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분별

분별: 가인은 아담의 씨이지, 뱀(사탄)의 씨가 아님.

ORACLE 2025. 10. 11. 14:02

"이종교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구약 창세기에서 문자적으로 아담과 하와(이브)간에 가인이 태어났다고 제시하고 있는데 뱀(사탄)의 씨가 "가인" 이라고 하는 분들이 유튜브 여러 영상들에서 발견되고 있어서 적어 봅니다. 

 

1. 이종교배 시점. 

창세기 1장 1절과 2절 간에 엄청난 시간적 간격이 있다는 "간극론"과 창세기 1장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한 것과 2장의 아담이 창조된 것을 분리하여 아담 이전에 수많은 남자들과 여자들이 있었다는 "이중 아담론" 등 정통 개신교계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주장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간극론"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는 입장이며, 다만 아담이 창조되고 연대기 순으로 보면 인류 역사는 현재 6천년 정도로 수렴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담 이전에 수많은 남자들과 여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에게는 생령(LIVING SPIRIT)이 주어지지 않았으나 오직 아담에게만 생령이 주어졌다는 이론이 "이중 아담론"인데 주요 사이비 이단에서 주장되는 것 같습니다.  즉, 그렇게 까지 확장 해석할 이유는 없다는 것입니다. 

 

(1) 이종교배 시점.

성경 말씀을 해석할 때에는 먼저 "문자적"으로 해석을 해야 하고, 그 문자적인 해석에는 다른 말씀의 구절들에서 유의미하게 쓰임받은 용례를 통하여 해석을 해야 합니다.  문자적 해석으로 안될 때에 "상징적/비유적 해석"으로 나아가야 하며, 상징적 해석을 할 때에는 매우 주의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사이비 이단 집단에서 비유풀이와 자기들 임의로 만들어낸 해석으로 "거짓 교리집"을 만들어 순진한 사람들을 속여왔기 때문입니다.  사이비 이단 집단의 교리집들은 그 뿌리가 2 ~ 3개 정도로 모두 조잡한 수준인데, 그곳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하나님께서 범죄한 하와의 후손과 뱀(사탄)의 후손 간에 원수가 되게하겠다 ! 는 예언적인 메시지가 나옵니다.  최종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 발꿈치를 상하는 것으로 뱀의 머리가 상하는 것이 예수님이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것으로 성취되었습니다.   

 

그동안 정통 개신교계에서는 뱀(사탄)의 후손을 영적으로만 해석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는 보통 인류의 후손! 정도로 제한적으로 보아 왔습니다.  하지만 말씀은 가룟 사람 유다THE SON OF PERDITION(멸망의 아들)로 표현함으로써 예수님을 배반하고 십자가 형에 처하도록 방조한 반역자가 단지 영적으로(신앙적으로) 만 머물지는 않는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노아의 홍수 이전에 루시퍼(루시엘: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나르는 광명의 천사장, 비파와 수금이 내장된 찬양을 담당하던 천사장)와 함께 타락했던 천사들 중에서 "일부"가 이중적 타락(DOUBLE CORRUPTION)을 통하여 이 땅의 인간의 여자들과 교접함으로 "하이브리드 인종"인 거인족(네피림)이 탄생하였다고 여러번 분석해 드렸습니다. 

 

말씀에는 노아의 홍수 이후에도 이 땅에 "네피림(거인족)"이 있었다고 하며, 구약 모세의 정복 전쟁 가운데 바산왕 옥과 가나안 족속들, 다윗이 물리쳤던 골리앗과 그 형제들의 사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관련 구절. 

 

창세기 3장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개역개정.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자손을 여자의 자손과 원수가 되게 하겠다. 여자의 자손은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너는 여자의 자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 새번역.

 

내가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겠다.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며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 현대인의 성경.

 

And I will put enmity between you and the woman, and between your offspring and hers; he will crush your head, and you will strike his heel." - NIV.

 

And I will put enmity between thee and the woman, and between thy seed and her seed; it shall bruise thy head, and thou shalt bruise his heel. - KJV.  -

 

-- 뱀(사탄)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간에 적대적 관계를 의미하는 내용인데, 구체적으로는 창세기 6장의 타락한 천사들 중 일부의 이중적 타락으로 인해 구체화 되었습니다. 

