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살면서 후회가 없었으면 좋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후회가 있는 것이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1. 돈 문제: money problem.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도 자기 자신이 혹은 가족 구성원들이 인생의 여러 문제들(사업부도, 파산, 도박, 이단 사이비 종교, 사기 등)을 경험하신 분들이 상당할 것입니다.
이 사건들과 문제들이 그냥 경험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이후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게 됩니다. 인생의 위험(돈 문제)을 피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1) 타격을 여러번 받음.
제가 어려운 시험을 준비하다가 실패하고 여러 해 동안 "집에 누워있는 중"인데, 군대 전역한 해인 1999년 부터 여러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1997년에 IMF, 2008년에 미국발 금융위기와는 상관없이 가족구성원들의 종교문제, 2001년 이후에는 여러 사업부도를 겪으면서 "완전히 돈을 날려버리는 사건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특성상 IMF와 금융위기와 같은 버블 붕괴 시점은 주기적으로 오는 것인데, 그것과 전혀 상관없이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인생 계획을 잘 성찰하였으면 피할 수 있었던 사건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초한 위험들을 불가항력적으로 받으면서, 도미노 급으로 저의 소중했던 20대 중후반의 어려운 시험 준비하던 것도 무너져 내렸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인데..ㅎㅎ
일반 서민들은 힘든 실패를 겪게되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거의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힘든 사건으로 생을 마감하거나, 신용불량이나 파산을 감내하고 그 문제를 안고 살아야 합니다.
(2) 인내심의 한계점.
2006년 이후에 모든 것이 "리셋"이 되면서 인간관계도 정리가 되고, 새롭게 인생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 이후에 거의 최종적인 자금을 부모님으로부터 받아 펀드 투자와 8종목 주식 투자를 했었습니다.
그 시점 저는 여러 금융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실전 투자와 간접 투자를 병행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금융위기를 맞기도 했는데, 일반 투자자들이 너도나도 들어가는 주식시장은 전문가들은 발을 빼는 시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아무튼 그 사건 이후 원금 회복 시점까지 버틴 이후에 사업부도난 가족구성원의 전세 자금으로 그 돈을 거의 전부 내주었는데... 그 이전에도 사고가 많이 있었고 그 이후에도 여러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여러 생각을 하게하는 갈등 사건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티비에서 연예인분들의 이혼과 사업부도나 여러 사건들 얘기 나오면 남의 얘기가 아니고, 저의 가족구성원들이나 저의 인생을 통해서도 투영되는 것들입니다. ㅎㅎ
최근에도 인내심의 한계를 경험하게 하는 일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돈 문제"와 종교 문제 등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2. 투 트랙.
마지막 때 엔드 타임 전하고 있으니까~ 극단적 종말론자에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ㅎㅎ
제가 MBTI가 ESTJ인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현실 세계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1) 예전 실패한 종말론자들의 유형.
1992년 10월 28일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큰 사회문제를 일으켰었는데, 다음 카페 "주님을 기다린다는 분들"의 운영진들이 그 문제를 일으켰던 목사들과 집사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상당수도 그 카페의 회원일 가능성이 있는데, 2010년 이후에 "데이비드 오워 사역자에 대한 문제"와 해외 도피를 조장하였던 전씨 성을 쓰는 모남자 목사의 문제가 있었을 때 운영진들이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강퇴시키면서 그 카페의 회원이 아니게 되었습니다.ㅎㅎ
위에서 언급한 1992년 10월 28일 다미선교회 이장* 목사 휴거 파동의 그 목사들과 집사들이다 보니까, 반성적 고려에서 그러는 것인지? 자신들이 일으킨 사회적 문제는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데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이장* 목사는 휴거 실패 시점 이후에 교인들의 재산을 받은 것이 들통이 나면서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은 것이 실체적 진실이며, 그 집단에 속했던 분들이 그 이후에도 1999년 시한부 종말론을 가지고 또 그 짓을 반복하였던 것이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그러한 악한 행위를 반복했던 분들이 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모든 죄와 실수가 소멸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지금은 그러한 어리석은 행위를 반복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지만,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그 이후 모전도사라는 남자분, 남북한 전쟁 예언을 했던 남자분과 여자분, 빛과 흑암 카페 카페지기의 글을 거의 그대로 답습해서 쓴 책으로 유명해진 목회자분 등 여러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도 하고 죄도 짓고 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분들도 있는데,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거짓 예언"과 해외 도피 조장으로 문제를 일으켰던 것이 사실입니다.
