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While people are saying, "Peace and safety," destruction will come on them suddenly, as labor pains on a pregnant woman, and they will not escape.
1. 새로운 수준의 통제 사회.
지난 몇 년 동안의 전*병 시국에 국제금융엘리트 세력이 투자한 제약회사의 제품들이 전세계 사람들에게 실시가 되었습니다.
보통의 경우 주사가 실시되기 위해서는 10년 정도의 임상을 거쳐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 "안전성"이 검증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1) 강제된 것.
이 글을 읽고있는 분들의 95% 이상의 분들이 전*병 시국에 주사를 맞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999년 군제대 이후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음모론에 대하여 친한 친구(여의도 변호사)와 대화를 하면서 알게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그냥 말 그대로 "음모론" 정도로 치부하였습니다.
그러나 2005년에 적그리스도와 음녀에 대한 표적과 계시가 있었고, 2006년 이후 마지막 때에 대한 성경 말씀 공부를 하면서 "빌더버그 클럽"과 여타 국제금융엘리트 세력이 원하는 "새로운 질서(new world order)"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연구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민주주의의를 수호하는 경찰국가인 "미국"이라는 나라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개신교 복음을 전파하는 세계 1위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동시에 "새로운 통제질서"를 실시하기 위해서 제 3세계 국가들의 자원과 기업을 리워야단 처럼 집어 삼켜왔습니다.
백투예루살렘 운동을 하는 유대주의 운동을 하는 분들이 그러한 분석을 모두 "음모론" 치부하고 있던데, 성경 요한계시록에서도 제시된 "자칭 유대인(사탄의 회당)"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1997년 IMF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미국과 유럽의 헤지펀드(투자은행) 세력의 잠식을 상당한 비율로 당하게 되었으며, 우리나라 1위 로펌과 금융위 금감원 관료 출신들이 관련되어 천문학적인 돈이 유출되었습니다.
시간이 상당하게 흘러서 전*병 상황이 되자!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주사 강제"로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죽거나 장애를 겪기도 했습니다.
그 주사 만드는 제약회사에 투자한 자들이 누구입니까?
여러분들이 모두 아는 미국의 유명한 "얼굴 마담들"이 아니고 누구이겠습니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상황인데, 애써 외면하는 분들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2) 피할 수 없음.
전*병 시국의 정점에는 사람들의 핸드폰에 큐얄코드를 받아서 주사를 맞았는지? 여부를 가지고 통제하는 상황에 까지 간 것을 모두 알고있을 것입니다. 이제까지 단 한번도 없었던 "전무후무"한 통제상황을 경험한 것인데, 이러한 테스트가 전세계적으로 실시되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자들은 전*병도 "그 세력"에 의해서 의도되었다는 분석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마지막 때에 대한
마태복음 24장 3~8절: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For nation shall rise against nation, and kingdom against kingdom: and there shall be famines, and pestilences, and earthquakes, in divers places - KJV)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재난의 시작(the beginning of sorrows, the beginning of birth pains)의 현저한 싸인이 "세계 곳곳에 기근, 전염병, 지진"이라고 말씀에서 정하고 있는데, 한글 개역 성경과 개역개정에서는 전*병을 삭제하였습니다.
2. 평화와 안전: 평화의 사도의 기치.
저는 여러번 다니엘서와 신약에서 제시된 멸망의 아들(죄의 사람)이 장차 "평화와 안전(PEACE AND SAFETY)"을 기치로 "평화의 사도(THE APOSTLE OF PEACE)"를 가장하여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해 드렸습니다.
(1) 평화의 사도.
평화의 사도가 1981년생으로 장차 미국 뉴욕에서 일어날 예정입니다.
이제까지 상당한 물밑 작업을 거쳤으며, 2013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고 제가 확정적으로 인지한 시점은 그의 얼굴을 처음 공개한 2018년 하반기 시점입니다.
제가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다록 다각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알려드렸기 때문에, 다른 얘기 다른 예언을 하는 분들에게까지 "엔드 타임 메신져"의 사명이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기들이 보아도 깨달을 수 없는 "뇌구조"인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ㅎㅎ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시킨 일을 순종하면 될 것입니다.