 

 

 

창세기 6장 1절 ~ 4절.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노아의 홍수 이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2) 가인은 뱀의 씨가 아님.

말씀 해석의 경계선은 문자적으로 먼저 보아야 합니다.  즉, 문자적으로 100% 명백하게 정해진 것은 다르게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씀에는 아담이 하와와 동침하였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아들을 낳았다고 적고 있습니다. 여기서 뱀(사탄)이 끼어들어서 성관계를 하였다고 볼 수 있을 만한 사항은 없습니다. 

 

마지막 때를 전하는 여러 목회자들과 유튜브 선생들이 이종교배의 시점을 너무 앞당겨 해석하다 보니까  오류가 나와 버린 것입니다.  사이비 집단들(통*교, J*S)에서 주장되는 거짓 이론인데, 막 가져다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관련 구절. 

창세기 4장 1절.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 개역개정.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 개역한글.

 

아담이 아내 하와와 한자리에 들었더니 아내가 임신하여 카인을 낳고 이렇게 외쳤다. "야훼께서 나에게 아들을 주셨구나!"- 공동번역.

 

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았다. 하와가 말하였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남자 아이를 얻었다." - 새번역.

 

아담의 아내 이브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내가 여호와의 도움으로 남자아이를 얻었다.' 하며 그 이름을 가인이라고 지었다. - 현대인의 성경.

 

Adam lay with his wife Eve, and 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Cain. She said, "With the help of the LORD I have brought forth a man." - NIV.

 

And Adam knew Eve his wife; and she conceived, and bare Cain, and said, I have gotten a man from the LORD. - KJV.

 

Now the man had relations with his wife Eve, and she conceived and gave birth to Cain, and she said, "I have gotten a manchild with the help of the LORD." - NASB. 

 

 

2. 뱀의 씨들 현존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초림 시점에 바리새인들을 정죄하시면서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그냥 그 세대 사람들이 악하과 고집이 세고 반역의 조류 안에 있기 때문에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대적했다! 고만 볼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 홍수 이전 고대에 명성이 있는 자들과 그 이후 니므롯.

네피림에 대해서 그들이 단지 키와 몸집이 큰 거인족이라고만 하지 않고, 고대에 명성이 있는 자들! 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보다 지혜와 창조력이 뛰어난 존재들임을 알 수 있으며, 오히려 인간들 위에 군림하는 존재들이었다는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이후에는 바벨탑을 쌓아서 하나님을 대적하였던 니므롯이 네리핌(거인족)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 자칭 유태인, 사탄의 회당으로 존재.

사도 요한이 요한 계시록 초반에 초대 교회들에 대한 메시지에서 "자칭 유태인" 이지만, 영적인 실체는 "사탄의 회당"인 자들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사탄 마귀의 세력의 본류는 멀리 있지 않고, 교회 혹은 교회와 유사한 형태의 집단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마지막 때 등장할 "적그리스도" 또한 유태인의 혈통 안에서 나와야 하며, 그 자의 영적 정체성은 가룟 사람 유다와 같이 "THE SON OF PERDITION(멸망의 아들)"입니다.  적그리스도를 세계정부 통치자로 옹립할 세력이 미국의 국제금융엘리트 세력이며, 현 시점에도 세계 패권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평화의 사도를 자칭하면서 미국에서 등장할 유력 정치인이 3차 대전을 통하여 공산권 세력(중국, 러시아, 북한)을 다루게 될 것입니다. 

 

[ 결 론 ]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의 특징을 "노아의 때(유전자 변형의 때)"와 "롯의 때(동성애 창궐)"로 예언하셨는데, 유전자 공학이나 사회 문화적인 거대 조류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옹립할 세력은 이미 세계 패권의 상당 부분을 쥐고서 흔들고 있기 때문에, 분별할 수 있는 것들은 분별은 하면서 가야할 것입니다. 

 

뱀의 씨의 시작점은 타락한 천사들의 이중적 타락으로 이 땅에 네피림이 나타난 것이고, 홍수 이후에도 있었으며 현 시점에도 내재적으로 그 DNA가 존재할 가능성이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