모전도사라는 남자분은 가상 화폐 사업으로 나아가면서 나중에 그것에 투자한 성도들 뿐만 아니라, 자기도 많이 힘들어진 상황을 보기도 했는데... 지금은 회복을 하셨길 바랍니다.
(2) 종합적인 판단과 현실 세계 검증.
1992년에 시한부 종말론으로 치달을 만한 "객관적인 사건들"이 있었습니까?
물론 1950년 미국과 소련의 냉전 시대가 녹기 시작하면서 주목할 만한 정치 경제 군사적 사건들이 있었으나, 다니엘서를 비롯하여 여러 구약의 예언서와 신약 복음서와 데살로니가서와 요한계시록에 제시된 객곽적인 사건들(배교 등)이 현실 세계에서 주목할 정도로 두드러 졌느냐? 하는 것입니다.
2001년 911 테러 사건으로 미국 뉴욕의 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이 무너져 내렸고, 미국의 이란과 시아파에 대한 전쟁 개시가 있었습니다. 2004년 이후에는 세계 곳곳에 여러 거대 지진들과 이상 기후로 인한 재앙들이 있었고 2020년에는 전무후무한 전세계적 전염병 사태가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있는 중이고 앞으로 더 가공할만한 재앙들이 닥칠 것인데, 요한계시록에 제시된 7인과 7나팔과 7대접 재앙의 중첩적 실행입니다.
종말의 현저한 싸인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멸망의 아들(평화의 사도)"이 세계정치 무대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사역자들 중에서 세계 정치인 누구다! 하고 있는 분들이 상당한 시점인데...ㅎㅎ
잘못 판단하고 있으니까 정세분석에서도 현저한 오류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아직 "평화의 사도"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
엔드 타임 사역자로서 지속적으로 유튜브 채널(LIEKILLERS)에 대하여 분석하는 글을 여러번 분석해 드렸는데, 그 채널 운영자들이 저의 다음과 네이버를 해킹하여 보고 있는 것도 알려드렸습니다.
"알아 볼 수 밖에 없는 뇌구조"를 가진 저에게 인지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동안 주목을 끌었던 여러 마지막 때 사역자들이 "땅에 떨어지는 예언과 계시"를 내놓았다가 지금은 시들해지고 말았습니다. 그분들의 주장과 분석과 사역이 모두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왜곡된 정치 성향(극우 성향)으로 인해 세계 정세 파악에 현저한 오류와 한계점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나이가 40대 중반을 넘어 50을 바라보고 있는데, 운동을 좋아해서 야외에서 젊은 친구들 만나서 운동하고 얘기를 많이 나누는데... 정치 성향은 다를 수는 있지만 "극우 성향"을 가진 젊은이들을 서울에 살면서 상당수 보게 되었습니다.
"극우 일베 사이트"에서 자신의 정치 성향을 드러내고 각종 쌍욕과 여성 혐오와 늙은 노인분들 폄하와 반인륜적인 성향으로 치달으면서 낄낄대는 사람들이 모인 곳인데...ㅎㅎ
자기들이 그 냄새나는 쓰레기장 하수처리 시설에 모여서 회포를 풀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 ㅎ
2010년대 인터넷에서 유행하던 "소*넷"에서 집단 섹스와 각종 일탈을 자행하던 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마지막 종말의 때의 현저한 싸인들로 분석되었습니다.
