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휴거: 골든 타임과 그 이후.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타임 라인"에서 중요한 시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물가는 폭등하고, 각종 재앙의 가속, 불확실한 시대에 놓여 있으며 종말의 현저한 싸인들(동성애 창궐, 이단과 배교의 창궐, 불법의 창궐)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1. 골든 타임.

제가 먹고살기 위해 부동산 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 이제까지 여러 회사를 거쳤습니다.

저의 인생에 있어서도 중요한 시점이 분명히 있었지만, 그것을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흘러버리고 나니...

그 이후에 더 많은 인생의 어려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1) 골든 타임 존재 여부.

예전 다녔던 부동산 개발 회사나 건설사 중에서 "골든 타임"을 지나 최종 부도 처리가 된 곳들이 있으며,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부동산 관련 회사들이 있습니다.

특히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부동산 개발 회사에 다닐 시점이 생각이 많이 나는데, 현재 용인에서 모종합건설사 개발 임원으로 있는 분과 함께 하였던 시점입니다.

국토부 고위 공무원분들이 생각하고 있는 "엑싯"과 전직 재벌 회장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현저한 차이가 있었는데, 사업권 양도에 있어서 총 3~4번의 골든 타임이 있었는데 그것을 모두 놓쳐 버리고 만 사건입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종적인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대로 무너져 버리고 마는 것이 한 사람이 인생이건 회사건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2) 올바른 판단을 하기 힘든 이유.

위기 상황에서는 올바른 판단을 하기가 대단히 힘들게 됩니다.

회사 오너 회장님은 재기를 위해서 "마지막 카드"를 쓰면서 수년 동안 몰고온 사업인데, 국토부 공무원 출신 분들과 다른 직원들이 볼 때에는 "사업권 양도"가 가장 효과적인 "엑싯 전략"이었던 것입니다. 

그 당시 약 200억원 내외로 사업권 양수 제안이 왔었고, 국토부 고위 공무원 출신분들은 서울이나 수도권의 역세권 주상복합 혹은 오피스텔 부동산 개발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3000세대가 넘어가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다루기 위해서는 자금의 역량이 안된다는 판단을 국토부 공무원 출신분들은 하신 것 같고, 오너 회장님은 끌고 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 정도 개발사업을 위해서는 에쿼티(자기자본)를 적어도 500억원은 투입해서, 토지주로 구성된 조합원들을 계약으로 묶어야 하는데...  그럴 자금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이전에도 조합원들과 내용증명이 오고갔는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현재는 용인시에 있는 A임원분이 조합 임원들과 여러 차례 만나서 조율하였으나... 이미 조합 임원들은 다른 상황판단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돈과 관련하여 부동산 개발 사업의 토지주와 함께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그 때 경험하게 되었는데, 다른 부동산 개발회사들이 조합원들에게 붙어서 훼방을 많이 하기도 했습니다. 

이권이 달린 문제는 나중에 첨예하게 격돌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송과 비방으로 가면서 최종적으로 좌초되고 만 것입니다.  

국토부 공무원 출신분들이 퇴사를 하고, 제가 퇴사를 하고 난 이후 용인에 있는 분은 몇 달 더 있다가 퇴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못받은 임금을 받기 위해서 노동청에 진정을 내서 그 이후에 또 전직 재벌 회장을 보았다고 하던데... 

서로 입장은 다르겠지만, 망해버린 회사를 상대로 받지 못한 임금을 청구한다는 것이 맞지 않아서 국토부 출신분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그냥 퇴사를 하고 청구하지는 않았었습니다. 

 

(3) 1차 휴거 골든 타임.

저는 여러 마지막 때 전하는 사역자들과는 달리 "첫째부활의 순차적 다중적 추수"를 알려드렸는데, 성경 말씀을 2006년 이후에 여러번 읽고 분석한 결과입니다. 

이것이 제가 받은 "계시와 표적"과 합성되어 나왔기 때문에, 아직 휴거의 최종 시점이 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면 언제 "골든 타임"에 들어가는 것일까?
적어도 미국에서 "평화의 사도"가 유력 정치인으로 나타난 이후입니다. 

평화의 사도가 등장 하기 전에 캐나다에 있는 이목사가 한국으로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것으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적그리스도 후보가 유튜브에 자기 채널 LIEKILLERS을 만든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올 시점이 되면 미국 뉴욕에 자기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번 분석해 드렸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고 "자기 뇌피셜 대뇌 망상"으로 흐르는 분들에게 까지 저의 책임이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부분 휴거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말씀의 구절을 통하여, 휴거로 들어가는 성도들이 소수임을 알려드렸습니다. 육을 입은 죄인들이 어떻게 부활체를 입음과 동시에 들림을 받을 수 있을까요?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대속의 은혜로 가능한 것이고, 말씀에 약속되어져 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습니다. 

 

2. 얘기를 해 주어도 깨닫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

제가 엔드 타임 사역을 2008년부터 하였기 때문에 그 동안 저의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아무리 얘기를 해 주어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이 있으며, 정통 교회를 다녀도 교회 목사들과 사역자들이 전혀 가르치지 않은 사항이기 때문에 오해를 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1) 노아의 때, 롯의 때.

제국주의를 표방하며 1차 대전과 2차 대전을 일으켰던 독일과 일본의 경우에 "생체 실험"을 많이 했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탄 마귀의 작용으로 일어난 악한 자들이 일으킨 전쟁이었으며, 사람의 유전자 변형을 연구한 것입니다.

