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주권과 성도들에 대한 당부.

ORACLE[2030] 2013. 5. 17. 19:35

 

요한 복음 5장 19절~ 24절: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시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저는 구약 선지서들을 묵상하고 난 후~ 지금은 요한 복음을 묵상중입니다.

선지서들은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에 더 집중되는 내용이 나오는 반면에 신약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에 더 집중되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미 구약에서 수백번 예언된 임마누엘! 이 땅에 현현하신 것이었습니다.

 

위 본문 이전에는 베데스다 연못에서 천사가 그 물을 휘젖고 가면 병자들이 들어가 나음을 얻곤 했던 곳에서 친히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신 사건이 있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치유를 담당하는 라파엘 천사장의 수하 천사들이 이 연못에 왔다 가곤 했었다고 봅니다.

 

본문 이후에는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을 언급하시면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관원들에 대한 심정을 토로하고, 그 후에는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오천명(남자 성인만)을 먹이신 기적을 보이십니다.

 

1. 아들 예수님을 통한 구원 사역.

예전에 제가 예수님의 구원 사역이 병고침과 귀신 축사와 함께 이루어졌다는 것을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그가 그냥 선지자로서 오신 것이 아니라!  메시야(구원자)로서 오신 것을 인간 이성을 뛰어 넘는 기적과 이사를 보이시므로 입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모세 오경을 비롯하여 구약 성경을 통달한 자들이었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메시야임을 알아보지 못하고 맙니다.

이들은 구주 앞에서 그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도 대적하던 자들이었다는 것이 그들의 영적인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안타깝지만 그것이 구원과 심판의 확정이었습니다.

구약의 여러 선지자들도 성령의 권능으로 여러 기적과 이사를 보였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능력을 통한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 왜 말만하지 않고 기적과 이사가 일어나야 했는가?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며 사역을 일으켰는데, 아무런 기적과 이사가 일어나지 않고!  말만 주구 장창 하고 있다면~  누가 그 사람을 인정해 줄 수 있겠습니까?   몇 사람은 속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고 봅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정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 사역을 통한 기적과 이사는 복음 전파를 위한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 당시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바리새인과 서긴관들은 성경을 수백번 읽고 교리 서적을 수백권 읽었던 자들이었지만, 성령 세례를 받지 못한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버젓이 신학교 교수로 활동을 하는 것과 같이~ 성령의 은사를 받아 활동하는 사역자들을 대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늘 하는 말은 신비주의네!  은사주의네!  하면서 비판과 정죄를 쏟아내고 있는 자들인데, 이들은 예수님이 육으로 오셔서 사역을 하여도 알아보지 못하고 대적할 자들입니다.

 

@ 심판 권한의 전가.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자 깨달음 입니다만..  창조주이자 전능하신 아버지하나님께서 왜?  아들 예수님에게 모든 심판 권한을 양도 하셨나?  하는 근본적인 의문에 대한 답이 됩니다.

죄로 인해 타락한 본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피조물의 형상을 창조주중 한 분이셨던 아들 예수님이 경험함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에 대한 사랑을 가장 극명하게 확증하셨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계시지만 아들을 통한 구원 사역을 구약에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러한 질고를 스스로 체험한 아들 예수님에게 구원과 심판의 권한을 전가하셨습니다.  천사장들에게..  혹은 특정 선지자들에게 맡기신 것이 아니고!  피조물의 형상을 입어봤던 아들에게 이것을 맡기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을 입고 살아가는 동안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맛보아야 했던 희노애락을 모두 경험했고!  사람들 간에 있는 파벌 싸움과 분쟁들을 여실히 체험하셨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예수님의 공의의 심판에 딴지를 걸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경험해 보지도 않았던 자가 어떻게 심판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에서도 반박할 수 없는 구원 사역을 완성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아버지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의 구현이기도 합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무엇이관데 그러한 한 없는 사랑을 받을만 하다는 것입니까? 

 

@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내세 구원의 확정.

저는 예전에 불신자분과 대화를 나누던 중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종교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모든 종교에는 그들 나름의 논리와 사상이 있으며, 심지어 그 종교에 역사하는 차원을 달리하는 영적인 존재들이 있기 때문에 각 종교안에서 벌어지는 영적인 체험들을 인정한다고! 

