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엔드타임 메신저"에게 독특한 방식으로 역사하실 때가 있는데, 그 중에 한 개가 바로 "인적 표적"입니다.
예전에 몇 번 설명해 드린 바와 같이, 제가 회사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 광주광역시에 1년 정도 주중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회사와 용역계약을 수행하신 분들이 예전 제가 다녔던 송파구 A건설사의 계열사(부동산개발회사)의 대표님과 신탁회사 임원분과 어렸을 적 동네에서 함께 살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송파구 A건설사는 예전 제가 다녔던 부동산 개발회사의 모회사 포지션인데, 그 이후에 도곡동 소재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현재 용인시에 있는 A임원분과 함께 그 회사의 직원분들과 만나기도 했습니다. 자금을 끌어당길 때 송파구 A건설사가 매개(MEDIUM)가 되었다고 합니다.
1. 송파구 A건설사.
이 회사하고는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지? 저의 인생 가운데 지속적으로 관련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발 프로젝트에도 A건설사가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송파구 소재 A교회와 함께 연관이 되고 있습니다.
2. 적그리스도 표적의 가시권.
강남구 삼성동 포스코 사거리 인근에 있는 예전 제가 다녔던 부동산 개발회사가 송파구 A건설사의 계열사인데, 적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적 메시지를 들었던 것이 그 회사 대표님입니다.
거의 항상 어떻게 하면 "해먹어 볼까~"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해버리는 대단한 마인드를 가지신 분인데, 광주광역시에서 그분과 동네 친구분이었던 용역담당하신 분을 조우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서울에서 잘나가서~ 친구들 사이에서는 만나기도 힘든 존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수원인가 동탄인가에서 대단한 아파트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 교대역 인근 법무법인.
교대역 상판과 하판에 제가 예전 부동산 개발회사 법무를 수행중일 때 많이 왔다갔다 했었습니다.
2022년에 지금 회사가 있는 마포구 공덕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 같은과 선배를 우연히 점심 시간 이후 산책할 때 본 적이 있는데, 그 분이 검찰(차장 검사)에서 옷을 벗고 교대역 인근의 법무법인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같은 건물에 있는 분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법률 자문 변호사님"이 있는 곳입니다.
원래는 강남구 논현역 왼쪽에 있어야 하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분사무소" 형식으로 교대역에 있다고 합니다.
4. 용산역.
제가 광주광역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용산역 KTX를 많이 탔었습니다.
용산역 인근에 예전 친했던 친구(고등학교 대학교 동문)가 20년 이상 군법무관을 마치고 변호사로 나왔다고 합니다.
[ 결 론 ]
인생 지하 3층에서 아직 지상 1층으로도 나오지 못하고, "집에 누워있는 중"입니다.
인생 자체가 고달프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제가 "엔드 타임 메신저"로서 미국에서 대단한 인물이 "평화의 사도"로 예비되고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하이브리드 육체를 입고 등장할 것을 공언하고 있는데, 정치 경제 군사 문화적으로 "비상한 책략"을 기치(FLAG)로 하여 등장하기 때문에 전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미혹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육을 입은 죄인이자 실수가 있는 일반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거짓말이나 사기를 쳐서 다른 사람들의 돈을 해먹거나, 손해를 끼치거나 그런적 없습니다.
이제까지 제가 써왔던 글들과 위의 글은 100% 객관적인 진실이며, 나중에 오프라인에서 저를 본다면 "엔드 타임 메신저"와 "영적 남창(SPIRITUAL MALE PROSTITUTE)"의 양면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적 남창은 왜 나왔는가?
가족들의 사업부도로 어려운 시험 실패해 버리고! 근 20여년을 "돈, 권력, 성"의 하수인 노릇을 하면서 쩔쩔매는 저의 영적 정체성! 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측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자기가 처해진 환경을 뚫고 나오기가 매우 힘든 존재입니다.
하지만! 임계점(CRITICAL POINT)이 상당하게 다가왔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것이 현실 세계에게 실현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