해주는 사람은 목사겸 사업가 였는데 대부분의 업무가 사기, 문서위조, 불법으로 흐르는 곳이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사회에 해악이 되는 자들이었는데, 판사 출신 변호사와 함께하는 그들만의 리그를 추구하는 사람들로 지금도 잘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대표가 그 아래에서 불법적인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만 예뻐한다고 하면서 불만을 토로하고, 그 라인이라면서 저를 괴롭히는 사건도 있었는데...ㅎㅎ

아수라 판에 사람들 유형들도 여러가지 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경험해보니 이런 수준은 아니지만 크고작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벌써 망한 회사들도 여럿 되고...

 

운동하는 곳에서도 처음에는 어느 정도 인성이 받쳐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그 가족분과 식사도 했던 사람이 나중에는 엄청난 트러블메이커 였습니다.

운동하다가 사람들과 싸우는 것을 직접 목격한 것만 여러번 있었고,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경찰까지 출동한 적이 몇 번 있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운동하던 사람들 중에 이 사람과 갈등이 있었던 사람만 십여명으로, 아예 모르는 척하는 분들도 많은 상황입니다.

 

위 부동산 개발회사 분들이나 운동하는 곳에서 만난 트러블메이커 분의 개도의 가능성이나 개전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성령님의 특별한 은혜가 아니면 거의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둘기 죽음의 싸인도 있었고, 운도하는 곳에서 아주 선한 분들에게서 까지 여러 얘기가 나왔습니다. 

 

위의 사람들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 일정 수준으로 문제가 되는 사람들이 회사건 운동하는 동호회에서건 꾸준이 있었습니다. 

 

[ 결 론 ]

저도 아담의 원죄를 가지고 있는 죄와 실수가 있는 존재이고, 세상 살면서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일정한 한계 상황에 맞닥들이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 서민들은 사업부도가 여러 재판 등으로 무너져 내리면 다시 일어서기가 매우 힘들게 됩니다.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 어려운 시험 준비할 때 있었던 그 여러 사건들의 여파를 아직도 해결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