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장에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사로에 대한 사건이 나옵니다.
그러면 몇 가지 중점을 두고 보면..
1. 사람이 죽으면 잠을 자는 것일까?
이단 집단 혹은 정통 교단에서도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잠을 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성경 본문에서도 나사로가 잔다고 하자! 정말 잠을 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죽었다고 예수님이 얘기를 해 줍니다.
육을 입은 사람이 잠을 자는 것과 죽어서 그 영혼이 잠을 잔다는 것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사람이 죽으면 천국과 지옥으로 그 영혼이 갑니다.
영혼이 잠들었다가~ 예수님이 지상재림할 때 부활한다는 무천년설을 따르는 자들이나, 지상재림후 천년왕국 후에 부활한다는 전천년설을 따르는 자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죽어서 영혼이 잠을 자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천년왕국후 백보좌 심판이 있을 때 모든 육체가 부활하게 되는데! 음부(스올, 하데스)에 있던 자들은 죄된 육을 입고 부활하여 불못(게헨나)으로 들어가고~ 백보좌 심판전에 있던 천국에 있던 자들은 신령한 몸을 입고 새하늘과 새땅(영의 세계가 온 물질적 우주를 합성한 것)으로 들어갑니다.
이제까지 여러 천국 지옥 간증을 통해 분석해 본 결과! 천국은 낙원을 포함한 영적인 세계인데, 낙원(3층 구조) 위쪽에 천국(3층- 세부적으로 9층으로 나뉨)과 새예루살렘성이 위치해 있는 것이고! 토탈 12 단계의 구원의 반열이 있으면서 영생복락을 성도들이 누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거듭난 자만이 천국으로!
2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현 시대는 신앙의 핵심인 예수님만이 참 구원의 길!이라는 근본적인 토대가 정면으로 도전을 받는 때입니다.
카톨릭은 원래부터 음녀였기 때문에 당연히 종교다원주의를 지지하지만, 이제는 개신교 유명 신학교 교수들도 자유주의에 물들어 지옥 심판을 몰고 가는 형국입니다.
사탄 마귀가 뿌린 거짓 구원의 진리로! 성경을 수백번 읽고 외국에서 신학대학원 학위를 받았지만... 정작 지옥 지하 3층에서 그 죄의 삯을 치를 자들이 수두룩 한 것이죠. 이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돌이켜 회개하기 힘들 것인데, 이미 거짓 신학이 뇌에 박혀서~ 교정을 받을 수 없는 자들이고! 실체 진실로는 성령을 대적하였으며, 진리를 왜곡하는 가증한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자들은 처음부터 성령으로 거듭난 적이 없는 가라지들이기 때문에 성 바깥 어두운 곳!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곳인 연단장(베마)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곧바로 지옥 불구덩이에 빠져 버립니다.
2. 죽음: 개인적인 종말.
육을 입은 사람에게는 여러 사건 사고가 닥칠 수 있습니다.
천국 지옥 간증으로 유명했던 박영문 장로, 박소리 목사, 토마스 주남 여사 등이~ 마지막 때를 외치던 중 이미 육의 죽음을 맛보고 천국으로 갔습니다. 혹자들은 휴거에 대한 환상과 계시를 보고 전했던 박소리 목사님과 토마스 주남 여사의 죽음을 보고! 환난전 휴거에 대한 조롱과 반박글을 올리고 있던데.. 참 안타까운 사람들입니다.
레마(꿈, 환상, 예언)를 통해서 성경 66권이 완성이 되었듯이~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으로 부터 레마를 통해 이 시대에 대한 계시적인 메시지를 받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계시를 받은 사람이 성경 말씀에 확고하게 나타나 있는 들림(공중재림과 휴거)를 환상으로 보았는데, 그 사람이 그 전에 육의 죽음을 맞았다고 해서~ 그 환상이 거짓이 되는 것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도 휴거에 대한 계시적인 꿈을 꾸었지만, 예수님이 공중재림할 때 까지~ 제가 육을 입고 살아 있을 지! 혹은 휴거가 있을 때 정말 들림을 받을지 여부는 그 때가 되어 봐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최근에도 어떤 분을 본 후! 근 2주만에 그 사람이 죽음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람의 개인적인 종말은 갑자기 닥칠 수 있는 것이고, 긍정을 모토로 하여 산다고 하여서~ 사건과 사고와 질병이 닥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언제 주님을 볼 날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므로! 매일 매일 정해진 믿음의 분량을 성취하면서 나아가야 겠습니다.
