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관계가 신생 자산운용사로의 취업이건, 부동산 컨설팅 중개이건, 회사 부동산 매각이건....
95% 이상 준비되었다고 호언장담하는 분들의 말을 어느 정도 신뢰하여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기하였다가 "까보면 0%"인 상황을 몇 번 경험하게 되면 "맥이 풀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ㅎㅎ
그 사람들이 "왜 그러고 있는 것인지?" 는 모르겠지만, 세상 살다보면 이런 "허세"부리는 자들이 많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1. 불법의 하수인으로 보낸 기간.
인생이 지하 3층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먹고살기 위해 "불법의 하수인"으로 보내야 했던 기간이 상당합니다.
육을 입고 살고있는 한은 어쩔 수 없는 "제한적인 상황"으로 흐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엔드 타임 메신져! 라고 해서 특별한 것 전혀 없습니다.
지난 일들을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 회개해야 할 사항"이 많다는 것입니다.
육을 입고있는 한은 치열하게 "먹고사는 문제"로 다투어야 합니다.
[ 결 론 ]
거짓 선생들이 하도 많아서~
한 번 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