(3) 투 트랙: 현실 세계와 이상향.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어도 신학교를 나온 목사여도 깨닫지 못한 사항일 수 있는 것이 바로 "교회와 성도들의 휴거"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1992년 10월 28일 다미선교회 휴거 파동으로 인해 거의 모든 정통교회에서 재림과 휴거를 얘기하면 "극단적 종말론자"로 낙인을 찍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종교일반론으로 보자면 기독교는 예수라는 사람을 메시야(구원자)로 생각하면서 마지막 때에 그 예수가 공중에 강림하면 "휴거(들림과 부활)"가 있을 것이라는 망상(DELUSION)적인 요소를 가진 종교로 생각될 수 있을 것입니다. 유튜브에 연예인들이 나와서 웃고 떠들면서 그러고 있던데, 그중에는 정통교회 성도로 있는 분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1992년 휴거 파동이 있을 즈음 제가 다니던 중학교가 미션 스쿨이다 보니 학교 교목 선생님(목사님)과 여타 과목 선생님들이 시한부 종말론에 대해서 여러 주의 사항을 가르쳐주었는데, 그 이후에 기독교인이 되고 성경 말씀 여러번 읽다 보니까~
말씀에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들에게 약속한 "소중한 진리"였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니까 처음부터 속이는 종교 사기꾼이든 스스로 속았든 상관없이 여러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속이면서 사회 문제가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학업을 그만두고, 직장인은 회사를 때려 치우고, 전업 주부는 가정을 내던지면서 그 "시한부 종말론 집단"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상황으로 이행한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국내에서 구*파를 비롯한 여러 사이비 집단에서 반복되었습니다. 이단 사이비 집단은 "답이 없는 곳"으로 사람들의 인생을 망하게 하는 사회적 현상입니다.
사이비 교주 이씨를 메시야로 섬기는 신*지에서 추수꾼을 정통교회에 잠입시켜 온갖 문제를 일으켰는데, 대법원에서 정통교회가 패소하였다고 합니다.
즉, 종교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그 집단이 자기의 정체를 숨기고 전도를 하든, 다른 정통교회에 들어가 작전을 짜서 사람들을 미혹하여 빼내오든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더러운 종교 사기꾼들이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치면서 그러고 있는데, 한 번 미혹되어 거짓 교리에 속은 젊은이들이 "아멘!"하면서 추종하고 있습니다.
J*S 같은 경우에는 교주가 성폭행으로 감옥에 가 있는데도 억울하게 고초를 당하고 있다는 분들이 유튜브에 얼굴을 내놓고 간증을 하고 있던데, 자기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 ㅎㅎ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던 신씨 성을 쓰는 여자 목사의 유튜브 채널(성* 티비)은 돌이킬 수 없는 정도로 나아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현실 세계와 이상향(휴거)간에 적절한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저는 여타 사역자들과는 다르게 장차 미국에서 현실 정치 무대에 "평화의 사도"가 등장을 하고 난 이후! 1차 휴거가 있고 그 이후 3차 대전, 그 이후 7년 평화조약으로 분석을 해 드렸습니다.
아직 평화의 사도(죄의 사람)가 세상 정치 무대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으로 오인하고 호들갑을 떨거나, 남북한 전쟁 예언을 했다가 땅에 떨어지거나, 해외 도피 혹은 지방으로 도피를 조장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제 나올지 누가 호언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특이점이 이미 왔기 때문에 "엔드 타임 사명자"로서 교회와 성도들에게 제가 깨달은 것을 알리는 것 뿐입니다.
제가 2006년 이후로 "집에 누워있으면서" 엄청난 시간을 마지막 때와 관련한 말씀 분석과 정세 분석을 하였는데, 그 사역을 하면서 누구에게 돈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즉, "돈 사기꾼, 종교 사기꾼"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며, 현실 세계에서 누구를 속여서 돈을 해먹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누누이 "불법자들"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번 알려드렸으며, 한 번 성령 세례 받으면 "천국은 따논 당상관"이라고 가르치는 목사들과 진리를 다퉈왔습니다.