@ 속아서 사는 인생.
고) 박영문 장로님의 천국 지옥 간증의 제목이기도 한 것인데, 우리 육을 입은 사람들은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 없습니다. 과도한 돈 욕심으로 주가 조작과 횡령, 배임을 비롯하여 사기, 도박 등~ 물질에 온 정신이 함몰되어 죄를 짓는 자들이 차고 넘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더 하다는 말이 나온 것은 거의 대부분 돈! 때문일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바로 심판과 공의! 회개와 삶의 선한 열매를 설교하지 못한 목회자들의 책임이 큽니다. 성령받고 거듭난 자들도 과도한 방종과 불순종과 죄악 가운데 있다가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성바깥 어두운 곳! 슬피울며 이를 가는 곳인 베마(연단장)에 쳐해지고 만다는 실체 진실을 가르쳐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놋뱀을 들자! 그것을 본자들은 모두 나음을 얻은 것 처럼!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행이 확정되어 있다는 구원파적인 과도한 은혜와 사랑의 복음이 망쳐놓은 이 시대 교회들의 현실입니다.
이 교만하고 아집이 강한 신학자들과 교회 목회자들을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거짓 구원의 신학의 틀에 갇혀서~ 성도들을 깨우지 못하는 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불법을 져지르면서도 천국에 입성할 것이라고 호언 장담하는 자들이 너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헤게모니(세력 싸움), 자신의 왕국을 세우는 것, 불법, 탐욕을 채우는 데 온 정신을 쏟는 것, 세상 썩어질 문화에 착념하는 것 등~ 속아서 사는 인생들이 너무 많으며, 교회 목사, 장로, 안수집사, 성도라는 자들 중에도 너무 많은 것입니다.
3. 심판: 세계적인 종말.
최근 장신대에서 총장? 학장? 이라는 교수 분이 종말에 대한 계시록 해석에 있어서~ 세대주의의 문제점을 기사로 내놓았던데.. 참 어리석고 분별없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땅에 대한 전무후무한 심판을 유대 묵시문학으로 치부해 버리면서~ 이 세계는 그렇게 무섭고 두려운 세대주의적 해석 처럼~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호언장담을 하고 있던데.. 당신이 맞을지~ 선지자들과 깨어있는 사역자들이 맞을지는 앞으로 수년만 지나도 결판이 날 것입니다.
@ 세계적인 종말의 의미.
우리가 어려서 부터~ 교육을 잘 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어른들이나, 선생님들에게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그 교육의 내용이 처음부터 잘못된 생각이나 사상을 가진 자들이 쓴 신학이였다면! 그 후에 깨닫는 자들이 그것은 명백히 잘 못된 것이라고 얘기를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묵시문학 얘기하고! 언제까지 사랑만을 얘기하면서~ 계시록과 그 외 신약의 여러곳에서 언급된 마지막 때에 대한 심판에 대한 말씀을 왜곡해 버릴 것입니까?
장차 닥칠 심판은 섞인 것이 없는 진노의 포도주 잔인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사랑과 은혜만을 얘기하다가~ 성도들이 방종으로 내닫고 있는 것을 교정해 줄 수 있겠어요?
십대 청소년인 자식이 학교 안나가고! 친구들과 몰려 다니면서 오토바이 절도해서 타고 다니고! 술, 담배 피면서 어린 학생들 돈 갈취하고 다니고 있는데, 부모된 자가 엄한 훈계와 체벌을 하지 않고! 괜찮다! 괜찮다!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내버려 두는 것과 하등 다를 것이 없습니다.