3차 대전으로 향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뉴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전자 변형이나 몸에 심는 칩이나 하는 것들이 이제는 미국으로 옮겨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칭 유태인(사탄의 회당)들이 그것을 계획하고 실현하고 있는 중입니다.

 

구약 홍수 심판 이전 노아의 때에 "이종 교배"가 있었는데, 타락한 천사들 중에서 일부가 사람의 딸들과 교합하여 네피림(자이언트)이 나왔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수와 반신반인 반신반수 등이 구약 노아의 홍수 이전에 실존했던 사건들이 모티브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때가 되니까 신세계질서를 계획하고 있는 빅테크 기업과 국제금융엘리트 세력이 인간 강화 프로젝트(HUMAN AUGMENTATION)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때"로는 전세계적인 퀴어 축제와 동성결혼합법화의 추세입니다. 

 

(2) 이단과 배교: HERESY AND APOSTASY.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주를 메시야 혹은 성령으로 섬기고 있는 분들, 정통교회의 WCC WEA로의 배교의 조류가 강화되어 실행되고 있습니다. 이단 사이비 집단에 빠져서 엄청나게 열심히 신앙 생활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 말씀을 변개하여 특정 교주를 경배하고 추종하는 거짓 종교로 결론이 나고 만 사례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특정인을 신격화 혹은 준신격화하여 섬기고, 일반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것을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경우가 이단 사이비 집단에서는 빈번하였고 정통교회 안에서도 비슷한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3. 첫째부활의 1차 추수.

적그리스도의 미국 등장 - 1차 추수 - 3차대전 - 7년 언약으로 분석해 드렸습니다. 

어떤분들은 적그리스도가 정치 무대에 나오기 이전에 휴거를 주장하고 있는데, 저는 7년 언약을 위한 예비적 기간을 1차 추수로 들어갈 성도들도 보게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1) 1차 추수 이후에는 심각한 상황으로.

그가 등장하기 이전에도 상당한 수준으로 "새로운 질서"가 시행되겠지만, 등장 이후 1차 휴거가 일어나게 되면 일반 사람들이 견디기 힘든 수준으로 "그 질서"가 권유될 것입니다.

그러던 중에 거치는 돌들(중국, 러시아, 이슬람 원리주의)을 3차 대전을 통하여 복속하는 구조입니다. 

3차 대전에서 인류 3분의 1이 죽어나갈지, 그 전쟁에 참여하는 나라나 군대가 3분의 1이 죽어나갈지는 그 시점이 되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7년 언약이 있고 난 이후 두 증인 선지자가 공생애를 시작하고 전 3년 반을 상당한 수준으로 방어를 하겠지만, 이미 각종 재앙과 물가폭등과 이상기후 가속으로 지구 사회는 상당하게 파괴된 상황입니다. 

저는 첫째부활의 1차 추수 골든 타임에 준비되어, 그 이후의 심각한 상황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 우리와 같은 이방인 성도들에게는 가장 큰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KEEP ~ FROM, COME OUT OF.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이단과 배교에서 구분된 충성된 자들은 대환난에 들어가지 않고 KEEP ~ FROM 됩니다.

이세벨과 발람의 배교의 조류, 니골라의 이단적인 교리에 참여한 자들은 대환난을 통과 COME OUT OF(SUFFER FROM) 하게 됩니다. 

비율로 보면 "킵 프람"되는 성도들은 소수, "컴 아웃 오브(서퍼 프람)"되는 자들은 다수입니다.

1차 휴거에 탈락한 자들 중 상당수는 3차 대전과 각종 나팔 재앙과 대접 재앙 가운데 죽어나갈 것입니다.

이방인들을 위한 페트라(피난처)가 가동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 성도들이 진정한 대환난을 통과하는 분들이며 육체를 입고 예수님의 지상재림을 보게됩니다. 

 

[ 결 론 ]

적그리스도가 "평화의 사도(하나님의 사람)"를 가장하여 비상한 속임수(평화와 안전)를 행하며 나타날 것입니다. 정통교회 목사들의 상당수가 그 자를 분별하지 못하고 받아들일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사항을 예의 주시하길 바랍니다. 

 

1. 엔드 타임.

육을 입은 사람은 제한적인 존재이며 말씀 해석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서도 "무오류"는 없습니다.

제가 활동했었던 모선교단체 그 이후 장로교 합동과 통합 교단을 거쳐 대신 교단의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모두 오류가 상당히 있었으며 여러 과정을 거쳐 오류를 수정해 왔습니다. 

유튜브 보면 교회와 성도들은 모두 대환난 통과! 라고 가르치는 선생들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그 선생들이 하나님께서 이 땅을 치는 대환난의 참상에 들어가서 겪자! 고 하고 있는데, 제가 장담하지만 그 선생들이 여러분의 영혼과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가능한 한 1차 휴거에 들어가는 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정확한 의도입니다. 

 

2. 제한적 존재.

제가 엔드 타임을 전하고 있으니까 대단한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고 그냥 육을 입고 살아가는 제한적인 존재인 죄인에 불과합니다. 

문제 해결하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측면이 있고, 저의 인생의 문제와 가족구성원들의 문제, 회사 업무의 문제 등 해결하기 힘든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이지만 오직 "예수님의 은혜"의 대속으로 구원의 반열에 들어갔으며, 정해진 시점이 되면 "휴거"에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