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가 "메인"이기는 하지만 다음에 카페, 네이버에 카페를 운영중입니다.
확산성과 가능한 한 여러 사람들이 "엔드 타임 메신저"의 메시지를 보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군입대 시절에 MG50 기관총 사수, K-4 유탄 기관총 사수였었는데 그냥 장전되었던 "탄환"이 발사되어 날아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 인터넷 앵벌이.
기독교 카페에 유명한 "인터넷 앵벌이들"로서 임재봉과 최정립이 있습니다. ㅎㅎ
자신이 이렇게 힘들게 살고있다고 하면서 여러 사람들의 "동정심"을 자극하여 돈을 받는 식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정통교회의 목사들과 해외에서 선교한다는 선교사들이 유튜브에서 "후원금(헌금)"을 받아내는 방식과도 종이 한장 차이일 뿐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속아서 돈을 보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2. 로맨스 스캠.
제가 운영중인 네이버 블로그에서 최근 어떤 여자분이 유튜버 치과의사 이수* 님의 사진을 도용하면서 "로맨스 스캠"을 유도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자기가 해외로 입양된 사람이며 초등학생 시절 양부모가 모두 죽었고, 예멘에서 주한미군 여자 의사라고 하면서 이제 그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상한 거짓 메시지로 그러고 있던데... 중국 "조선족 여자"일 가능성이 90% 이상일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3. 보이스 피싱.
전화가 와서 받아 보았더니 "저의 이름과 사는 집 주소" 까지 읊으면서 보험 관련한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무보험 주의자"로서 국가에서 운영하는 건강보험과 국민 연금 외에는 없습니다.
4. 해킹.
제가 주말에는 오후 시간에 광진구와 접한 한강 공원에서 야외 농구를 즐기는데, 몇년 전 그곳에 어떤 남자분이 같이 농구 공을 던지자고 하였습니다.
"해킹"으로 저의 얼굴을 알고서 온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해킹을 해서 저의 신상을 파악하든, 운영중인 카페를 보든 별 것 없습니다 !! ㅎㅎ
어차피 나중에 볼 사람들 아니겠어요 ?
제가 여러번 밝혀드린 바와 같이.... 저의 "최종 사역"의 일환으로서 적그리스도의 출현 이전에 "엔드 타임 빌라델비아 추진체"가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추진체"에 캐나다 A목사님이 일정 부분 관련이 될 것을 여러번 밝혀드렸습니다.
[ 결 론 ]
인생 지하 3층에서 아직도 지상 1층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된다면 사실 상 "답이 없는 상황"인데...ㅎㅎ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신실하시기 때문에 이 상태가 지속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가 성격이 외향적이고 재미가 있는데, 그 반면에 "한 성격"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군입대 시절도 수백년 넘은 부대내 나무 아래에서 밤마다 권투와 발차기를 연마하기도 했었는데, 밤에는 12시 넘어서 까지 어려운 "법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20대 시절만 하더라도 앞으로 나라의 녹을 먹으면서 "중요한 일"을 할 사람으로 스스로를 규정을 하였었는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길은 막으시고 "엔드 타임 메신저"의 사명으로 이끄셔서... 남들은 하지 않는 일, 정통교회 목사들이 보면 기괴하게 보일 일들, 장차 등장할 "평화의 사도"를 분별하고 대적하면서 "1차 휴거 열차"를 지속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도 여러번 얘기드렸던 것 처럼 "돈 사기꾼들과 종교 사기꾼들"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거짓말하는 자들과 도적들은 불타는 유황못 행입니다.
제가 예전에 밥먹고 살기 위해 다녔던 부동산 개발 회사들과 여의도의 투자자문사라는 곳들도 모두 "사기와 불법을 자행"하는 곳들이었는데... 아담의 타락 이후 이 세상의 구조가 그렇게 되었으며, 그 아수라판에서 지지고 볶고 사는 것이 우리 육을 입은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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