이단 사이비 집단에 빠진 분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들이 속한 집단이 이단 사이비 집단으로 정통교회로부터 "정죄를 받았는지?" 깊이 숙고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나중에 현실 세계에서 맺히는 열매가 선하지 않고 "악한 열매"만 맺었다는 것입니다.
[ 결 론 ]
회사일로 택시를 탈 일들이 많이 있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어떤 분은 신앙이 대단해서 천국 보좌도 보았다는 분이 있고 어떤 분은 인생의 일정 시점까지 교회를 다녔었는데 "보이지 않는 세계"를 어떻게 믿느냐면서 일반 불신자가 되었다는 기사님도 보았습니다.
1. 계시와 표적: divine messages and signs.
성경 66권이 완성되었지만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성령의 9가지 은사(gifts)와 초자연적 표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에 제시된 사항이기 때문에 "있는데 없다!"고 주장하는 목사들은 나중에 주님의 책망을 받을 것입니다.
그 책망이 구원의 문제에까지 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막나가는 분들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1) 방언.
오순절 계열과 신사도 계열에서 방언이 은사를 넘어서서 "구원의 증거"라고 하면서 호들갑을 많이 떨었습니다. 말씀에는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표적으로 "방언"을, 믿는 자들에 대한 표적으로는 "예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방언에 대하여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 혹은 외국어 방언 등으로 나누고 있던데, 타종교에서도 얼마든지 발견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방언이 없다는 것도 틀렸고, 과대 포장해서 그것이 "구원의 표적"이라든지 누구나 방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쏼라 쏼라 따라하면 된다! 고 가르치는 것도 너무 나갔다고 분석이 되었습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찬양하다가 기도하다가 자연스럽에 받게되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축사와 신유.
나이지리아 출신 목사 티비 조슈아 목사가 수년 전에 일산 킨텍스와 고척 스카이돔에서 사역을 하였을 때, 내부자들로부터 "양심선언" 메시지가 많이 나왔습니다. 짜고치는 고스톱! 으로 환자나 배우를 섭외했다는 것입니다.
2010년 이전부터 유튜브에 귀신 축사 사역과 관련하여 여러 영상이 올라와 있었는데, 저는 모든 영상이 거짓으로 조작하였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그 사역자가 최근 죽고나서 그 후계자라는 한국 국적의 젊은 사역자가 축사 사역을 하는 영상이 많이 올라왔고, 충남 당진에서 대규모 사역회가 열려서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것도 보았습니다.
어떤 초자연적인 "귀신 축사와 병고침(신유) 사역"이 검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병원 진단서"로 인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는다면 "이단 사이비 집단의 광신적 현상"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택한 그릇(GOD'S INSTRUMENTS)으로 정식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정직하게 오픈하면서 그 "표적과 이사"가 현실 세계에서 검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표적: SIGNS.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하나님께 표적을 구하지 않았으나, 그것을 영적으로 감지할 수 있도록 "현실 세계 표적"을 경험하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일이나 사건의 모든 경우는 아닙니다.
죄된 육을 입은 사람은 하나님이 택한 그릇이든 목사든 장로든 집사든, 성령의 9가지 은사를 받아 "성령의 불사역"을 하는 사역자든 상관이 없이 상황 판단에 있어서 "오류와 실수"가 있는 제한적인 존재입니다.
교정하고 수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알려드리는 이유는 엔드 타임 메신져로 나온 제가 수십년 전에 흑암 가운데 공중에 떠 있는 "후드 망토 입은 자"에 대한 환상, 2005년에 음녀와 적그리스도에 대한 제3자의 계시와 표적, 2008년에 "잇사갈의 전령", 그 이후에 여러번에 걸쳐서 휴거와 마지막 때 함께 사역할 분들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수많은 실패 사례(시한부 종말 사건 + 남북한 전쟁예언과 해외 도피 사건 + 땅에 떨어지는 예언들)를 보아 왔으며, 저라고 해서 그러한 것들을 반복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정 시점까지 맞았던 "표적과 계시"가 그 이후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영적인 변수로 인하여 미뤄지거나 방해를 받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예측하고 상황 파악할 수 있겠습니까? 어불성설입니다.
