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초림당시 왜? 구약성경에 능통하고 하나님에 대해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가르치는 그룹이었던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이 그를 거부했는가?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미 구약성경에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날 것이라는 것이 수 없이 예언되어 있었고, 예수님의 병고침, 귀신축사!! 사역을 통해 보더라도 이 사람이 보통사람이 아닌 것을 그들이 알았는데도 말입니다. 이들은 무엇을 두려워 했을까요? 바로 그들의 입지, 권력입니다. 이들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던 자 들이었고, 회칠한 무덤으로.. 말씀인 성경을 아는 자들이었으나... 천상의 것, 하늘의 것에는 관심이 없는 악한 자들이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요즘 목사에 해당하는 제사장 그룹 또한 진리를 깨닫기에는 수준 미달의 모지리!! 들이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