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Don't let anyone deceive you in any way, for (that day will not come) until the rebellion occurs and the man of lawlessness is revealed, the man doomed to destruction. - NIV.
Let no man deceive you by any means: for that day shall not come, except there come a falling away first, and that man of sin be revealed, the son of perdition; - KJV.
[ 서 론 ]
멸망의 아들이 장차 "평화의 사도(THE APOSTLE OF PEACE)"를 자칭하면서 미국에서 유력 정치인으로 등장을 할 것입니다. 세상적인 기준과 인간적인 면으로 보자면 "대단한 인물"로 나올 것인데, 자기를 재림예수로 속이고 있는 자칭 메시야들인 사이비 교주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존재입니다.
엔드타임 메신저에게는 수십년 전에 공중에 떠 있는 "후드 망토 입은 자"로 계시되었던 자이고, 성경 말씀 여러곳에 걸쳐서 나온 인물입니다. 그 가공할 인물의 잉태와 출현이 이미 영적으로 물리적으로 "가시권"에 돌입하였다는 것이 저와 여러 선지자 직임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 본 론 ]
1. 출현을 막을 수 없음.
전능하신 창조주, 역사의 주관자, 심판주,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의 지상재림이 있기 이전에 "페이크 메시야"가 먼저 올 것을 약속해 두었기 때문에 그 자의 출현을 막을 도리는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2. 타작기 기능.
성경 말씀을 읽으면 읽을 수록 "신비(MYSTERY)"에 해당하는 부분이 상당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안그래도 세상 살기 힘든데, 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이전에 "악한 자"를 허용하고 있는 것일까? 이 자가 3차 대전과 짐승의 표의 폭압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몰살시킬 인물인데, 사랑의 하나님께서 왜 그토록 "어려운 구조"를 작정하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담의 원죄 이후 사람들의 죄성이 이 땅에서 "창궐"하는 시점에 "죄의 사람(THE MAN OF SIN)"이 이 땅에 출현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을 비롯하여 루크웜(LUKE WARM)! 미지근한 신앙을 가진자들에 대한 강력한 "타작기"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사탄 마귀의 아들 답게 그 외형은 "엄장하며" 뉴월드 오더의 황홀한 세계로 전세계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3. 속수무책.
이미 정통 장로교를 비롯하여 여러 정통 교회 안에서 WCC와 WEA를 통하여 장차 등장할 "멸망의 아들"을 환영하고 받아들일 영적인 준비가 마쳐졌습니다. 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알려드렸는데, 아니라고 하는 목사들이 상당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 목사들이 맞을지? 엔드타임 메신저가 전한 사항이 맞을지? 그들이 "멸망의 아들"을 분별하지 못하고 오히려 "평화의 사도"로 받아들이는 시점에 "현실 인증"이 될 것입니다.
(1) HIS SHAPE.
적그리스도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인물이지만, "대신한다"는 의미도 갖는 인물입니다.
따라서 그 자가 나올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면모"를 가지고 등장을 할 것입니다. 유튜브 라이킬러스 채널에 여러번에 걸쳐서 "하이브리드 육체"를 얘기하고 있는데, 정말 그렇게 실현이 될지? 현실 세계에서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2) RFID 칩과 양자점 문신.
세계정부주의자들에 의하여 지속적으로 "마인드 컨트롤"로 통제사회와 현금없는 사회가 의도되었습니다.
미국 트럼프 정부의 "일* 머스크"가 추진하고 있는 뉴럴링크, 스타링크 등이 신세계 질서를 추구하고 있다고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번에 걸쳐서 분석해 드렸습니다.
문제는 전세계 시민들이 오히려 이러한 "새로운 통제질서"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한 질서에 순응하고 오히려 환영을 하게된다는 것입니다.
[ 결 론 ]
혹자들은 이런 얘기를 하면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말던데...
음모론과 실체진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자들의 헛된 분별입니다.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정통교회의 상당수의 목사들이 미국에서 일어나는 "멸망의 아들"을 오히려 "평화의 사도"로, "하나님의 사람(THE MAN OF GOD)"으로 여기면서 추종할 것입니다.
미국에서 "평화의 사도"가 등장할 때 반드시 분별하시고, 진리의 좁은 길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