2. 일정기간이 더 지나야.
인생을 살아보니 "일정기간 머무는 것"이지 인간관계든 학창 시절이든 군입대 시절이든 모두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지나가는 것임에도 그 시점에는 "최선을 다해야" 어느 정도 성취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물질계"의 법칙입니다. 가끔 신앙이 좋다는 목사들이나 평신도 사역자들 보면 "기도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분들이 있는데...ㅎㅎ
상당수가 과장되고 공허한 신념에 그치고 마는 것을 여러번 수없이 지속적으로 보아왔습니다.
특히 20세기와 21세기 오순절 성령운동 계열과 신사도 진영에서 과도한 "번영 신학"과 "성공주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마치 대형서점 "자기계발 서적"을 그대로 답습하는 듯한 메시지를 많이 전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전했던 젊은 유튜버가 헬스 유튜버들에게 많이 조롱을 당하고 있던데, 성공팔이 되지도 않는 것들로 돈을 벌어오던 자들에 대해서는 여러번 검증과 분석이 되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문과 계열에서는 "사법고시"와 이과 계열에서는 "의사"라는 글을 쓰면서 일정한 과정을 거쳐 "자격증"을 얻기 위해서 수많은 경쟁자들과 경쟁하고 힘든 시간을 거쳐야 그것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힘든데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ㅎㅎ
나중에 충분한 보상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성공팔이 재테크 강의(특히 주식이나 코인)하는 분들 중에서 이렇게 하면 금방된다! 는 분들이 상당한데... 영업의 일환인지 아니면 스스로 속이는 것인지? 그렇게 금방 쉽게 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 업무도 중요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머리 싸메고 분석하고 계약을 하기 위해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사람들 만나서 협의하고 하면서 겨우 "성취"를 이뤄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 짜고치는 고스톱.
주식으로 개미들이 엄청나게 얻어맞는 경우가 99% 이상인데, 일정 시점 까지는 수익을 냈다가 나중에 큰 금액으로 배팅했다가 대부분 잃어버리는 시스템입니다.
예전 회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여의도 A증권사 펀드매니져 였던 분과 숙소를 사용할 때 들었던 것으로는 "대부분 짜여진 각본"으로 대규모 자금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으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대응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니었습니다.
10년 이내에 세후 수령액으로 50억원 넘게 벌었다고 하던데, 그 정도 받으려면 세전으로는 100억원 정도는 벌어야 가능한 금액입니다. 파생 상품(선물 옵션) 시장도 모두 투기판 처럼 진행이 됩니다.
티비에 자주 나오는 모자산운용사 대표라는 분이 미국 월가에서 유명한 분이었는데, 몇년 전에 "통정매매" 의혹이 불거졌었는데, 주식 시장 자체가 "도박판"으로 여의도에 가보면 대놓고 작전세력으로 주식을 자기들끼리 팔았다가 샀다가를 반복하는 분들이 수천에서 수만명입니다. ㅎㅎ
(2) G 리셋.
국제금융 엘리트 세력이 2008년 금융위기와 비슷한 사건을 계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국이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완전하게 실행시키기 위한 중요한 "트리거"가 되는 세계경제금융이 타격이 가해지는 사건입니다.
그것이 2030년 이전에 있을지 아니면 그 이후에 있을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의도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가는 오르고, 은행 예금 금리는 낮고! 어딘가에 투자는 해야 하는데 그레이트 리셋이 오게되면 "주식"은 폭락으로 비교적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부동산"도 일정 비율 이상의 하락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예측으로는 다시 한 두 차례 버블이 형성된 이후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미국 중앙은행(FRB)이 금리를 다시 내리고 주가가 다시 오르고 부동산 시장이 하락기를 지나 다시 회복되고 하는 것을 한 두번 더 거친 이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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