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마치 해산할 여자에게 고통이 닥치듯 사람들이 평안하고 안전한 세상이라고 마음 놓고 있을 때 갑자기 그들에게 멸망이 닥칠 것이며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While people are saying, "Peace and safety," destruction will come on them suddenly, as labor pains on a pregnant woman, and they will not escape.
1. 평화의 사도: the apostle of peace.
제가 수십년 전에 흑암가운데 공중에 떠 있는 "후드 망토 입은 자"에 대한 계시를 받았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그 후드 망토 입은 자! 가 장차 미국에서 유력 정치인으로 등장할 "평화의 사도"입니다.
(1) 전세계 사람들이 원하는 그 정치인.
전쟁의 위험의 가중, 전염병과 각종 기후 재앙의 가속, 안보 위기와 치안 위기, 식량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질서(NEW ORDER)"를 가져올 인물이 바로 "평화의 사도"의 면모입니다.
위 데살로니가서 말씀에 제시된 "평화와 안전"이라는 슬로건은 그냥 그 시대 사람들의 소망을 나타낸 것이 아니라 장차 등장할 "평화의 사도"가 정치적인 기치(flag)로 사용할 단어입니다.
자유민주적기본질서 가운데 실현될 그 "평화와 안전"은 새로운 수준의 통제 사회를 통하여 실현될 것입니다.
(2) 러시아, 중국, 이슬람 원리주의자 복속.
미국 뉴욕에서 등장하는 "평화의 사도"는 인간 메시야를 지향하기 때문에 그가 정치적인 입지를 다지면서 세계의 거치는 돌들(러시아, 중국, 이슬람 등)을 제거할 것인데, 그것이 제3차 세계대전이 될 것입니다.
유튜브의 어떤 목회자들은 이슬람의 구원자 마흐디를 "평화의 사도"로 상정하고 있던데, 그렇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진영을 대표하는 미국에서 등장을 하여, 공산권과 이슬람을 복속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전에 남북한 전쟁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평화의 사도"에 의해 복속될 때 북한 김정은 괴뢰 정권도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이제까지 "극우 정치 성향"의 사역자들이 땅에 떨어지는 "남북한 전쟁 예언들"을 해대며, 남한이 공산화! 될 것이라는 되지도 않는 "대뇌 망상 예언들"을 해대서~ 제가 더이상 속지 말것을 여러번 당부드렸던 사항이기도 합니다.
우파나 극우 성향의 목사들과 성도분들! 남한 공산화 되지 않습니다.
북한 김정은의 운명은 이미 무너져내릴 것이 예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거짓 예언들"이 있었기 때문에 "엔드 타임 메신져"가 다시 분별해 드립니다.
극우 성향의 목회자들이 좌파 PC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면서 전세계 공산화를 얘기하고 있던데, 평화의 사도는 사회주의나 공산권을 등에 업고 나타나지 않으며! 요한계시록의 "큰 성 바벨론(음녀)"이 전세계 무역과 상업을 대표하는 것 처럼 미국 월가를 대표하는 "국제금융엘리트 세력(자칭 유대인, 사탄의 회당)"을 등에 업고 등장을 할 것입니다. 이 부분을 제가 여러번 지적해 드리는 이유는, 극우 성향의 목회자들이 말씀 해석이나 세계 정세 분석에 있어서 "현저한 오류"를 답습해 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은 장차 미국에서 "평화의 사도"가 등장을 하고 곧바로 유럽과 아시아와 세계 자유민주주의 계열의 사람들에게 "세계 평화를 가져올 인물"로 환영을 받게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스라엘(유태인)의 정치적 메시야로 등극을 하기 까지 정치 문화 군사적 행보를 가질 것입니다.
평화의 사도가 이슬람에서 나온다느니... 좌파 공산권에서 나온다느니... 맞지도 않은 분석을 하는 분들이 있어서 다시 알려드립니다.
(3) 도구적 사명.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작성을 할 때, 마지막 때 이 땅에 나타날 인물 중에서 가장 논쟁이 가열되는 인물입니다. 사탄의 아들이자 "죄의 사람, 멸망의 아들"인데 전세계 패권을 쥐게되고 마지막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대적자"로 서게될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엄청난 전쟁과 파괴행위를 자행하게 될 자가 어떻게 "속임수"를 행하여 "평화의 사도"로 이스라엘 민족을 비롯하여 서구 자유민주주의와 아시아의 민주국가들의 환영을 받게되는 것일까요? 그가 세계 민족에게 환영을 받는 그 사실이 "영적 실제 진실"로는 세계 열방이 심판으로 들어간다는 반증이 될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실행하는 마지막 때 "미혹의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정통교회 성도라고 할지라도 대부분의 대형교회와 중대형교회 중형교회에서 "평화의 사도"는 "하나님의 사람(THE MAN OF GOD)"으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무슨 얘기를 하는 것이냐? 어떻게 교회 목사들과 성도들이 "적그리스도"를 분별하지 못할 수 있겠냐? 하시겠지만...이미 WCC, WEA 배교의 조류가 깊게 깔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정한 시점"이 되면 나타나며, 일반 사람들은 해결할 수 없는 국제적인 갈등과 문제들을 비범한 기지로 해결해 나가면서 정치적으로 인기를 얻어간다는 것입니다.
"평화의 사도"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계 평화를 가져올 정치적 지도자! 로 백업할 계시록의 두번째 짐승이 "신사도 진영"에서 예비되어 일어날 것이며, 이미 유튜브에 그 모습을 드러냈을 가능성이 95% 이상입니다. 여러 마지막 때 전하는 목사들이 두번째 짐승을 "카톨릭의 교황"으로 분석하였으나, 저는 지속적으로 그렇지 않고 기적과 이사를 일으키는 "신사도 진영의 사도들 중에서" 나올 것이라고 분석해 드렸습니다.