평화의 사도가 세계 정치 전면에 등장을 할 때! 사악하고 무서운 모습으로 등장을 하지 않고, 누가 보아도 흠모할만한 외모와 목소리와 세계 정치 경제 문화 종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단한 인물"로 예비될 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이든 하나님의 타임라인에 의해서든 "평화의 사도"가 결정적인 세계 이목과 여론을 집중시킬 수 있는 "사건들"을 통해서 "새로운 통제 질서"를 강화시키는 측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 개발로 현금없는 사회로 이행, 평화와 안전을 구축하기 위한 세계 선진국들의 "디지털 아이디 시행"으로 보고있습니다.
디지털 아이디는 주민등록증을 대체할 세계시민국가 신분증이며, 2030년 이후에는 반드시 "평화와 안전"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실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2) 거부할 수 업는 새로운 질서.
육을 입고 태어난 이상 "밥먹고 살아야"하는 문제가 가장 큽니다.
재산 수백억원 ~ 수조원을 가진 부자들은 99.99% 처음부터 "자발적으로(VOLUNTARILY)" 새로운 통제 시스템을 받아들이고 오히려 홍보 모델로 대중 앞에 등장을 할 것입니다.
정통교회 목사들은 정부와 준재벌들과 대재벌들이 그 질서를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담임목사가 주일 설교에 "그 새로운 질서"를 거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것을 권유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극단적 종말론자들! 음모론자들"의 말을 듣지 말고 상식적으로 판단하여 "디지털 아이디(몸에 심는 칩 형태)"를 받으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이해가 힘듭니까? 이미 전*병 시국에 여러분들이 다니는 정통교회에서 실시된 PRE-TEST를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ㅎㅎ
저의 목표는 이러한 "새로운 질서"가 전세계적으로 실시되기 이전에 분리 독립하여 "독자 노선"으로 흐르는 것이며, 제가 여러번에 걸쳐서 여러분들에게 제시한 마지막 때의 "최후 상황(1차 휴거 직전의 상황)"입니다.
새로운 질서의 초반기가 지나고 분위기가 상당히 무르익으면, "평화의 사도"가 미국에서 정치인으로 등장을 하는 수순입니다.
[ 결 론 ]
음모론자, 극단적 종말론자, 극단적 세대주의자로 낙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마지막 때 "엔드타임 메신져 사명"이고, 인간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여러 "표적과 계시"로 저에게 명령된 사항입니다.
1. 최근 현실 세계 표적.
제가 10년 전 즈음에 다녔던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경험했던 그 회사 오너분, 그리고 테헤란로에 있었던 모신탁사의 임원분이 있었습니다.
부동산 개발회사는 현재 포스코 사거리 인근에 있으며, 신탁사의 임원분은 여의도 금융감독원 인근의 모자산운용사 대표가 된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주중에는 회사일로 광주광역시에 머물고 있는데, 제가 다니는 회사와 용역관계에 있는 분들이 위에서 언급된 분들과 고향 선후배 혹은 고향 친구 사이라는 일정한 "현실 세계 표적"이 왔습니다.
전라도 보성과 함평에서 어렸을 적 한 동네 살던 분들이라고 합니다.
연세 있으신 분들은 모두 아시죠! 한 동네 살면서 덕석( 짚으로 만든 깔개 ) 깔아놓고 동네 사람들과 함께 티비 보던 60~70년대를 함께 보낸 사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 그 부동산 개발회사를 다닐 때에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한 예언(2024년 즈음)을 하였었는데, 그 회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들을 현실 세계에서 또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분들은 현재는 위 개발회사 대표분과 자산운용사 대표분을 만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분들의 개인 재산이 수백억원 혹은 500억원이 넘어가면서 일반 사람들은 만나기 힘든 존재들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자기앞수표 20억원을 두 분 중 1분에게서 받아서 다른 분에게 전해주기도 했었는데...ㅎㅎ
두 분 모두 부동산 개발사업과 자산운용사 대표로 잘나가는 분들입니다.
현실 세계에서 이러한 표적과 관련된 것이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볼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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