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WCC, WEA).

PD수첩: 배도의 명성(THE REPUTATION OF APOSTASY).

ORACLE[신탁] 2018. 10. 10. 07:34

예전에 부동산 개발업 재벌 회사를 다닐 적에 매일 식사 때 마다 기도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강동구의 명성이 있다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사람으로 하나님 믿는 사람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밑에는 전직 해외 선교사이면서 현직 목사가 온갖 불법을 도모하면서 충견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1. 행위 예언: 2024년 이전 적그리스도 출현.

2014년 당시 제가 그 개발업 회사의 면접을 보았을 때,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하는 중에 갑자기 저의 입에서 마지막 때 세상에 대한 심판과 장차 10년 이내에 적그리스도가 출현한다는 내용의 예언적인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행위 예언이 현실 세계에서 이루어질지는 지켜보면 되겠지만,  현재 추세라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2. 배도의 명성(THE REPUTATION OF APOSTASY).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도 중대형 교회로서 교회 건물만 보자면 상당한 크기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구"에서는 가장 큰 교회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12년 넘게 다니게 되었는데 저는 이 교회에서 예배만 드릴 뿐이지 교회에 속해서 무엇을 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도 이 교회에 속해서 무엇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그동안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면서 엄청난 성장을 하였습니다.  교인 수는 엄청나게 불어났는데 나중에 보니 형편없는 가짜 성도들,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한 종자들을 많이 길러냈습니다. 명성이 있다는 교회는 방송에서도 나왔지만 재정맡은 장로가 비자금을 운영하다가 스텝이 꼬여서 2014년도에 아파트에서 추락하여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미 갈때까지 간 것이 예표로 나왔었습니다.

2013년도에 WCC 배도로 여의도 순수한 복음 교회와 함께 대역죄를 강행하더니, 재정맡은 장로 자살, 아들에게 교회 세습의 연쇄작용(CHAIN REACTION)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1) 북치고 장구치는 목사들.

마지막 때의 현저한 싸인은 대배도(GREAT APOSTASY)가 먼저 나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들이 대형화되고 기업화되면서 목사들은 목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주식회사의 총수가 되어 기업들이 해대는 온갖 불법을 자행하게 되었습니다.  헌금 도적질, 배도, 타락의 길을 걷게 되면서 현저하게 바벨론 통치 구조를 따랐던 것입니다.

 

(2) 신앙 양심 1도 없는 목회자들의 출현.

위에서 언급한 부동산 개발업 재벌가가 명성이 있다는 교회에 매일 아침 새벽 예배를 나가면서 하나님께 축복을 달라고 외치고 있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온갖 불법(사기, 절도, 경영권 탈취 등등)으로 천문학적인 부를 쌓고 있었습니다.  그런 교회에 재벌들과 유력 정치인들이 카르텔을 형성하면서 자기들끼리 또 해먹고 그러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번 어떤 단체나 교회에 소속되어 있다 보면 그 실체를 바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 적이 있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배도로 들어가는 것이 오늘날 유명 대형교회들과 중대형 교회들의 실체가 되겠습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의 위세와 왕국이 중요하지 "신앙 양심"은 아주 예전에 내팽개쳐버린지 오래입니다.  이런 교회의 목사들일수록 목사 우상화와 목사 숭배 현상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담임 목사는 "영적 교만병"에 도취되어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주처럼 추앙을 받고 교인들은 예수님을 따르기 보다는 그 사람인 목사를 의지하고 경배하게 되면서 영적 교만병의 동전의 양면인 "영적 간음죄"로 이행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3.  모선지자 사역하는 사람 모셔서 집회를 한 모교회.

지난 2011년 경에 저의 집에서도 멀지않은 동대문구의 모교회가 모선지자 사역하는 분을 모셔다가 마지막 때 교회의 휴거와 회개의 메시지를 전파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통역하던 분이 교회의 휴거를 재림으로 의도적으로 의역을 하여서 문제가 되었었는데, 나중에 그 교회 출신 목사님에게 그 교회의 여러 내부 정황을 직접듣게 되었습니다.

목사들이 무슨 부동산을 그렇게 좋아해서~  교회의 헌금을 도적질하여 사적으로 부를 축적하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교회 부교역자들에게 온갖 욕을 해대며 갑질을 해대더니  최근에 또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을 하였더군요.  ㅎㅎ

아주 남들 할 것은 하나도 빼먹지 않고 해대는 데에는 일가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목사들이 애국 보수 집회를 하면서 기도회를 열고 그러던데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결 론:  헌금 도적질 - 교회 세습 - 멸망의 지옥 ]

제가 예전에 서울서남부 지역의 모교회를 다닐 적에 악한 영의 사주를 받은 자들의 공격을 받고서 그곳을 나와야 했었는데, 저에 대한 영적인 꿈을 2개 꾸었던 모자매분이 그 상황을 정확히 미리 보았던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의 영의 형상이 어떻게 영적인 계시로 올 수 있는 것인지?  와  666 짐승의 표에 대한 계시가 있었습니다.  정확히 13년 전의 일로서 그 이후로 성령 사역의 신비와 사람들의 영의 형상이 어떻게 나오는지? 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이 생겼는데, 일정 시점이후로는 제 자신이 영적인 계시로 사람들의 영의 형상을 보아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1. 갑질 정신병.

 최근 모항공사 재벌가의 엄청난 갑질과 온갖 욕을 해대는 사건들이 터지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까지 만나본 소위 재벌이라는 사람들은 교회를 다니건 다니지 않건 상관없이 "온갖 욕을 해대면서 갑질이 몸에 벤 사람들"이었습니다.  덤으로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온갖 불법을 자행하면서 첩질을 해대고 조울증 감정기복과 분노조절 장애를 겪고 있는 것을 본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동대문구 모중대형 교회 목사와 같은 온갖 욕설의 말버릇인데,  이런 자들이 교회 목사와 재벌 회사 회장과 사장으로 있으면서 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것이 실체적 진실입니다.

거의 99% 이상의 재벌들이 저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2. 헌금 도적질- 교회 세습- 지옥 멸망의 싸이클.

제가 왜?  CTS와 CBS에 나오는 유명 목사들 뿐만 아니라 오늘날 교회 목사와 사업한다는 장로들 중에서 배도자들과 삯꾼 사기꾼들이 바닷가의 모래알 처럼 나왔다고 지적을 해왔겠습니까?

정직하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교회는 극소수이고 이 세상 바벨론 통치구조를 따라 자기들의 배를 불린 자들과 그 자들을 따라 밥먹고 살고 있는 자들이 엄청나게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죄짓고 실수하는 인생이지만...  그 멸망의 길을 가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은 새벽기도 나와서 복받고 어쩌고 설교하면서, 겉으로는 회개 외치고 어쩌고 하면서 속일 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앞으로 보십시오.

 

더 많은 배도자들과 삯꾼 사기꾼 목사들과 성도들이 나올 것입니다.

이 자들은 양심이 화인을 맞고 이미 정신적으로는 적그리스도의 짐승의 표를 맞은 상태일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옥 지하 3층에서 슬피울며 이를 갈 자들입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 는 거짓 구원론 교정하고 건전한 이성과 상식이 통하는 교회로 돌이켜야 하는데, 궤도를 이탈한지 너무 오래입니다.  내면에 성령의 9가지 열매는 커녕, 가시와 엉겅퀴(탐욕의 열매)만 잔뜩 결실을 맺는 것으로 귀결이 됩니다.