누구 말이 맞을지? 여러분이 현실 세계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2. 카운터핏 미라클.
예전에는 현실 세계에서 실현되지 않는 "거짓 기적" 만으로 제한적으로 해석을 하였었으나, 일정 시점 이후에는 "악한 영들의 힘을 빌어 일으키는 기적 사역" 정도로 더 확장하여 분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신사도 진영의 귀신 축사와 병고침 사역.
오순절 성령운동 하는 사역자들과 신사도 진영의 사도와 선지자들이 마지막 때 강력한 "성령의 늦은비"사역을 수행한다면서 일어났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카톨릭과 연합하여 마지막 때 "대부흥 대추수"를 통하여 신세계질서 하의 "세계 통합 종교"를 만들기 위한 "선수들"로 분별이 되었습니다.
교묘하게 활동하는 "사탄의 일꾼들"인 경우가 상당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도 2010년 이전 까지만 하더라도 이 사역자들이 나와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장차 "대부흥"을 통하여 세계 민족 대부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서 "대추수"가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들"을 강력하게 하였기 때문에 정말 그런 줄 알고 속았던 적이 있습니다.
사탄의 일꾼들도 성경 말씀을 인용하고 각종 축사와 병고침 사역으로 "광명의 사역자"를 모방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 자들이 정통교회 안에서도 너무 광범위하고 깊숙하게 퍼져있기 때문에 영분별이 거의 힘든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2) 두 증인 선지자와 피의 전쟁.
1차 휴거 이후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계시록의 두 짐승(평화의 사도와 그자를 백업하는 종교사역자)을 대적하여 일어날 두 증인(두 명의 선지자)을 기름부어 세우실 것입니다.
유튜브 보다보니까 특정 교회나 단체에서 자신들을 "두 증인"이라고 칭하고 있던데...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
장차 등장할 두 증인(TWO OLIVE TREES)은 여러분들이 교회에서 보는 목회자들 수준이 아닙니다.
이집트를 10가지 이상의 초자연적인 재앙으로 쳤던 선지자 모세의 그 심판의 권능, 배교한 이스라엘의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 850명을 칼로 쳐죽이고 50부장과 그 수하들을 "심판의 불"로 태워버렸던 선지자 엘리야의 준엄한 심판의 권능이 나타나야 합니다.
어떤 사역자가 두 증인의 표적(SIGN)을 보이기 위해서는 강물이 피가 되게 하고, 전염병, 이떼와 파리떼와 메뚜기떼 출몰, 흑암과 초태생 몰살, 하늘에서 심판의 불이 땅에 내려와서 사람들을 살라 죽여야 하며, 원하면 어느 때에든지 여러 재앙으로 이 땅을 쳐서 사람들을 심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전세계 초자연적인 사역을 행하는 사역자 중에서 모세와 엘리야 처럼 사역을 수행하는 자가 있습니까? 두 증인을 자칭하는 분들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들은 분별하고 또 분별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직 "두 증인" 특정되지 않았고 그 공의의 심판의 권능이 이 땅에 풀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아무튼 미국에서 첫번째 짐승인 "평화의 사도(죄의 사람)"와 그 자를 종교적으로 백업하는 신사도 진영 사역자가 본격적으로 사역을 하게되면, 두 증인 선지자도 초자연적인 기름부음을 받아 3년반 공생애를 시작하기 위한 "예비적 사역"을 시작할 것입니다.
두 짐승이 3차 대전으로 러시아, 중국, 이슬람을 복속시킨 이후에 세계의 패권을 쥐게 될 것이지만, 두 증인의 권세로 인해 "피의 전쟁"을 전 3년 반 동안 이어갈 것입니다.
전 3년반이 끝나는 시점에 두 증인과 전쟁을 하여 승리한 "평화의 사도(적그리스도)"는 마지막 후 3년반 시점에 돌입하면 "언어와 민족을 초월한 권세"를 갖게 됩니다.
[ 결 론 ]
미국에서 등장할 "평화의 사도(적그리스도)"의 예비적 기간을 저와 여러분이 육안으로 보아야 하며, 새로운 수준의 단계적 통제 질서 중에서 초기 단계 수준을 견뎌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여러번 예측한 것과 같이, 타종교인들과 일반 불신자들은 "자발적으로" 그 새로운 질서에 순응을 할 것입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들이 그 새로운 질서를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부터 몸에 심는 칩이든 양자점 문신이든 먼저 받아서 교인들에게 권유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미 전염병 시국에 그 "PRE-TEST"가 실행이 되었고, 훌륭하게 베타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극단적 종말론자"나 "음모론자" 취급하는 분들이 여러분이 다니는 그 인격이 훌륭하신 정통교회 목회자들의 대부분인 것이 안타깝지만 "실체적 진실"입니다.
1. AI 빅테크 기업 + 국제금융 엘리트 세력.
유튜브 자기 채널을 통하여 장차 AI + 새로운 하이브리드 형상(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고 등장을 할 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하고 있는데, 초등학생만 되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번 분석해 드렸습니다.
이미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 빅테크 기업들과 국제금융 엘리트 세력(투자은행들)이 자신들의 새로운 질서를 실현해 줄 수 있는 "평화의 사도"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점이 상당하게 무르익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장차 10년 이내에 계시록의 첫번째 짐승, 멸망의 아들, 죄의 사람, 다른 이름으로 오는 자, 대단한 인물, 엄장하고 궤휼에 능한 자를 저와 여러분이 "육안"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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