그러자 그 불신자분이 그러면 왜?  기독교는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간다고 편협하게 주장을 하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수많은 종교에서 역사하는 신들이 있고 그들을 섬기는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심판과 구원의 주권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라는 신들의 신!을 분리하여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또한 저는 모든 종교들.. 혹은 점치고 푸닥거리하는 박수, 무당, 도사인 분들도 섬기는 신(귀신)들이 보여주는 환상과 계시가 있으며!  심지어 귀신 축사와 병고침도 있을 수 있고!  천국과 지옥도 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영적으로 고양되고 심오해지면 그 누구나 인간 이성을 뛰어넘는 영적인 체험을 하게 되는데,  그 체험을 주도하는 영!이 성령(예수 그리스도의 영)인지?   아니면 타락한 천사들인 귀신들의 영(종교의 영)인지에 따라서 그들의 신앙이 확정되고 확장되는 것이라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wcc를 주도하는 세력들이 주장하는 것은..  그 귀신들의 영(종교의 영)이 역사하고 있는 타종교들 뿐만 아니라!  이단 사이비 집단들의 종교에도 나름의 구원이 있다는 논리이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유일성을 믿고 따르는 깨어있는 크리스쳔들은 그 길을 분별하고 함께 하지 않는 것입니다.

유명하다는 대형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하자!! 하여도 아니라고 분별을 하고 관계를 끊는 것입니다.

혹자들은 현 시대의 영적인 타락과 대배도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어도!  그런것 알고 싶지도 않고 사랑의 예수님을 잘 믿고 충성 봉사 하면 되었지?  왜 편을 나누고 파벌을 형성하려고 하느냐?  하고 반문을 하던데..  교회안에 바알을 들여오던, 황금송아지를 모시던 상관이 없다는 자들이 이제 영적인 분별의 눈이 멀어 버렸다는 것으로 밖에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2. 성령의 은사와 충성 봉사를 통한 구원 사역.

제가 성령 세례를 받아 거듭나 읽었던 여러 신앙 서적에서는 칼빈의 구원론에 치우친 나머지~  사람이 구원받기 위해서 어떤 행위를 덧붙이려 하는 것은 전혀 잘못된 것이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존 스토트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집을 여러번 읽고서 또한 그런 생각이 더욱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었는데, 그 이후 한 동안 신앙서적을 읽지 않고 성경만을 여러번 묵상하고 읽으면서~  제가 배웠던 진리!들이 희석되고 치우친 것들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즉 성경은 그렇게 치우친 복음을 얘기하고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 은사를 통한 사역.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에게 신령한 은사를 주십니다.  하지만 일반 교회들에서 설문조사나 성향 조사를 통해 그러한 부분에 당신이 은사가 있으니 주일학교 교사로 혹은 성가대원으로 활동을 하라고 하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신령하게 주어지는 은사들을 교회들이 그렇게 밖에 분별하지 못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성령의 여러 은사는 그 교회가 정말 건강하고 쓰임받는 곳이라면 두루두루 나타나야 한다고 봅니다.  병고침과 축사, 창조적인 기적과 같은 인간 이성을 뛰어넘는 성령 사역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막는 세력이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저는 여러번 글로 썻습니다.

 

@ 신비주의 은사주의?

요즘 거짓 영분별을 주도하는 자들의 글들을 살펴보면 성령사역을 통해 예언과 병고침과 축사를 하는 사역자들을 신비주의 혹은 은사주의라고 비판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대학때 선교단체를 하면서 지적으로 성경말씀 배우고 익힐 때는 정말 그런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신앙의 연수가 차고 주변에서 기도생활 잘 하시는 분들에게서 나타나는 신령한 꿈, 환상, 예언과 신령한 능력들을 보고서!  성령님은 참으로 지금도 살아계셔서 각 사람에게 신비롭게 역사하시는 분이며 귀신들려 점치는 박수 무당 도사들을 능가하는 능력으로 나타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방언은 또한 모든 은사를 여는 통로가 됩니다. 모 목사라는 분이 오늘날의 교회에서 가르쳐지고 행해지고 있는 방언들이 대부분 마귀 방언이라고 분별을 해 놓았던데..  무지하면 어처구니 없는 영분별을 하고 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거짓 영분별을 또 옳다고 하는 자들이 많이 있어서~  지켜보는 제 3자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을 정도더군요. 결국 이 성경 말씀 이외에는 전혀 성령의 신비로운 역사와 은사가 폐해져야 한다는 자들의 논리는!!  말씀의 화석화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지극히 인간적인 자기 아집으로 둘러싸인 교리에 얽매이므로!  이것이 나중에는 성령을 대적하는 데에까지 가더라는 것입니다. 