@ 거짓 신학의 궤를 타파해야 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진리에 대해서 교정을 받았던 때는 신앙 서적들을 여러권 읽을 때가 아니었습니다.
신앙 서적 좋은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 책 속에는 그 지은 사람의 비진리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며~ 나중에 확인해 보면 진리를 정면으로 대적하는 내용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성경 말씀만을 여러번 보고 정독하고 숙고하고 비교 분석해 보는 것입니다.
요즘 신천@ 이만@교에서 성경은 신약과 구약이 짝이 있다면서~ 진리를 왜곡하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실제로 성경은 그 개별성과 통합성을 모두 내포하고 있으면서 짝과 궤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일례로 구원론에 대한 것만 보아도! 오직 은혜로 구원받는 다는 내용과 행함이 없이는.. 열매가 없이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내용이 함께 있습니다. 개별성으로는 상반된 내용이지만, 통합적/입체적으로는 서로 어긋나지 않으며~ 진리를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신학교 교수들이 열나게 탐독하였다는 책들이.. 실제로는 생명되신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하고 진리를 수호하는 자들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닌 것들이 태반임을 아는 자라면!! 비진리가 설교중 나오면 참 안타깝고 때로는 거룩한 분노가 일기도 합니다. 차라리 그런 거짓된 신학서적 읽기 전에! 성경을 정독으로 5번만 제대로 묵상하였다면~ 이렇게 정신 못차리는 주장들을 따라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교정을 받지 못하는 이유.
성경을 여러번 읽고 묵상하면서 제가 깨달은 한 가지는.. 성경의 예언이 한 번의 실수도 없이 모두 실현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은사와 계시적인 메시지들이 실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분명히 말씀으로 휴거(들림)와 지상재림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배도자들과 타락자들과 적그리스도가 필연적으로 등장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신학이라는 거짓 구원의 틀에 얽매여! 그 교만의 거짓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한 신학자들과 목회자들과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면서 따라가는 자들은 교정받을 만한 영성이 없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소 귀에 경 읽기!! 가 딱 맞을 것입니다.
지진 화산 폭발 쓰나미가 닥치고! 전 세계가 이상기후와 전염병에 시달리고 있는데도~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모든 인류에게 복주시길 원하신다!!는 거짓 진리에 골몰하는 목사들을 보면서~ 저는 역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디서 그런 거짓된 것을 배워와서는 진리를 엄청난 확신으로 대적하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 선지자들과 사역자들에게 마지막 때에 대한 계시를 보여주신 이유.
제 블로그와 카페에도 마지막 때! 있을 휴거와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대환난에 대한 메시지가 있는데.. 하나님 께서는 신실하셔서~ 성경 66권을 환상과 성령의 감동으로 계시적인 형태로 완성하신 것과 같이! 특정인을 택하셔서 임박한 환난에 대해서도 성도들을 깨우기 위해 메시지를 주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성경 66권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께서는 아무 기적과 이사를 보여주시지 않고! 환상과 계시가 멈췄다는 가증한 목사들과 신학자들의 거짓 가르침에 더 이상 놀아나서는 안되겠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이 자들이 뭘 몰라서! 신학교에서 그렇게 배워서 그렇겠지.. 하고 판단을 유보하였으나, 마지막 때가 점점 다가오면서 더 극명하게 알게되는 것은! 이 자들은 진리를 깨닫지 못한 자들이 대부분이며~ 실제로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처럼~ 성령을 대적하여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사탄 마귀의 종노릇을 해 왔던 자들이 대부분인 것이죠. 이 자들은 옛날 세례 요한을 때려 잡고! 예수님을 대적하여 십자가에 달았던 자들의 영성을 지닌 자들일 가능성이 너무 큽니다.
