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 물질 세계를 조성하신 분, 영적 세계(천국과 지옥)를 만드신 창조주의 "구원의 경륜"가운데 일정 시점에 태어나서 인생을 살다가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육체를 입은 죄인이자 실수가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참고 사항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인생 살다보면 인간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물질계 사건이나 영적 사건이 있습니다.
중요사건들을 다시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1. 흑암가운데 공중에 떠 있던 "후드 망토 입은 자".
아주 오래전 이었지만 지금까지 바로 어제 일 처럼 뇌리에 각인되어 있는 사건입니다.
저의 몸은 걷고 있었지만, 저의 영은 "환상(vision)"가운데 있었으며 어두운 곳에서 공중에 떠 있던 "후드 망토 입은 자"를 영적으로 조우하였습니다. 그 존재에 대해서 20살이 되어 성령 세례를 받게 되고, 성경을 여러번 읽게 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얘기를 저의 가족들에게도 최근에야 풀어놓았는데, 사람의 이성으로는 가늠하기 힘든 사건이었습니다.
2. 2001년 이후 20년 만에 회복의 표적.
2001년 6월은 제가 1999년 군제대 이후 "어려운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고등학교 동문 + 대학 같은 과를 다니던 친한 친구들과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갔던 시점입니다. 4학년 마지막 1학기를 남겨두고 있었는데, 2001년 10월에 가족구성원의 사업부도가 터졌습니다.
사업부도가 고시촌 들어가기 이전에 있었다면 처음부터 들어가지 않았을 것인데, 어쩔 수 없이 수험생활을 어렵게 이어가다가 또 다른 가족구성원의 사업부도가 2003년경 이어지면서 도미노급으로 시험에 실패를 하고 "인생 지하 3층"을 경험하게 됩니다.
당시 저와 함께 원룸을 썼던 친구는 군대를 미루고 공부를 하였었는데, 2002년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조심스러운 얘기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2021년에야 "현실 세계 표적"으로서 "회복"을 저에게 계시하셨습니다.
[ 사실 저는 밥먹고 살기 위해서 예전 강남구 도곡동 소재 부동산개발회사에서 전직 재벌 회장님이 재기를 노리는 시점에 알게된 61년생 임원분이 이끄는 모종합건설사 용인시 개발사업지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으며, 그 이후에 그 쪽으로 가는 것이 무산이 되었을 때 서울 여러곳에서 입사 면접을 보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곳이 마포구 공덕역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오피스텔에 있는 모부동산개발회사였으며, 광주광역시 서강고? 출신 64년생 대표님과 1시간 넘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애견 사업도 하고있는데 그 사업 관련한 계약(법무)도 함께 맡아달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자기 친형님이 62년생 이신데 제가 나온 고등학교 출신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무튼 회사 면접을 끝내고 나와서 이제는 "마포구 공덕역"에 있는 회사를 다니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으로 여의도 방향으로 핸드폰 사진을 찍었는데, 지금은 그 사진 속에 들어가있는 빌딩에 있는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
3. 적그리스도 출현 이후 1차 휴거.
제가 2005년 신림동 고시촌에 있을 때 아주 소름돋는 사건! 즉, "666 짐승의 표와 음녀"에 대한 제 3자의 계시와 현실 세계 표적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그 사건의 중심에 법원행정고시와 사법고시를 합격했었던 교회 친한 친구가 관련되어 있기도 한데, 영적인 사항에 대하여 얘기를 해준 몇 안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가족들의 사업부도로 신용불량을 넘어 형사재판 구속 - 저의 시험실패 - 그 이후 상당기간 동안 "인생 지하 3층"을 맛볼 수 밖에 없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열어주시지 않으면 피조물이 해결할 수 없는 수준으로 이행이 되었습니다.
인생이 한 번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면 그것을 해결하고 지상 1층으로 나오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영역이기도 할 것입니다.
