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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 외국인: 큰 성 바벨론, 조세 피난처, 헤지 펀드, 땅의 상인들, 그들만의 리그.

ORACLE[신탁] 2018. 2. 12. 04:47

북한이 핵개발을 하면서 국제 사회와 남한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성도들에게 가장 큰 적은 바로 흑암의 세력으로서 구체적으로 말하면 "일루미나티" 입니다.


1. 큰 성 바벨론.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이름이 큰 성 바벨론 입니다.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으로서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다고 합니다.

큰 성 바벨론은 크게 보면 "전 세계 자본주의 체제"라고 보시면 되겠고, 구체적으로는 미국 월가(wall street:금융가)가 있는 뉴욕으로 대표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골드만 삭스, jp 모건 등등 유태계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는 전세계 금융 경제 권력입니다.


2. 조세 피난처.

해외 조세 피난처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하여 각종 비자금과 정치 자금, 기업체의 돈을 빼돌려 가지고 있다가 국내의 회사나 공격적인 헤지 펀드에 투자하여 소위 말하는 기업 사냥을 해 왔습니다. 재벌들과 검은 머리 외국인들(국내 고위직 공무원들과 정치인들, 김씨와 장씨 로펌의 판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겠습니다.

소망이 있다는 곳의 장로님이 겉으로는 엄청난 기독교 신자인 척 하면서 자원외교로 30조, 4대강으로 20조를 해먹고 말았는데, 그 때 쓰여진 방식이 해외 조세 피난처 이며 이분과 함께 하면서 떡고물을 나누어 먹은 자들이 소위 "가짜 보수 세력"이면서 기독교 우파 대형교회에 다니고 있는 자들이 되겠습니다.

이 자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일제 시대 때 친일파 세력이면서 독립 운동을 했던 사람들을 대적하였던 친일 매국노 세력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렇게 수십조 수천억 해먹으면서도 군대는 가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인 "신의 아들들"이 되겠습니다.

너무 해먹다가 이번에 털리게 생겼는데, 하도 머리가 좋아서~~  다 털기는 매우 어려울 듯...


3. 헤지 펀드.

미국 MIT 공대생들이 만들었다는 최첨단 금융 공학으로서 저도 자산운용관련하여 공부를 하였던 바, 이 헤지펀드라는 것의 가공할 위력은 사람들이 예측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미국 유태계 자본 세력들이 전 세계의 경제와 금융을 통합하기 위해서 만들어 널리 퍼뜨린 기술이며 너도 나도 투기성 펀드로 사기업 사냥공기업 사냥을 해오고 있습니다.

예로 들자면 론 스타(탐욕의 별) 사건에서 나온 바와 같이 국내 검은 머리 외국인들이 외환은행과 극동 건설 등과 같은 기업들을 헐 값에 해외 투기성 자본 세력에 넘겨주고 뒤로는 자신들이 수천억에서 수조원씩 해먹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MB가 집권할 때 자원외교와 4대강으로는 모자라서 인천공항 민영화KTX민영화를 추진하려고 했었는데.... ㅎㅎ     이분은 현대시절 부터 돈 해먹는 데에는 도가 튼 사람이라고 정부 고위직 공무원 출신분과 유력인들이 저에게 직접 얘기해 주는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 기독교 우파 세력에 암약.

제가 오랫동안 지켜본 것은 기독교 우파 세력이라는 교회들에서 "애국 보수"를 참칭하면서 나타난 자들에 대한 것입니다.  이자들의 대부분이 종북 빨갱이 세력을 때려 잡아야 한다고 하면서 국민의 절반 이상을 빨갱이로 몰면서 활동을 하고 있던데...  위에서 언급한 MB의 여동생? 이라는 분도 제가 사는 곳의 교회들에 와서 해외 선교사 활동을 하면서 자기 집안은 기독교 골수 집안인 것을 PR하고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20대 순진했던 시절에는 이분들이 그냥 우파 관념으로 그러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자들의 뿌리와 활동 그리고 탐욕의 노예가 되어서 국민들의 혈세를 해먹는 방식, 검은 머리 외국인으로 활동하면서 져지른 온갖 비리들, 일반 서민들은 꿈도 꿀 수 없는 엄청난 액수의 돈들(수십조원)을 기업 사냥을 해서 빼먹는 방식들을 알게 되면서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유태계 세력에 의해 만들어진 목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이 실체적 진실이며 그들은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으로 종교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 결 론: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

북한과 극좌파 세력은 그대로 드러나 있는데, 극우파 세력인 과거 친일파와 검은 머리 외국인과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들의 상당수는 기독교의 탈을 쓰고 있기 때문에 분별이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여러 채널을 통해 분석한 바로는 미국 신사도 진영의 사역자들 중 상당수도 일루미나티 혹은 프리메이슨에서 세운 자들이 선지자와 예언자로 많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예수 복음을 얘기하니까...  대부분의 목사들과 성도들도 순진하고 알지 못해서 속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 세계 정부 세력의 종교 통합.

앞으로 적그리스도가 등장을 할 날이 머지 않은 것이 실체적 사실인데, 반드시 그 배도의 세력이 적그리스도를 환영하며 밀어주어야 합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적그리스도의 영이 작용하는 것이 맞으나... 다니엘서와 계시록에 나와있는 일곱머리와 열뿔의 세력이 아닙니다.

즉 전세계를 통합할 짐승 정부 세력은 개신교회 안에도 있으며 카톨릭 안에서 그 주도권을 확보한지 오래입니다.  제가 여러번 세상 정치 좌파 우파는 가이사의 것이라고 하면서 한쪽에 치우쳐서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반드시 예수님께 속한 성도들의 진영을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며, 때가되면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됩니다.

그리고 기독교 장로 집사 출신 정치인들과 기업인들의 대부분이 명목상 신자일뿐 그 실체는 쭉정이들이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한 가룟 유다의 영이 사로잡고 있는 "독사의 자식들"인 것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사탄 마귀의 자식들이 그러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더이상 속지 말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