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글.

천사의 작용: WORKING THE MISSION OF THE ANGELS.

ORACLE[신탁] 2024. 8. 8. 21:14

천지의 창조주, 역사의 주관자, 만군의 주, 천군 천사들의 왕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영들이 바로 "천사들(ANGELS)"입니다.  

 

1. 표적: THE SIGNS. 

육체를 입은 죄인이자 실수가 있는 일반 사람인 저이지만, 인생의 일정 시점 이후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표적과 계시"가 원하지 않았는데도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일반 목사들과 성도들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신비적 영역"에 해당하는 사항으로서, 저는 표적과 계시를 구하지 않았음에도 영적으로 "깨달아 질 수 있도록"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그것들이 주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 고난의 행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체험한 자, 군입대 시절 시끄러운 내무반에서도 성경읽고 있던 남자, 어려운 시험 준비하던 기간에도 하루에 2~3번은 큐티(말씀 묵상)와 청년부 새벽 예배를 나가던 자가 저였습니다. 

스스로를 어떻게 규정하였습니까?

이 땅에서 육을 입고 살고 있는 동안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어떤 형태로든 이룰 자로 스스로를 규정하였었고, 20대를 그 누구 보다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였으나...  그 결과는 "일정한 실패와 좌절"로 결론지었습니다. 

인생 지하 3층, 사람들의 배신을 경험, 가족구성원들의 사업부도 등등  모든 어려움이 쓰나미 처럼 몰려올 때 "육체를 입은 사람"이라는 존재는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2) 집합체 사명. 

예전 저의 "영의 형상(THE SPIRITUAL SHAPE IDENTITY)"이 "영적으로 용사(SPIRITUAL WARRIOR)"이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영적 남창(THE SPIRITUAL MALE PROSTITUTE)"으로 나오기도 하였는데...  경제적인 어려움이 겹치면서 도미노 급으로 어려운 시험에 실패해 버리고,  "집에 누워있는 존재(허밋)"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면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쩔쩔 매던 저의 영적인 상태가 그렇게 나왔던 것입니다. 

 

아직도 인생 지하 3층 무저갱에 머물고 있는 상황인데, 2005년과 2006년 이후에 여러번에 걸쳐서 "엔드 타임 메신져 사명"이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졌기 때문에!  남들은 생각할 수도 없는 열심으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이상한 존재(WEIRD BEING)가 되어 마지막 때를 알리는 자로 20년 가까이 지내온 것인데... 

제가 여러번에 걸쳐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장차 "엔드 타임 빌라델비아 추진체(휴거 열차)"가 형성되면 그 추진체가 1차 휴거를 돌파! 하여 진행이 될 것입니다. 

 

장차 배교의 가속화 - 적그리스도의 미국 정치 무대 출현 -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1차 추수가 있을 때!  빌라델비아 추진체는 일정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1차 추수(처음익은 첫열매)"로 거두어지 위해 "휴거 열차(THE TRAIN OF RAPTURE)"를 가동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영분별.

저의 글을 이제동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짓말을 하지 않았으며 유튜브와 기독교 카페에서 "종교 사기꾼" 노릇을 하고있는 여러 목사들과 사역자들을 대적하여 왔습니다.  정통 교회 목회자들 중 상당수가 잘못 가르쳤던 "구원론"과 여러 말씀의 난해 구절을 교정해 드렸습니다.

정통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서 돈을 해먹는" 종교 사기꾼 목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대부분 지옥 멸망으로 들어가거나, "성 바깥 어두운 곳"에 처해질 자들로 교계에서는 칭송과 존경을 받고 있지만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에서는 천국 7층천 구조 중에서 1층천 변두리(공동 생활)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 교주들의 창궐, 정통교회는 WCC, WEA로 배교의 가속화 !  성령 사역한다고 들여다 보면 "신사도 진영의 배교의 선봉장들"로 되어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2. 천사의 작용: THE ACTION OF THE ANGELS.

정통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받은 다락방 전*총회에서 "천사 동원권"이라는 개념으로 성도들이 천사들을 부릴 권능이 있다고 가르치면서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1) 천사들: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들.

성도들이 천사들을 부리는 것이 아니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믿는 성도들을 위해서 부리십니다. 우리와 같은 성도들은 전능하신 아버지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면서 천사들의 도움! 을 요청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치유하는 천사,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도 천사들의 작용인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2) 한계 상황 봉착.

인생의 상당 부분을 "한계 상황에 봉착"하여 보내왔습니다. 

소위 "답이 없는 상황"으로 치달은 것인데, 가족 구성원 중에서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지 않고 세상 "술 친구들"과 어울리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자면 그 알코올 프렌즈들이 주는 유익이 과연 무엇인지?  인생의 파국와 지옥 형벌이 기다라고 있는 것 말고 무엇이 기다리고 있겠습니까? 

아무튼 개인의 인생 문제건, 회사 업무 문제건, 가족 구성원들의 사업부도와 여러 문제건 상관없이 "한계 상황"을 해결하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천사들의 선한 작용"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결 론 ]

오순절 계열이나 신사도 진영 사역자들이 성령 사역을 한다면서 "북치고 장구치고 꽹과리 치고, 태평소 불고 아쟁을 켜면서" 번영의 메시지와 성공주의 메시지로 정통교회의 목사들과 성도들을 많이 속였습니다. 

성경 말씀에 번영의 메시지와 축복의 메시지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축복 복음"으로 이행하면서 그 사역자들만 배를 불리는 "거짓 복음"으로 귀결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거짓 복음을 받아들이고 체화시켰던 목사들이 재정이 받쳐주지도 않는데 대교회 건축을 위해 과도한 은행 대출을 일으켰다가 부도가 나버린 사태가 속출하였던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반면 교사로 삼아야 할 사건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열쇠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부리시는 영들인 천사들의 작용에 달려있기 때문에, 성도들은 그 해결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전권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