안 그럴것 같죠?    대단히 성경적이고 신비주의 은사주의에 빠지지 않는 건전한 기독교 같죠?   나중에 이들의 말로를 보시면 지금 제가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레마(꿈, 환상, 예언)는 차원을 달리하는 성령의 역사로서 그것이 주어졌을 때!  그 당사자 뿐만 아니라!  주변 성도분 들도 이것을 잘 분별하면 되는 것이지..  귀신이 줘서 그렇네!  하고 비판 정죄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성경 말씀을 벗어나 허무 맹랑한 계시만을 쏟아내는 지경에 이른 자들은 양신역사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지만, 거짓 영분별에 착념하지는 말아야 겠습니다.

 

@ 충성 봉사 전도:  삶의 열매로 맺힙니다.

예전에 제가 꿈으로 받은 메시지에 따르면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자가 예수님의 공중재림때 들림을 받아 혼인식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9가지 열매는 실상은 9가지 요소를 지닌 하나의 열매로 표현이 되었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것은 내적인 열매입니다.

성도들이 교회 안밖에서 충성하고 봉사 전도하는 것들이 삶의 외적인 열매로 나타나는 것인데, 이것이 천국에서 상급으로 또한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서에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찍혀 불에 던져진다고 말씀하셨는데, 각 사람에게 주어진 은사와 은혜의 분량만큼은 우리가 열매를 맺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칼빈의 장로교 교리에 착념하는 자들은 사람이 무엇을 하여 구원을 이루는 것을 극단적으로 배척하고 있던데.. 구원은 예수님을 믿고 성령 세례를 받음으로 시작을 하여서!  열매 맺는 삶을 통한 구원의 여정을 통과하고!  타락과 배도로 들어가지 않는 신앙의 정절을 지켜내야 하는 것 처럼~ 주어진 것을 끝까지 보존하고 지켜나가는 것이며!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제가 만나본 대부분의 천주교인들은 영은 거듭나지 못한! 지적으로(혼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었고, 심지어 개신교인들 중에서도 과거에 성령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구원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너무 많아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성도의 견인 교리를 내세워 어떤 사람이 한 때 신앙 생활을 잘 하다가!  세상으로 가버리거나.. 이단 사이비 집단에 빠져 버리면!  그 사람이 처음부터 성령으로 거듭난 참 성도가 아니라는 역추적 논리를 펴서 아귀를 맞추려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그런 것일까요?    성령 세례 받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속아서 신앙 생활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 이단에 빠지고 세상으로 가버린 것일까요?    이러한 아전 인수식 교리 설명은 이제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하고 있으며~  구원받은 자들도 사탄의 품으로 간 자들이 있다고 명백하게 적고 있는 것입니다.

 

[ 결 론 ]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문을 이방인인 우리들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과 유일 무이한 메시야!임을 고백하는 자들이 참 된 성도들이며, 성령 세례를 통한 전적인 구원의 역사를 인정하는 것이 기독교인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이러한 근본 기저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움직임이 기독교 내부에서 일고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동성결혼 합법화와 각종 기독교 안티 세력화!가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때!  우리 예수님께서 성도들에게 당부하신 여러 내용들을 보았을 때~  왜?  거짓 선지자들을 주의하고 세상의 핍박을 견뎌내고 배도하는 무리들을 분별하라고 하셧을 까요?

칼빈교리에서 처럼 예수님께서 모든 구원 사역을 이루었기 때문에 성도들은 믿기만 하면 구원이 완성되고 성취가 된다는 것인데, 왜 그러한 여러 당부를 하셨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신앙을 가진 성도들이 주어진 성령을 소멸치 않고 끝까지 인내하여 구원을 이루어 가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세상을 그렇게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육을 입고 사는 사람이라는 존재는 참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화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세상 유흥과 클럽에서 술, 마약, 방탕)를 사랑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성령 세례 받고 거듭났다고 하여 세상 조류 거스를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유 연애, 동거 문화, 유흥을 즐기는 성인들의 문화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을 지키고 있는 자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과거 제 주변 사람들에게서 있었던 구체적인 사례를 열거해 보면..  한 편으론  은혜가 안될 것 같아 수정합니다.

 

저 또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며 방황했던 때가 있었기 때문에, 육을 입은 인간이 거룩과 회개를 지켜내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싸움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이제 마지막 때 예수님의 공중재림과 휴거를 통한 예수님의 혼인식에서는 세상을 이긴자!  자신의 죄된 본성을 거스른 자들을 원하고 계십니다.   저는 예수님께 "이 죄인은 이긴 자도 아니요!    세상을 거스르기는 커녕 세상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계명을 대수롭지 않게 어기는 자!!" 라고 수없이 고백하였습니다.

노력하고 노력해도 안될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게 된다는 것이 예수 구원의 핵심이며!

그 이후에도 넘어지고 실수하고 죄짓고 하여도! 그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구원자이자 심판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들에 대한 당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