(1)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휴거에 대한 계시.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일어난 오순절 계열의 사역자들이나 신사도 진영 사역자들의 "북치고 장구치고 꽹과리 치는 수준"의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꾸며낸 "거짓 계시들"이 아니고... 저의 인생의 가장 깊은 심연(abyss)에 처해져 있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의 계시가 임하게 되었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저의 이제까지 글들을 보신 분들은 아실 것이고, 또한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 저를 만나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과거 이력을 과대포장한다거나 거짓으로 꾸며낸 적이 1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거짓으로 꾸며낼 이유"가 없으며, 계시록 14장의 14만 4천 "첫열매"의 기준에도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2) 점진적 계시.
2010년 이전에도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휴거에 대한 계시가 몇 번 있었지만, 2010년 이후에 "투명한 형상의 사역자"가 제가 준비한 마지막 때 "엔드타임 집합체 공간"에 함께하고 있었다고 여러번 밝혀드렸습니다. "투명한 형상의 사역자"가 과연 누구이길래? 마지막 때 휴거되기 위해 준비된 공간에 함께하고 있는 것일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떤 사역자를 저에게 붙이시는 것일까? 궁금해 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의 4번 정도의 계시를 통하여 "투명한 형상의 사역자"가 현재 캐나다 밴쿠버 한인교회에서 부목사를 하고있는 A목사님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엔드 타임 필라델피아 집합체"에서 투명한 형상의 사역자가 설교단에 서 있었으며, 그 공간을 벗어나자 "결혼식장(예수님과 성도들의 혼인잔치 예비)"이 보였습니다.
일정 시점 이후로는 캐나다에 있는 A목사님도 저의 글을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군입대 시절 당신의 유일한 교육작전 훈련병 후임 "Y"가 이러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3) 적그리스도의 출현 가시권.
인생의 상당 부분이 "좌충우돌"양상으로 흐르고 있는데...ㅎㅎ
회사 업무차 광주광역시 주상복합 아파트에 머물면서 미분양 상가와 미분양 주택을 일부 처리하였었는데, 그곳에 머물 때 군입대 시절 행정병 2친구(저와 같은 나이 병기계, 인사계)를 우연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병기계 친구는 회사 주상복합 상가를 지나가는 것을 보았었는데, 위에서 언급한 저의 교육작전병 사수였던 캐나다 밴쿠버 한인교회 A목사님도 아는 친구로 그 당시 병기계 행정병 후임은 이 친구, 교육 작전병 후임은 "저"이렇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울 송파구 A장로교회가 회사 상가로 입주하게 된다는 것을 "영적으로 선인지"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동산 컨설팅 대표님과 지교회 목사님이 알고 있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제가 그분들에게 장차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해서 얘기해 드렸었는데, 아님말고식 예언과는 차원을 달리할 것입니다.
+ 알파.
광주광역시에 상무지구와 첨단지구에 회사 용역을 담당하신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있는데, 제가 예전에 다녔었던 서울 송파구 소재 A건설사의 계열사(부동산 개발회사) 대표였던 분과 그당시 신탁사 임원분이었던 분들과 어렸을 적 친하게 지냈던 고향 친구분들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되었습니다.
서울 송파구 A건설사는 저의 인생중에 상당부분 관련이 되어 나타나고 있는데...
임진각 모처에 1000세대 아파트 개발, 그 이후 강남구 도곡동 소재 전직 재벌 회장님이 자금 끌어당길 때에도 연관, 그 이후 지금 회사의 아파트 개발 사업에도 그 건설사가 관련되었습니다.
"적그리스도에 대한 저의 예언"을 입사 면접 시점에 영어로 들었던 분이 A건설사의 계열사인 부동산 개발회사 대표님이신데... 이 사항이 장차 어떤 식으로 발현이 될 것인지? 는 저는 모르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 알고 있을 것입니다.
[ 결 론 ]
혹자들은 "현실 인증"도 없이 이런 글을 쓰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ㅎㅎ
저의 글은 장차 "엔드 타임 필라델피아 집합체" 형성 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반열로 "1차 휴거될 성도들"을 위해서 "현실 인증"될 것입니다.
2008년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야외 운동하는 곳에서 "잇사갈의 전령(엔드 타임 메신저)"의 사명을 받았다고 설명해 드렸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첫째부활의 순차적 다중적 수확에 대해서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글을 썼으며, 평화의 사도를 자칭하며 미국에서 등장할 적그리스도의 정치적인 어젠다가 "평화와 안전(PEACE AND SAFETY)"임을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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