[ 결 론: 첫째 부활과 마지막 때 부활 ]
첫째 부활은 처음 익은 첫 열매로서! 역대 가장 충성되었던 성도들의 부활과 이 땅에서 육을 입고 있는 자들중 예복을 잘 단장한 신부 반열의 성도들이 변화되어 공중(대기권 밖)으로 들림받는 휴거를 의미합니다.
즉 이미 육의 죽음을 맞고 천국에 있던 성도들 중 대부분, 이 땅에서 구원은 받았으나 예복을 입지 못했거나 깨끗이 빨지 못한 자들은 첫째부활에 참여하여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죠.
-- 휴거가 없다고 확신하며 설교하고 가르치는 목회자들은 나중에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임.
@ 행위구원을 얘기 하였나?
요즘 계시록 설교한다는 정@@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답답한 심정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회개와 선한 삶의 열매를 외치면서 예수님의 신부단장을 준비하는 사역자들을 모두 거짓 선지자!라고 매도 하고 있던데.. 이 분은 예수님의 구원의 절대 주권을 주장하며서~ 인간의 생각과 행동은 하나도 선한 것이 없기 때문에~ 사람 스스로가 회개하고 열심을 내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결론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즉! 칼빈의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에 착념-- 성도의 견인-- 인간의 공로는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회개를 외치는 선지자들을 대적하고 마는 결론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거짓 조류는 비단 이 정@@ 목사만의 문제가 아니고! 대다수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일반 의견이기 때문에 참으로 통탄할 노릇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구원은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시작-- 선한 열매와 성령의 열매는 성령님과 우리의 영이 함께 맺는 것.
진정 깨어서 기도하는 분들은 신학의 둘레에 갇혀서~ 구원을 놓치는 일이 없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레마(꿈, 환상, 예언)로도 성경말씀을 풀어주시고! 천국과 지옥에 대한 비밀도 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칼빈주의 구원론으로는 성도들을 과도한 방종으로 이끌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구원파적인 거짓 구원론은 세마포를 입지 못하고 벌거벗은 죄악된 성도들을 양산하는 사출기입니다.
찍어내는 기계인 것입니다. 그것을 옳다 여기는 자들은 성령으로 거듭났다 하여도~ 삶의 선한 열매도 없고 성령의 9가지 열매도 없는 까닭에 연단장(베마): 성 바깥 어두운 곳,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곳에 처해질 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또한 가끔 연단장(베마)가 없다는 분들이 있던데...당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헬라어 원전 성경에는 있는 영적인 실체 공간을 왜 없다고 그러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임..ㅎㅎ
따라서 구원은 성령으로 거듭나 시작이 된 것이고! 육의 죽음이나 첫째부활(휴거)이 있을 때까지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믿음이 떨어져 세상으로 가버리거나.. 이단 사이비 집단에 미혹되어 버리면! 구원에서 탈락이 되어 버리고~ 평생 정통 교회에 다녔어도 전혀 선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달란트를 썩혀 버리고!~ 죄악된 삶을 살았던 자들은 우편 강도처럼~ 천국 낙원의 1층 변방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연단장에서 슬피울며 이를 갈고 마는 것입니다.
-- 구원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을 역추적 논리로 그 사람은 처음 부터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아니라는 칼빈주의적 태도는 틀렸습니다.
둘째 부활 혹은 마지막 부활-24절: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무천년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예수님의 지상재림때 모든 육체가 부활한다고 하고 있으나, 전천년설은 백보좌 심판을 위하여 모든 자들이 부활함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천년왕국이 명백히 나와있기 때문에 이것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눈이 삔 것인지.. 생각이 어떻게 된 것인지.. 없다고 하는 데에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부활(예수님의 신부 반열)이 중요한 이유는 이 자들은 백보좌 심판을 면하게 되며! 심지어 배심원으로 예수님의 공의의 심판을 보좌하는 충성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진리는 인간의 사변에 갇혀있지 않습니다. 깨달은 자들은 깨달을 것이고~ 불법을 행하고 진리를 왜곡하는 자들은 계속 그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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